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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성경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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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성경성구 (1989년 이전-백영희, 1990년 이후-연구부)

5123
46고린도전서11:4
V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5122
46고린도전서11:3
V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5121
46고린도전서 11:02
V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5120
46고린도전서11:01
V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5119
62요한1서01:09
V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5118
59야고보서05:15
V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5117
46고린도전서11:34
V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찌니 이는 너희의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함이라 그 남은 것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귀정하리라
5116
46고린도전서11:32
V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5115
46고린도전서11:31
V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5114
46고린도전서11:30
V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5113
46고린도전서11:29
V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5112
46고린도전서11:28
V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5111
46고린도전서11:27
V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5110
46고린도전서11:23
V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5109
46고린도전서11:22
V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5108
46고린도전서11:21
V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이는 시장하고 어떤이는 취함이라
5107
46고린도전서11:20
V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5106
46고린도전서11:19
V 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5105
46고린도전서11:18
V 첫째는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5104
46고린도전서11:17
V 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저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
5103
40마태복음04:15
V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5102
43요한복음12:01-03
V *전체요약
5101
65유다서01:14
V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5100
65유다서01:13
V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5099
65유다서01:12
V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5098
65유다서01:11
V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5097
65유다서01:10
V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5096
65유다서01:09
V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5095
01창세기05:01-32
V (참고) 구백 육십 구세를 향수하고
5094
01창세기05:15
V 마할랄렐은 육십 오세에 야렛을 낳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