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줄 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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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줄 아노라

■ 성경 46고린도전서08:04
담당 0 9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줄 아노라'
하나님만 하나님으로 알면 1계명이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있다고 생각하면 1계명 범죄가 된다. 그런데 하나님만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실제 살아 가면서 평소 겪는 생사화복의 모든 일상사에서 하나님만 주권을 가졌고 하나님이 주장하신다고 생각하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책임을 지시니 우리는 생사화복을 하나님께 맡기게 되는데,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생활 속에서 나의 생사화복은 하나님 아닌 주변 다른 것에 있다고 생각하면, 하나님 한 분 외에 다른 쪽에 생사화복이 있다는 그 생각이 바로 우상 숭배가 되고 그 대상은 우상이다.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닌데 공연히 실수하는 것이다.

제물이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다. 구약은 하나님께 인간처럼 잡수시게 바치는 것이다.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 것이 되게 하는 것이 제사의 제물이다. 이 것은 하나님만 하나님이며 하나님 뜻대로 살겠다는 표시니, 하나님께 순종이 신약에는 예배라 한다. 제물 중에 번제는 하나님께만 드리는데 화목제는 사람이 먹는 부분도 많다.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이 만족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나는 배불리는 것이 제물 생활인데, 하나님 아닌 것에 그 대상을 바꾸면 그 것이 바로 우상 제물 먹는 것이 된다. 하나님은 한 분이니 한 분 외에 옆으로 방향을 돌리면 우상의 제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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