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옷자락을 떨치며 이르기를'
사람이 입어야 하는 옷, 오늘 우리는 행위가 우리 인격의 옷과 같다. 구약에서는 옷에 묻은 먼지를 떨치며 이 것은 나와 상관이 없음을 나타낸다. 신약 우리는 이 행위는 신앙의 행위가 아니라 땅에 것이며 영원히 지옥에 불태울 행위라는 뜻이 된다.

'회중이 다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송하고 백성들이 그 말한대로 행하였느니라'
느헤미야의 강요에 따라 또는 군중 심리 때문에 마지 못해서 억지로 부득이함으로 연보하는 것이 아니라 느헤미야에게 설명을 듣고 느헤미야가 먼저 앞장 서는 모습을 보며 '다 아멘'이었다. 모두가 그대로 하기를 노력하고 빌었다. '찬송'했다. 속에 든 감사가 밖으로 나올 때 찬송이라고ㅜ 한다. 그리고 실행을 했다. 교회와 가정의 만사 모든 것은 이렇게 해결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