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성경 | 01창세기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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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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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11:28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은 수면에서, 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빛으로 만들 재료, 흑암에서 뽑아 빛으로 만드니까 빛이 있었고. 이 빛을 빛과 어두움으로 나누니까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이게 첫날입니다. 첫날.
재료로 만들어 재료를 셋으로 만드시고 땅, 흑암, 수면의 세 재료를 가지고 제일 첫날, 3절. 제 1일에 ‘빛’을 없는 가운데서 만듭니다. 빛은 이전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첫 날 창조 직전의 빛의 재료가 되는 것은 있었습니다. 이걸 먼저 만들고, 재료를 먼저 만들고, 그 재료로 빛을 만들 흑암 재료는 따로 모으시고, 빛이 없으니 아직도 흑암입니다. 여기로부터 빛을 뽑아 내 만들고, 빛의 반대인 어둠도 뽑아 만드니깐 빛과 어두움이 분리가 되어졌습니다.
태어난 아이가 점이었는데 머리 부분과 몸이 서서히 분리되듯이. 몸 중에서 팔다리 부분이 서서히 분리 되듯이, 몸 안에 심장, 허파, 간 이런 부분이 보이지 않게 서서히 자꾸 자꾸 분리가 되며 제자리를 잡아가듯이 1일에 빛으로 창조, 빛을 창조하며 빛과 어두움을 나누어 빛과 어두움을 만들어 놓고, 빛을 낮이라, 어두움을 밤이라. 이게 첫날 이었습니다.
(180509 수전-집회 8)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어두움. 흑암은, 앞으로 빛이 되어, 하늘에서 비출 모든 빛의 원인, 빛의 재료, 그 재료가 빛으로, 빛이 빛으로 나오기 전에, 준비만 되어 있으니, 오늘 우리 기준의 빛이 없어, 흑암입니다.
흑암이라는 것을 먼저 만든 것이 아니라, 빛을 만들기 위해 준비된 상태, 빛이 빛으로 드러나지 않은 상태.
그런데 3절에 가면, 첫날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빛이 있으라. 이 빛은, 태양의 있기 전의 빛이기 때문에, 모든 이 땅 위의, 빛의 종류라는 모든 종류는 전부, 이 빛에 들어있는, 빛의 총칭을 말합니다. 그 빛을 만들기 전, 준비의 상태가 ‘어두움’. 자연의 어두움, 어두움의 총칭, 이것은 뒤에 첫날 나오는 것이고, 아직까지는 이것을 만들기 전, 준비의 상태입니다. 그리고 넷째날 태양을 만드시고, 그 다음 비취는 빛은, 이제 우리가 아는 이런 자연의 빛이고,
(180509 수후-집회9)
그 빛은 수면에서, 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빛으로 만들 재료, 흑암에서 뽑아 빛으로 만드니까 빛이 있었고. 이 빛을 빛과 어두움으로 나누니까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이게 첫날입니다. 첫날.
재료로 만들어 재료를 셋으로 만드시고 땅, 흑암, 수면의 세 재료를 가지고 제일 첫날, 3절. 제 1일에 ‘빛’을 없는 가운데서 만듭니다. 빛은 이전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첫 날 창조 직전의 빛의 재료가 되는 것은 있었습니다. 이걸 먼저 만들고, 재료를 먼저 만들고, 그 재료로 빛을 만들 흑암 재료는 따로 모으시고, 빛이 없으니 아직도 흑암입니다. 여기로부터 빛을 뽑아 내 만들고, 빛의 반대인 어둠도 뽑아 만드니깐 빛과 어두움이 분리가 되어졌습니다.
태어난 아이가 점이었는데 머리 부분과 몸이 서서히 분리되듯이. 몸 중에서 팔다리 부분이 서서히 분리 되듯이, 몸 안에 심장, 허파, 간 이런 부분이 보이지 않게 서서히 자꾸 자꾸 분리가 되며 제자리를 잡아가듯이 1일에 빛으로 창조, 빛을 창조하며 빛과 어두움을 나누어 빛과 어두움을 만들어 놓고, 빛을 낮이라, 어두움을 밤이라. 이게 첫날 이었습니다.
(180509 수전-집회 8)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어두움. 흑암은, 앞으로 빛이 되어, 하늘에서 비출 모든 빛의 원인, 빛의 재료, 그 재료가 빛으로, 빛이 빛으로 나오기 전에, 준비만 되어 있으니, 오늘 우리 기준의 빛이 없어, 흑암입니다.
흑암이라는 것을 먼저 만든 것이 아니라, 빛을 만들기 위해 준비된 상태, 빛이 빛으로 드러나지 않은 상태.
그런데 3절에 가면, 첫날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빛이 있으라. 이 빛은, 태양의 있기 전의 빛이기 때문에, 모든 이 땅 위의, 빛의 종류라는 모든 종류는 전부, 이 빛에 들어있는, 빛의 총칭을 말합니다. 그 빛을 만들기 전, 준비의 상태가 ‘어두움’. 자연의 어두움, 어두움의 총칭, 이것은 뒤에 첫날 나오는 것이고, 아직까지는 이것을 만들기 전, 준비의 상태입니다. 그리고 넷째날 태양을 만드시고, 그 다음 비취는 빛은, 이제 우리가 아는 이런 자연의 빛이고,
(180509 수후-집회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