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성경 | 48갈라디아서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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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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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13:06
'심은대로 거두리라'
안 믿는 사람에게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믿는 우리에게, 믿은 이후에도, 심신 원하는 육체대로 살면,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둘 것이고, 지옥에 다 뿌리고 갈 것이라.
믿은 이후, 영 안에까지 들어오신 성령, 내 영 안에 좌정하신 성령, 나의 주인 영과, 성령의 전능의 능력이 힘을 합해 내 마음 안으로 밀고 들어올 때에, 내 마음, 내 주관, 내 생각 하나만 내 손으로 꺽어버리면, 바꾸어버리면, 이 모든 역사에, 교리에 담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가 내 마음 속에 콸콸 쏟아져버리는데,
저수지는 완공되었고, 저수지의 물은 무한히 찼고, 내 손으로 수문을 열면, 논밭에 물을 마음껏 끌어다 쓰면, 되어지는데, 수문 하나 열기가 싫어서, 틀어쥐고 녹이 쓸게 만들고, 그게 성공한 인생이라도 세상 속에 기어 들어가면, 주님도 ‘말아라! 너 원하는대로 영원히 그리 살아라.’ 자유의 목적을 주셨기 때문에, 그 자유를 마지막 그리 쓰면, 그리 두십니다. 전능이라, 못하는 것이 없는데, 그 전능이 스스로 하지 않겠다고, 하나만 작정을 했으니, 그게 우리의 '자유성'입니다.
(180510 목새-집회11)
안 믿는 사람에게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믿는 우리에게, 믿은 이후에도, 심신 원하는 육체대로 살면,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둘 것이고, 지옥에 다 뿌리고 갈 것이라.
믿은 이후, 영 안에까지 들어오신 성령, 내 영 안에 좌정하신 성령, 나의 주인 영과, 성령의 전능의 능력이 힘을 합해 내 마음 안으로 밀고 들어올 때에, 내 마음, 내 주관, 내 생각 하나만 내 손으로 꺽어버리면, 바꾸어버리면, 이 모든 역사에, 교리에 담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가 내 마음 속에 콸콸 쏟아져버리는데,
저수지는 완공되었고, 저수지의 물은 무한히 찼고, 내 손으로 수문을 열면, 논밭에 물을 마음껏 끌어다 쓰면, 되어지는데, 수문 하나 열기가 싫어서, 틀어쥐고 녹이 쓸게 만들고, 그게 성공한 인생이라도 세상 속에 기어 들어가면, 주님도 ‘말아라! 너 원하는대로 영원히 그리 살아라.’ 자유의 목적을 주셨기 때문에, 그 자유를 마지막 그리 쓰면, 그리 두십니다. 전능이라, 못하는 것이 없는데, 그 전능이 스스로 하지 않겠다고, 하나만 작정을 했으니, 그게 우리의 '자유성'입니다.
(180510 목새-집회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