(솔로몬의 건축자와)
솔로몬의 건축자는 말씀을 잘 아는 사람이 붙어서, 성전에 쓰이는 돌을 설계도에 따라 다듬는 것이다. 이 부분은 이렇게 옆이 깁니다. 폭이 넓습니다. 높이가, 먼저 간 이 돌과 맞아지려면 약간 이렇게 때문에 그 다음 돌은 맞아지려면 이렇게 되어야 된다며, 솔로몬의 신하들이 돌을 다듬는 것이 제일 좋다. 그래서 솔로몬의 건축자란 말씀 안에서 말씀으로 미리 고치는 사람이다.

(히람의 건축자와)
좋을 때 다듬지 못하면 구원 밖의 히람의 건축자들이 달라 붙는다. 내가 기독교 좋아하지만은 믿지는 않으나. 너희들 그런 식으로 해서 되냐? 그리고 제제 들어오면 많이 고통스럽다. 솔로몬의 건축자가 미리 알아서 기회와 신앙 미리 만들지 않으면, 기독교 옹호 별로 적대감 없는 주변 세상이 들어와서 쥐어박는다. 그럴 때에 그 사람들 탓하지 말고, 미리 잘 다듬어야 되는데 잘못되었다 그래야 된다.

(그발 사람이)
그래도 안되면, 억센 그발 사람들이 붙는다. 이들은 세계적으로 돌과 나무를 마음대로 요리하는 특이한 기술자들이다. 세계적으로 배라든지 모든 건축 자재 관련은 아주 전문가들이다.

(솔로몬의 건축자와 히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그 돌을 다듬고)
말씀으로 미리 알아서 자기를 일으켜 세우고 부지런하게 세우고 삐꺼 꺽지 않으면 그 다음 단계가 있고 그 단계로 안되면 세상 단계가 동원하여 조폭, 방화범이 해결하든, 아니면 평양의 핵이 와서 두들기든, 아니면 지진이 나가지고 내 발목을 끌고 내려가든지. 솔로몬 성전은 하나님이 돌이키지 않는다. 그냥 미리 하나님 편이 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무 방망이로 톡톡 쳐서 부드럽게 만드는게 제일 좋다. 나무 방망이 버티고 이기면 그 다음 쇠방망이 가는 것이다. 쇠방망이 가는데도 뚝심 있어서 더 버티면, 이제 쇠방망이 중에서도 워해머같은 큰 게 간다. 그래도 기스도 안나고 딱 버티면 이제는 정을 앞에 두고 위를 때릴 것이다. 그래도 안되면, 솔로몬의 건축자 히람 건축자가 그발 사람을 불러다가 돌도 돌도 이런 돌은 처음 본다며 이것은 품질도 성질도 더럽고, 강도도 얼마나 강한지, 눈총 가지고 말빨 가지고 안되고 어르고 달래거나 갈아도 안된다고 할 때, 마지막에 그발 사람 붙으면 무조건 해결난다.


23.8.30 수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