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 성경 | 13역대상06:0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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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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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12:56
'레위' 지파.
이스라엘의 레위 지파 대제사장의 족보는 ‘레위’입니다. 레위는 세겜성에 가서, 모든 남자를 하나도 안 빼고, 다 죽여버린, 학살범입니다. 이런 제일 더러운, 제일 잔혹한, 제일 피를 많이 흘린, 죄인 중의 괴수 죄인. 그런 레위에게 제일 거룩하고, 제일 깨끗하고, 제일 피를 흘리면 아니되는, 성전을 섬기는 대제사장, 제사장, 레위 지파를 레위한테 맡겨놨습니다. 12중에 제일 개망나니, 제일 살인마, 제일 무자비한 사람을 대제사장에 세워놨습니다. 그래서 레위는, ‘뭐 제가 어릴 때부터 착해서, 제 자손들이 제사장 했겠지요?’ 하는 소리를 절대로 못합니다. 레아의 아들. 야곱이 꼴 보기 싫다고, 쳐다도 보지 않은 그 아내의 아들. 그 중에서도 제일 못된 아들. 제사장을 맡겨 놨으니, 아론이 대제사장 하면서, 엘르아살이 대 제사장하면서, 비느하스가 대제사장 하면서, 조상 때부터 우리는 잔혹하고 몹쓸 인간인데, 이 깨끗한 강단을 맡겼고, 제단을 맡겼으니 교만할 리가 없어야 됩니다. 교만하지 말라고, 대제사장에 세워놨는데, 우리는 대제사장이라, 족보가 깨끗하다! 그러다가, 누구를 죽여 버렸지요? 예수 십자가에 못 박을 때, 대제사장 가야바 집의 뜰에서, 그 짓을 했습니다. 레위가 잔인한 사람이라, 늘 겸솜히, 조심히, 조금 실수하면, 레위 할아버지 기질이 나올까봐, 자기를 죽이고, 죽이고, 벌벌 떨면, 귀한 비느하스, 엘르아살 계통이 되어지고, 조금 방심하면, ‘우리야 뭐, 대제사장 혈통이 있는데?’ 소리가 나오면,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 바로 레위 지파 대제사장 짓입니다.
레위의 세 아들. 게르손, 그핫, 므라리. 어떤 성경에는 그핫이고, 어떤 성경에는 고핫. 이렇게 스펠링이 다른데, 같은 이름입니다.
둘째 그핫의 아들들은 4명인데, 첫 번째는 아므람, 그 다음은 이스할, 그 다음은 헤브론, 네 번째는 웃시엘. ‘아므람’의 아들이 아론과 모세. 그리고 딸은 미리암. 광야 40년을 인도한 모세, 아론, 미리암 삼남매가, 전부 레위 지파, 두 번째 아들, 그핫으로 내려옵니다.
레위 지파는 전부가 성전을 섬기는 계통입니다. 그 중에서도 아론의 직계는 ‘대제사장’입니다. 아론의 아들들은, 첫째가 나답, 둘째가 아비후. 이 둘은 하나님 앞에 불을 잘못 담다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셋째가 엘르아살, 이 엘르아살이 형 둘이 죽는 바람에, 엘르아살이 나중에 장남처럼 내려옵니다. 막내가 이다말. 성경 거의 전부에, 충성되고 중요한 일은, 유다 지파 아니면, 전부 레위지파, 그 중에서도 모세가 아니고, 아론 계통입니다.
엘르아살이 형 둘이 죽고, 장남이 되는데, 엘르아살의 아들은요? 그 유명한, 비느하스입니다. 비느하스는 누구를 낳고? 아비수아. 아비수아는 북기를 낳고, 북기는 웃시를 낳고, 웃시는 스라히야를 낳았고 스라히야는 므라욧을 낳았고, 므라욧은 아마랴를 낳고,아마랴는 아히둡을 낳았고. 이제 다윗때가 됩니다. 이 때쯤.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다윗과 평생을 함께한 분, 사독은 누구를 낳고? 아히마아스를 낳고, 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았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았는데, 요하난이 낳아놓은 아사랴,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세운, 옛 솔로몬 성전 그 솔로몬 성전에, 제사장 직분을 행한 자. 아사랴의 아들은 아마랴.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았고,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살룸을 낳았고, 살룸은요 힐기야.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았고, 아사랴는 스라야를 낳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고, 여호사닥, 학개서, 에스라서에 나오는 여호사닥. 느부갓네살왕이 유다를 멸망시킬 때에, 그때 대 제사장이 여호사닥.
