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의 나가 싸울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기어 싸움에 익숙한 자가 사만 사천 칠백 륙십인이라
■ 성경 | 13역대상05: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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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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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12:54
5:18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의 나가 싸울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기어 싸움에 익숙한 자가 사만 사천 칠백 륙십인이라
5:19 저희가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우는 중에
5:20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 함께한 자들이 다 저희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음을 하나님이 들으셨음이라
5:21 저희가 대적의 짐승 곧 약대 오만과 양 이십오만과 나귀 이천을 빼앗으며 사람 십만을 사로잡았고
5:22 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으니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 저희가 그 땅에 거하여 사로잡힐 때까지 이르렀더라
므낫세 반 지파의 자손들
5:23 므낫세 반 지파 자손들이 그 땅에 거하여 번성하여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까지 미쳤으며
5:24 그 족장은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레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이라 다 용력이 유명한 족장이었더라
제일 북쪽으로 올라가면, '므낫세 지파의 절반'이, 바산 헤르몬, 스닐, 이런 산까지 쭉 퍼져 있었는데, 므낫세 지파의 날래고 똑똑한 절반은 요단강 건너기 전에 자리를 잡았고, 나머지 반은 요단강을 넘어갑니다. 요단강 건너편에 먼저 자리를 잡은, 므낫세 절반의 첫 번째 족장은 에벨, 이시,엘리엘,아스리엘,예레미야,호다위야, 일곱 번째는 야디엘. 끝입니다. 겨우 일곱명 적고, 므낫세 지파는 끝입니다.
므낫세 아버지가 '요셉'입니다. 열두 형제 중에, 요셉 때문에 애굽에 갔고, 대우 받았고, 형들은 요셉을 죽이려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요셉에게는 요셉의 아들 둘을, 요셉의 형제들 열과 꼭 같이 두 지파 몫을 줬습니다. 그 중에 큰 아들이 므낫세입니다. 요셉의 큰 아들, 므낫세. 역대상에 7명 이름이 전부입니다.
요셉의 엄마는 '라헬'입니다. 야곱은 라헬한테 빠져, 인물이 좋아, 7년간 노예 생활하고도, 수일 같이 여겼더라, 라헬 얼굴만 쳐다봐도, 7년 무료 봉사하는데, 힘든 줄도 모르고, 지나갔던 라헬. 야곱의 사랑은 누구지요? 무조건 라헬입니다.
라헬 언니의 이름이 '레아'입니다. 레아는, 요즘 말로 보면은 안경을 꼈습니다. 병신입니다.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여” 시력이 좋지 않아서, 이래놓고 성경에서 ‘못 생겼더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공평의 하나님이라 한 사람한테 다 주지는 않는데, 레아는 인물이 못나 야곱이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라헬을 위해서는 야곱이 미친 듯이 평생을 살고, 그런데 레아에게는 아들들을 많이 주시고, 여덟 명. 라헬에게는 네 명만 줍니다. 직계 아이는 둘입니다. 줘 놓고는, 구원의 계통의 야곱이 구원은 관심 없고, 라헬 인물에 팔려 1년도 아니고 10년도 아니고 끝장을 보니까, 라헬을 데려가 버리십니다. 라헬을 일찍 죽여서 데려가 버리니까, 라헬이 남겨 놓은 요셉 하나만 보고, 요셉까지 데려가니까, 라헬의 둘째 베냐민을 향해서 또 끝장을 보다가 야곱의 인생 130년 헛 일 합니다.
야곱이 인물 없다고 거들떠보지도 않는 레아에게는, 르우벤, 둘째 시므온, 셋째 레위 넷째 유다를 주셨는데 레위 지파는 대제사장들입니다. 유다는 이스라엘의 왕통, 이스라엘의 제일 훌륭한 지파가 유다입니다. 레위지파, 유다지파, 둘 다 라헬 소생이 아니고, 레아 소생입니다.
하나님이 주인! '주권'으로 하나님이 복도 결정하는데, 신앙 있는 야곱이, 첫사랑 라헬을 향해서 130살 되도록 변치 않고 사랑을 끝장을 냈으니, 그 평생이 하나님하고 맞섰고, 자기의 훗날 훗날, 구원의 계통에 내려가는 것은, 레아의 아들 레위와 유다 지파를 통해, 이스라엘의 왕과 제사장이 막 내려가는데, 야곱 살아생전에는, 사랑하는 라헬, 라헬의 아들 요셉이 먹여 살리고, 구원하여, 내가 사랑한 라헬이 일찍 갔으나, 그 요셉이 이렇게 성공을 했으니, 참 내가 사람은 잘봤다 싶었겠지만 역사가 흘러가고, 흘러가고 흘러가다 보니까, 라헬 밑에 요셉과 베냐민 지파는 속만 썩이고, 못된 짓만 하고, 거의 성경 끝까지. 이스라엘의 복된, 자자손손 귀한 복은, 눈이 나빠, 인물 못 났다고 쳐다보지 않는, 레아 쪽에 하나님은 복을 다 갖다 놨습니다. 인간이 편애하면, 그 쪽은 하나님이 좀 깎아 버리고, 쳐 버립니다. 사람 만들기 위해. 내가 잘못 알고, 박대한 사람을, 하나님은 크게 들어 쓰셔서, ‘네가 하나님이 아니고, 내가 하나님’을 보이는 것이, 여기 지금, 요셉 지파의 므낫세 에브라임이 있는데, 므낫세 지파 7명 적어주셨습니다. 에브라임도, 몇 없습니다.
