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주리지 않음
① 신령한 면
그 나라에서 우리는 세상에서 주님으로 살기 위해 매 현실에서 셋째 인을 뗄 때처럼 주리고 어렵게 고생하던 일이 영계에서는 존재 할 수 없다. 입으로 먹는 육의 양식으로 주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영계에서 신령한 면으로 주님의 뜻을 마음껏 알아 만족스럽게 가질 수 있으니 이런 면으로 주리지 않는다.

② 영감
또 성령의 인도에 목이 말라 애타던 이 땅 위의 훈련과 연단도 끝이 나서 이제 죄와 악령과 사망의 훼방이 없으니 말씀과 그 말씀 속에 넘치는 성령의 감화와 감동에 우리의 심령 속에 샘물이 넘칠 것이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이 세상에서는 우리의 오류와 부족 때문에 우리를 연단하는 것도 우리에게 고통을 줬고, 우리를 보호하고 인도하는 은혜도 우리의 부족으로 우리가 뜨거워 손해 될 수 있었는데 이제 영계에서는 그럴 것이 없는 요소만 가져 왔으니 우리를 고통 주는 옛사람과 잘못 된 요소가 없어 그런 일은 없다.

(2020년 5월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