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이방들의 분노
① 대적
이방들이 분노하지만, 사단을 따라 지옥에 던져 질 세상이 사단의 분노에 피동 되어 교회와 우리의 개인 내면의 신앙을 삼키려고 우리를 대적하지만,

② 주의 진노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을 주신다.

③ 결산
세상은 오늘 세상이 그들의 나라이고 하나님께서 그들이 왕 노릇하도록 주신 범위가 있으니 그 범위 안에서는 마치 그들이 절대적인 힘을 가진 것처럼 위협해도 알고 보면 주님의 주권 안에서 그 어떤 일도 핍박도 단단히 통제가 되어 있고, 오히려 주님이 때가 되면 진노하며 이 땅 위에서 살아 간 이들까지 심판하며 그들 때문에 고난을 당한 선지자들에게 증인 생활을 보상하고 일반적으로 믿는 이들은 그들의 행위에 따라 훗날 계2013에서 최후 계산도 있겠지만 오늘은 시공을 초월하여 미리 현실이 끝날 때마다 해당 된 결산이 있다. 또한 택한 백성 전부를 상대로 어떤 면으로든지 주님의 구원 역사를 경외한 그 신앙, 그 마음, 그 자세, 그 인격에 대해서는 일일이 영원한 하늘의 실력으로 영광으로 대우로 상으로 갚아 주신다.

④ 멸망
동시에 오늘 세상을 죄로 망하게 한 자들은 멸망을 시킬 것인데 불택자라면 그 사람 자체가 영원한 지옥이 되고, 우리처럼 천국에 갈 사람이라도 매 현실에서 만일 부분적으로 바른 신앙을 배척하고 잘못 산 것이 있다면 그런 부분은 전부 지옥으로 분리 폐기가 될 것이다.

(2020년 5월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