비느하스부터 여호사닥까지, 21명. 22명. 아론 23명. 24, 25. 레위부터 여호사닥까지 모두 몇 명요? 26명. 하나도 건너 뛰지 아니하고, 중간에 하나 짤라버리면, 대가 끊어져 버립니다. 이어, 이어, 이어 바벨론 포로 때까지. 넘깁니다. 레위 지파 안에서도 아론 직계의 대 제사장 계열이고, 그 다음 레위 지파는, 제사장이 아니면, 레위 지파로써 대제사장, 제사장을 옆에서 돕습니다.
'16절'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 그핫, 므라리요’
16절에는 큰 아들 게르손 아들들을 짚고 있습니다. 큰 아들 게르손의 아들은 림니와 시므이 둘입니다. 그 다음, 그핫의 아들 중에, 그 다음 두 번째 아들,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암미나답은 뒤에 다시 나옵니다. 그 다음, 레위의 세 번째 아들은 누구요? 므라리. 므라리의 두 아들은? 말리, 그 다음 무시입니다.
큰 아들 게르손, 게르손에게서 난 아들은 립니, 그 아들은 야핫, 그 아들은 심마. 그 아들은 요아, 그 아들은 잇도, 그 아들은 세라, 그 아들은 여아드래.
'22절'
그핫에게서 난 자는, 그핫은 저 위에 레위의 둘째 아들인데, 18절에서 4명을 먼저 적었는데, 그핫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 암미나답도 있습니다. 5번째, 암미나답, 그 암미나답을 따라내려오는 아들은 누구라요? 고라. 고라 아들은? 앗실. 그 아들은? 엘가나, 엘가나 아들은? 에비아삽, 그 아들은 앗실. 그 아들은 다핫. 그 아들은 우리엘, 우리엘의 아들은 웃시야, 그 아들은? 사울이며, 그 다음, 사울인데, 사울의 아들이, 엘가나라 하지 아니하고, 사울이며, 끊어졌고.
'25절' 끊어진 상태에서 ‘엘가나’라는 사람이 있는데, 별표. 6장 25절, 엘가나의 아들들은, 하나는 아마새, 하나는 아히못이라.
'26절'에, “엘가나로 말하면, 그 자손은 이러하니” 하나는 소배, 소배의 아들은? 나핫. 나핫의 아들은 엘리압이고, 엘리압의 아들은 여로함이고, 여로함의 아들은 엘가나며, 또 끊어질 수가 있는데, 별표로 해놨습니다. 사무엘의 아들들은, 첫째? 요엘, 둘째? 아비야. 사무엘은 훌륭했는데, 사무엘의 두 아들들은 망나니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엘가나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사장들은, 조상 이름을 계속 두 번, 세 번, 네 번, 이렇게 적기 때문에, 확실치 않으면 별 표시를 해놨습니다.
'29절'
레위의 세 번째 아들, 므라리에서 난 자는, 첫째는 말리, 두 번째는 립니. 립니의 아들은 시므이, 그 아들은 웃사. 웃사의 아들은 시므아. 그 아들은 학기야. 그 아들은 아사야.
'31절-48절'
다윗 때에, 레위 지파 자손들 중에, 제사를 드릴 때에, 찬양하는 분들, 대제사장이 제사 드릴 때, 예배 드릴 때, 제일 가운데서 찬양대를 인도 한 분은 ‘헤만’이고, 헤만 오른쪽의 찬양대는, ‘아삽’, 왼편에는 ‘에단’.
