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구약에 택한 백성이라는 뜻이고 오늘 신약 우리에게는 주님이 택했고 주님이 부르실 것이며 주님이 제자를 만들기로 되어 있는 내 속에 성화 될 요소, 그렇게 될 교인을 말했으니, 잃어 버린 양을 교회를 다니다가 포기한 '과거' 기준으로만 볼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목적에 택함을 받아 앞으로 믿어야 할 사람이 아직도 신앙에 발을 들여 놓지 않은 사람을 포함하며 그런 사람은 우리가 미리 알 수 없으나 우리는 누구를 상대해도 전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전할 수 있도록 마주 치는 사람은 전부 택자일 것으로 생각하고 구하기 위해 충성을 해야 함.

누가 잃어 버린 양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말씀이 금하거나 세상으로 신앙과 교회가 후퇴하는 방법이 아니라 내가 노력만 하면 만날 수 있고 전할 수 있다면 이런 상황에서 마주 치는 사람 또는 마주 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잃어 버린 양'이 되는 것.

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