(180509 수밤-집회10)
5:19 저희가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우는 중에
5:20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 함께한 자들이 다 저희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음을 하나님이 들으셨음이라
5:21 저희가 대적의 짐승 곧 약대 오만과 양 이십오만과 나귀 이천을 빼앗으며 사람 십만을 사로잡았고
5:22 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으니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 저희가 그 땅에 거하여 사로잡힐 때까지 이르렀더라
므낫세 반 지파의 자손들
5:23 므낫세 반 지파 자손들이 그 땅에 거하여 번성하여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까지 미쳤으며
5:24 그 족장은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레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이라 다 용력이 유명한 족장이었더라
제일 북쪽으로 올라가면, '므낫세 지파의 절반'이, 바산 헤르몬, 스닐, 이런 산까지 쭉 퍼져 있었는데, 므낫세 지파의 날래고 똑똑한 절반은 요단강 건너기 전에 자리를 잡았고, 나머지 반은 요단강을 넘어갑니다. 요단강 건너편에 먼저 자리를 잡은, 므낫세 절반의 첫 번째 족장은 에벨, 이시,엘리엘,아스리엘,예레미야,호다위야, 일곱 번째는 야디엘. 끝입니다. 겨우 일곱명 적고, 므낫세 지파는 끝입니다.
므낫세 아버지가 '요셉'입니다. 열두 형제 중에, 요셉 때문에 애굽에 갔고, 대우 받았고, 형들은 요셉을 죽이려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요셉에게는 요셉의 아들 둘을, 요셉의 형제들 열과 꼭 같이 두 지파 몫을 줬습니다. 그 중에 큰 아들이 므낫세입니다. 요셉의 큰 아들, 므낫세. 역대상에 7명 이름이 전부입니다.
요셉의 엄마는 '라헬'입니다. 야곱은 라헬한테 빠져, 인물이 좋아, 7년간 노예 생활하고도, 수일 같이 여겼더라, 라헬 얼굴만 쳐다봐도, 7년 무료 봉사하는데, 힘든 줄도 모르고, 지나갔던 라헬. 야곱의 사랑은 누구지요? 무조건 라헬입니다.
라헬 언니의 이름이 '레아'입니다. 레아는, 요즘 말로 보면은 안경을 꼈습니다. 병신입니다.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여” 시력이 좋지 않아서, 이래놓고 성경에서 ‘못 생겼더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공평의 하나님이라 한 사람한테 다 주지는 않는데, 레아는 인물이 못나 야곱이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라헬을 위해서는 야곱이 미친 듯이 평생을 살고, 그런데 레아에게는 아들들을 많이 주시고, 여덟 명. 라헬에게는 네 명만 줍니다. 직계 아이는 둘입니다. 줘 놓고는, 구원의 계통의 야곱이 구원은 관심 없고, 라헬 인물에 팔려 1년도 아니고 10년도 아니고 끝장을 보니까, 라헬을 데려가 버리십니다. 라헬을 일찍 죽여서 데려가 버리니까, 라헬이 남겨 놓은 요셉 하나만 보고, 요셉까지 데려가니까, 라헬의 둘째 베냐민을 향해서 또 끝장을 보다가 야곱의 인생 130년 헛 일 합니다.
야곱이 인물 없다고 거들떠보지도 않는 레아에게는, 르우벤, 둘째 시므온, 셋째 레위 넷째 유다를 주셨는데 레위 지파는 대제사장들입니다. 유다는 이스라엘의 왕통, 이스라엘의 제일 훌륭한 지파가 유다입니다. 레위지파, 유다지파, 둘 다 라헬 소생이 아니고, 레아 소생입니다.
하나님이 주인! '주권'으로 하나님이 복도 결정하는데, 신앙 있는 야곱이, 첫사랑 라헬을 향해서 130살 되도록 변치 않고 사랑을 끝장을 냈으니, 그 평생이 하나님하고 맞섰고, 자기의 훗날 훗날, 구원의 계통에 내려가는 것은, 레아의 아들 레위와 유다 지파를 통해, 이스라엘의 왕과 제사장이 막 내려가는데, 야곱 살아생전에는, 사랑하는 라헬, 라헬의 아들 요셉이 먹여 살리고, 구원하여, 내가 사랑한 라헬이 일찍 갔으나, 그 요셉이 이렇게 성공을 했으니, 참 내가 사람은 잘봤다 싶었겠지만 역사가 흘러가고, 흘러가고 흘러가다 보니까, 라헬 밑에 요셉과 베냐민 지파는 속만 썩이고, 못된 짓만 하고, 거의 성경 끝까지. 이스라엘의 복된, 자자손손 귀한 복은, 눈이 나빠, 인물 못 났다고 쳐다보지 않는, 레아 쪽에 하나님은 복을 다 갖다 놨습니다. 인간이 편애하면, 그 쪽은 하나님이 좀 깎아 버리고, 쳐 버립니다. 사람 만들기 위해. 내가 잘못 알고, 박대한 사람을, 하나님은 크게 들어 쓰셔서, ‘네가 하나님이 아니고, 내가 하나님’을 보이는 것이, 여기 지금, 요셉 지파의 므낫세 에브라임이 있는데, 므낫세 지파 7명 적어주셨습니다. 에브라임도, 몇 없습니다.
(180509 수밤-집회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