(180509 수밤-집회10)
이스라엘의 레위 지파 대제사장의 족보는 ‘레위’입니다. 레위는 세겜성에 가서, 모든 남자를 하나도 안 빼고, 다 죽여버린, 학살범입니다. 이런 제일 더러운, 제일 잔혹한, 제일 피를 많이 흘린, 죄인 중의 괴수 죄인. 그런 레위에게 제일 거룩하고, 제일 깨끗하고, 제일 피를 흘리면 아니되는, 성전을 섬기는 대제사장, 제사장, 레위 지파를 레위한테 맡겨놨습니다. 12중에 제일 개망나니, 제일 살인마, 제일 무자비한 사람을 대제사장에 세워놨습니다. 그래서 레위는, ‘뭐 제가 어릴 때부터 착해서, 제 자손들이 제사장 했겠지요?’ 하는 소리를 절대로 못합니다. 레아의 아들. 야곱이 꼴 보기 싫다고, 쳐다도 보지 않은 그 아내의 아들. 그 중에서도 제일 못된 아들. 제사장을 맡겨 놨으니, 아론이 대제사장 하면서, 엘르아살이 대 제사장하면서, 비느하스가 대제사장 하면서, 조상 때부터 우리는 잔혹하고 몹쓸 인간인데, 이 깨끗한 강단을 맡겼고, 제단을 맡겼으니 교만할 리가 없어야 됩니다. 교만하지 말라고, 대제사장에 세워놨는데, 우리는 대제사장이라, 족보가 깨끗하다! 그러다가, 누구를 죽여 버렸지요? 예수 십자가에 못 박을 때, 대제사장 가야바 집의 뜰에서, 그 짓을 했습니다. 레위가 잔인한 사람이라, 늘 겸솜히, 조심히, 조금 실수하면, 레위 할아버지 기질이 나올까봐, 자기를 죽이고, 죽이고, 벌벌 떨면, 귀한 비느하스, 엘르아살 계통이 되어지고, 조금 방심하면, ‘우리야 뭐, 대제사장 혈통이 있는데?’ 소리가 나오면,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 바로 레위 지파 대제사장 짓입니다.
레위의 세 아들. 게르손, 그핫, 므라리. 어떤 성경에는 그핫이고, 어떤 성경에는 고핫. 이렇게 스펠링이 다른데, 같은 이름입니다.
둘째 그핫의 아들들은 4명인데, 첫 번째는 아므람, 그 다음은 이스할, 그 다음은 헤브론, 네 번째는 웃시엘. ‘아므람’의 아들이 아론과 모세. 그리고 딸은 미리암. 광야 40년을 인도한 모세, 아론, 미리암 삼남매가, 전부 레위 지파, 두 번째 아들, 그핫으로 내려옵니다.
레위 지파는 전부가 성전을 섬기는 계통입니다. 그 중에서도 아론의 직계는 ‘대제사장’입니다. 아론의 아들들은, 첫째가 나답, 둘째가 아비후. 이 둘은 하나님 앞에 불을 잘못 담다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셋째가 엘르아살, 이 엘르아살이 형 둘이 죽는 바람에, 엘르아살이 나중에 장남처럼 내려옵니다. 막내가 이다말. 성경 거의 전부에, 충성되고 중요한 일은, 유다 지파 아니면, 전부 레위지파, 그 중에서도 모세가 아니고, 아론 계통입니다.
엘르아살이 형 둘이 죽고, 장남이 되는데, 엘르아살의 아들은요? 그 유명한, 비느하스입니다. 비느하스는 누구를 낳고? 아비수아. 아비수아는 북기를 낳고, 북기는 웃시를 낳고, 웃시는 스라히야를 낳았고 스라히야는 므라욧을 낳았고, 므라욧은 아마랴를 낳고,아마랴는 아히둡을 낳았고. 이제 다윗때가 됩니다. 이 때쯤.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다윗과 평생을 함께한 분, 사독은 누구를 낳고? 아히마아스를 낳고, 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았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았는데, 요하난이 낳아놓은 아사랴,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세운, 옛 솔로몬 성전 그 솔로몬 성전에, 제사장 직분을 행한 자. 아사랴의 아들은 아마랴.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았고, 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살룸을 낳았고, 살룸은요 힐기야.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았고, 아사랴는 스라야를 낳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고, 여호사닥, 학개서, 에스라서에 나오는 여호사닥. 느부갓네살왕이 유다를 멸망시킬 때에, 그때 대 제사장이 여호사닥.
