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 성경 | 40마태복음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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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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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10:42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성경의 모든 기록은 정확무오한 말씀이다. 그리고 그 말씀에는 가르치려는 내용이 따로 있다. 각자에게 다 다르다.
눅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성경에 예수님에 대한 내용이 아닌 것이 있는가? 모든 말씀이 다 예수님을 향한다. 그리고 그 말씀에는 예수님이 각자에게 따로 원하는 내용을 따로 담아 두셨다.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입으로 들어 가는 떡을 가지고 신앙의 양식, 신령한 양식, 바른 교훈과 함께 그 교훈이 잘못 되면 하나님과 멀어 지고 구원의 한 몸이 틀어 지게 되는 면을 가르치려고 떡으로 먹였다. 바리새인은 율법으로 남만 정죄했고 자기를 고치지 않았다. 율법의 겉만 봤지 그 율법 속에 두신 자기에게 해당 되는 성령의 요구, 영감을 잃었다. 이 것이 바리새인의 누룩이다. 사두개인의 누룩은 모든 말씀 가운데 인간과 자연과 과학이 이해할 수 있는 것만 상대했다. 이 것이 사두개인의 누락이었다.
성경의 모든 기록은 정확무오한 말씀이다. 그리고 그 말씀에는 가르치려는 내용이 따로 있다. 각자에게 다 다르다.
눅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성경에 예수님에 대한 내용이 아닌 것이 있는가? 모든 말씀이 다 예수님을 향한다. 그리고 그 말씀에는 예수님이 각자에게 따로 원하는 내용을 따로 담아 두셨다.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입으로 들어 가는 떡을 가지고 신앙의 양식, 신령한 양식, 바른 교훈과 함께 그 교훈이 잘못 되면 하나님과 멀어 지고 구원의 한 몸이 틀어 지게 되는 면을 가르치려고 떡으로 먹였다. 바리새인은 율법으로 남만 정죄했고 자기를 고치지 않았다. 율법의 겉만 봤지 그 율법 속에 두신 자기에게 해당 되는 성령의 요구, 영감을 잃었다. 이 것이 바리새인의 누룩이다. 사두개인의 누룩은 모든 말씀 가운데 인간과 자연과 과학이 이해할 수 있는 것만 상대했다. 이 것이 사두개인의 누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