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가'
교회를 말한다. 어떤 신앙이든지 마찬 가지다.

'매를 갈고 있으매'
먹기 위해 맷돌을 갈고 있는 모습은 같으나 그 둘의 내면에 따라 천국을 가더라도 그 때 그 행위는 버릴 수 있고 가져 갈 수 있다. 성도란 살아 가는 매순간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주님 잡수실 떡이 되는데 고전10:17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그것은 우리의 구속주가 하나라는 말이다. 복음 운동을 통해 주님이 나를 쓰시고 나는 순종만 하는 것이라면 천국에 가져 갈 순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