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댜 자손이 삼백 칠십 이명이요
■ 성경 | 16느헤미야07:0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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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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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08:49
'스바댜 자손이 삼백 칠십 이명이요'
바로스 가족은 2172명이고 스바댜 가족은 372명이다. 한 사람의 이름을 앞에 세우고 그 집안의 총수를 일부로 기록해 주셨다. 내가 오늘 기준으로 하나님이 내 이름, 내 활동, 내 복음 운동의 결과로 발생하였고 내가 특별히 기억할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인원수도 헤아려 보고, 또 내 마음 속에 들어 있는 요소나 작용과 성화된 부분도 헤아려 보면 이런 성구 하나에 붙들려 며칠을 몇 달을 묵상하며 자기를 돌아 봐도 모자란다.
자기가 믿은 이후에 자기 때문에 교회를 출입하게 된 사람의 명단, 숫자를 혹시 가지고 있는가? 바빠서 잊었지만 찾으면 어딘가 메모 되어 있을까? 장사가 영업만 계산하고 장부를 적고 비교한다. 우리는 돈이 되지 않으니 그마저도 하지 않고 있는가? 여러 면으로 생각해 봐야 하는 말씀이다. 순복음교회는 80만 성도가 세계 기록이니 헤아려 봄 직하고 또 광고할 만하지만 시골이나 개척 교회의 10명 교인은 모두가 연로하거나 자기 주변 가족들이니 굳이 내놓고 싶지 않은가? 조금 방향을 다르게 잡아 봐야 한다. 성경에 이렇게 전수 조사와 기록을 해 주신 곳은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아라'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 '엘람' 등의 이름이 이어 지고 있다. 한 가족에 한 명만 적은 경우도 있고 한 가족을 구성하는 여러 중요한 이름을 함께 기록한 집안도 있다. 어떤 집안에 어떤 이름을 앞에 내세웠는지의 기준은 무조건 연대나 서열 순서도 아니다. 오늘 한 교회에 전도회장이 전도회에서는 1번에 이름이 올라 가야 하지만, 그는 자기 구역에서 2번이 될 수 있고 당회에서는 3번이 될 수도 있다. 식당 청소 순서에서는 꼴찌에 올라 갈 수도 있다. 일에 따라 상황에 따라 어느 이름이 먼저 나오며 몇 번째 쯤에서 자기 사명을 감당해야 할지 많은 면으로 자꾸 비교해 보고 살펴 보는 것이 좋다.
이름 중에는 다른 성경에서 설명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동명이인을 조심해 가면서 다른 성경에 설명한 지역과 집안의 경우는 비교하다 보면 해석이 나온다. 그렇게 해서 아는 이름을 모두 조사하고 나면 나머지는 저절로 자꾸 윤곽이 떠오른다. '기브온' '베들레헴' '느도바' '아나돗'이라는 지명들은 해석할 수 있는 성구가 많다. 히스기야의 자손, 솔로몬의 신복도 헤아렸다. 포로 되어 가게 된 원인에 얽힌 인물들이다.
바로스 가족은 2172명이고 스바댜 가족은 372명이다. 한 사람의 이름을 앞에 세우고 그 집안의 총수를 일부로 기록해 주셨다. 내가 오늘 기준으로 하나님이 내 이름, 내 활동, 내 복음 운동의 결과로 발생하였고 내가 특별히 기억할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인원수도 헤아려 보고, 또 내 마음 속에 들어 있는 요소나 작용과 성화된 부분도 헤아려 보면 이런 성구 하나에 붙들려 며칠을 몇 달을 묵상하며 자기를 돌아 봐도 모자란다.
자기가 믿은 이후에 자기 때문에 교회를 출입하게 된 사람의 명단, 숫자를 혹시 가지고 있는가? 바빠서 잊었지만 찾으면 어딘가 메모 되어 있을까? 장사가 영업만 계산하고 장부를 적고 비교한다. 우리는 돈이 되지 않으니 그마저도 하지 않고 있는가? 여러 면으로 생각해 봐야 하는 말씀이다. 순복음교회는 80만 성도가 세계 기록이니 헤아려 봄 직하고 또 광고할 만하지만 시골이나 개척 교회의 10명 교인은 모두가 연로하거나 자기 주변 가족들이니 굳이 내놓고 싶지 않은가? 조금 방향을 다르게 잡아 봐야 한다. 성경에 이렇게 전수 조사와 기록을 해 주신 곳은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아라'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 '엘람' 등의 이름이 이어 지고 있다. 한 가족에 한 명만 적은 경우도 있고 한 가족을 구성하는 여러 중요한 이름을 함께 기록한 집안도 있다. 어떤 집안에 어떤 이름을 앞에 내세웠는지의 기준은 무조건 연대나 서열 순서도 아니다. 오늘 한 교회에 전도회장이 전도회에서는 1번에 이름이 올라 가야 하지만, 그는 자기 구역에서 2번이 될 수 있고 당회에서는 3번이 될 수도 있다. 식당 청소 순서에서는 꼴찌에 올라 갈 수도 있다. 일에 따라 상황에 따라 어느 이름이 먼저 나오며 몇 번째 쯤에서 자기 사명을 감당해야 할지 많은 면으로 자꾸 비교해 보고 살펴 보는 것이 좋다.
이름 중에는 다른 성경에서 설명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동명이인을 조심해 가면서 다른 성경에 설명한 지역과 집안의 경우는 비교하다 보면 해석이 나온다. 그렇게 해서 아는 이름을 모두 조사하고 나면 나머지는 저절로 자꾸 윤곽이 떠오른다. '기브온' '베들레헴' '느도바' '아나돗'이라는 지명들은 해석할 수 있는 성구가 많다. 히스기야의 자손, 솔로몬의 신복도 헤아렸다. 포로 되어 가게 된 원인에 얽힌 인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