비느하스부터 여호사닥까지, 21명. 22명. 아론 23명. 24, 25. 레위부터 여호사닥까지 모두 몇 명요? 26명. 하나도 건너 뛰지 아니하고, 중간에 하나 짤라버리면, 대가 끊어져 버립니다. 이어, 이어, 이어 바벨론 포로 때까지. 넘깁니다. 레위 지파 안에서도 아론 직계의 대 제사장 계열이고, 그 다음 레위 지파는, 제사장이 아니면, 레위 지파로써 대제사장, 제사장을 옆에서 돕습니다.
'16절'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 그핫, 므라리요’
16절에는 큰 아들 게르손 아들들을 짚고 있습니다. 큰 아들 게르손의 아들은 림니와 시므이 둘입니다. 그 다음, 그핫의 아들 중에, 그 다음 두 번째 아들,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암미나답은 뒤에 다시 나옵니다. 그 다음, 레위의 세 번째 아들은 누구요? 므라리. 므라리의 두 아들은? 말리, 그 다음 무시입니다.
큰 아들 게르손, 게르손에게서 난 아들은 립니, 그 아들은 야핫, 그 아들은 심마. 그 아들은 요아, 그 아들은 잇도, 그 아들은 세라, 그 아들은 여아드래.
'22절'
그핫에게서 난 자는, 그핫은 저 위에 레위의 둘째 아들인데, 18절에서 4명을 먼저 적었는데, 그핫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 암미나답도 있습니다. 5번째, 암미나답, 그 암미나답을 따라내려오는 아들은 누구라요? 고라. 고라 아들은? 앗실. 그 아들은? 엘가나, 엘가나 아들은? 에비아삽, 그 아들은 앗실. 그 아들은 다핫. 그 아들은 우리엘, 우리엘의 아들은 웃시야, 그 아들은? 사울이며, 그 다음, 사울인데, 사울의 아들이, 엘가나라 하지 아니하고, 사울이며, 끊어졌고.
'25절' 끊어진 상태에서 ‘엘가나’라는 사람이 있는데, 별표. 6장 25절, 엘가나의 아들들은, 하나는 아마새, 하나는 아히못이라.
'26절'에, “엘가나로 말하면, 그 자손은 이러하니” 하나는 소배, 소배의 아들은? 나핫. 나핫의 아들은 엘리압이고, 엘리압의 아들은 여로함이고, 여로함의 아들은 엘가나며, 또 끊어질 수가 있는데, 별표로 해놨습니다. 사무엘의 아들들은, 첫째? 요엘, 둘째? 아비야. 사무엘은 훌륭했는데, 사무엘의 두 아들들은 망나니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엘가나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사장들은, 조상 이름을 계속 두 번, 세 번, 네 번, 이렇게 적기 때문에, 확실치 않으면 별 표시를 해놨습니다.
'29절'
레위의 세 번째 아들, 므라리에서 난 자는, 첫째는 말리, 두 번째는 립니. 립니의 아들은 시므이, 그 아들은 웃사. 웃사의 아들은 시므아. 그 아들은 학기야. 그 아들은 아사야.
'31절-48절'
다윗 때에, 레위 지파 자손들 중에, 제사를 드릴 때에, 찬양하는 분들, 대제사장이 제사 드릴 때, 예배 드릴 때, 제일 가운데서 찬양대를 인도 한 분은 ‘헤만’이고, 헤만 오른쪽의 찬양대는, ‘아삽’, 왼편에는 ‘에단’.
(180509 수밤-집회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