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 성경 | 40마태복음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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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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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10:46
'그제야'
바울처럼 첫 순간부터 바로 깨닫고 나아 가는 사람도 있다. 그는 불신 시절에 잘못 알았던 모든 것이 있었고 회개를 할 때 바르게 사용된 것이다. 이 것이 바리새인의 복이다. 회개만 하면 버릴 것이 없다. 일반적으로 배우는 것은 세월 속에 사건 속에 단계적으로 길러 간다. 자유성 때문이다. 특별한 사람도 있으나 우리는 하나씩 배워 가야 한다. 바쁘다.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그렇다. 주님은 눈에 보이는 분으로 오셨으나 그 속에 하나님이 계셨듯이 그 모든 말씀과 행동도 보이는 쉬운 것으로 시작했으나 늘 그 안에는 신령하며 무한한 것이 있었다.
바울처럼 첫 순간부터 바로 깨닫고 나아 가는 사람도 있다. 그는 불신 시절에 잘못 알았던 모든 것이 있었고 회개를 할 때 바르게 사용된 것이다. 이 것이 바리새인의 복이다. 회개만 하면 버릴 것이 없다. 일반적으로 배우는 것은 세월 속에 사건 속에 단계적으로 길러 간다. 자유성 때문이다. 특별한 사람도 있으나 우리는 하나씩 배워 가야 한다. 바쁘다.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그렇다. 주님은 눈에 보이는 분으로 오셨으나 그 속에 하나님이 계셨듯이 그 모든 말씀과 행동도 보이는 쉬운 것으로 시작했으나 늘 그 안에는 신령하며 무한한 것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