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감당 못할 유혹
(1) 머리 중 하나
절대적 존재처럼 보이는 이런 권위 있는 세상의 머리 7개 중에 하나를 하나님께서 쳐서 죽을 지경을 만든다. 우리를 위해 아주 죽이지는 않는다.

(2) 다시 낫게
그 죽게 된 상처가 다시 낫게 될 때, 복이 있는 사람은 전지 전능해 보이던 세상의 정체를 알아차린다.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계시며 세상은 허무하다고 알게 된다. 반대로 복이 없는 사람은 죽을 뻔했다가 다시 복구가 되는 모습에 환호하며 죄악 세상을 죽지도 않는 불사의 존재로 떠받든다.

(3) 공산주의
공산주의가 70년만에 완전히 끝장이 나 버렸다. 이로 인해 죄악 세상이란 허수아비라고 생각하고 죄악 세상의 모두가 안심을 했는데 돌아 서자 소련과 중공과 북한 안에 있던 공산주의 사상이 눈에 보이는 공산국의 공산당 철학으로서는 망했으나 이것이 깨어 져 없어 진 것이 아니라 이것이 원래 있던 곳에서 사라 져 공산국가를 이긴 자본주의 사회 속으로 스며들어 와 자본주의 사회를 소리 없이 공산국가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렇게 되자 세상은 무식한 공산주의가 죽는 줄 알았는데 공산주의의 단점이 고쳐지고 이제는 정말 든든한 복지사회가 왔고 지상낙원이 되었다며 주님을 모르는 온 세상이 짐승을 믿고 따르는데

(2020년 5월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