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대적이 내가 성을 건축하여 그 퇴락한 곳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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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대적이 내가 성을 건축하여 그 퇴락한 곳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라

■ 성경 16느헤미야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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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대적이'
2:19 참고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라'
성벽은 통과할 수 없는 철벽, 문이 없으면 독 안에 든 쥐나 감옥이 된다. 문짝을 달아서 드나들어야 한다. 문짝은 성 밖의 세상을 가져 들어 올 때 조사를 해서 신앙에 사용되고 도움이 되면 선물이니 허용할 수 있다. 또 하나님을 모신 이스라엘이 성 밖의 세상에 사명이 있으면 그 죄악 세상으로 담대히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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