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선을 이루는 자니라)

1. “선한 일을 사모한다”는 말을 왜 제일 앞에 갖다 놨겠습니까? 로마서 13장 “세상 권세에 굴복하라” 왜? 하나님이 칼을 주셨으니 말 안 들으면 세상 정권에게 칼 맞는다. 세금 내라면 내라. 그런데 아니 왜 안 믿는 세상 사람에게 교회를 다스리는 칼을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불신자에게 칼을 줄 때에는 그냥 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중심 하나님의 뜻을 살펴 그 칼을 이용하라고 준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도 하늘의 뜻 하나님의 뜻 하나님 중심을 떠나 칼을 이루면 그 하나님의 칼로 하나님을 맞서는 겁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손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아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뜻을 어찌 알며 안 믿는 사람이 하나님 중심을 어떻게 아느냐? 로마서 1장에 보니까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이 보이셨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세상 나라의 정권 나라들은 전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 안 믿는 사람도 성경을 안다는 말인가? 그 말이 아니라 자연의 계시를 통해 하나님은 몰라도 그 뭔가 절대자 창조자가 있고 절대자 창조자가 나를 이 나라의 제일 꼭대기의 왕이 되고 정권을 맡겨놓았을 때는 하늘의 뜻은 어기면 안된다라고 하는 이런 것이 깔려 있구나 그것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2020.03.29 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