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 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 성경 | 26에스겔4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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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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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08:26
하나님의 이상 중에
1절에 여호와의 권능이 바로 하나님의 이상 중에 진행 된 일이다. 3절에 놋 같이 빛난 사람도 이어 지는 신령한 세계에서 보는 모습이다. 5절 이후의 성전 전부가 다 그러하다. 멀쩡한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이상한 상황이다. 하나님께 붙들리면 당연한 일이고, 바벨론에 사는 불신자와 신앙 버린 이들이 보면 모두가 헛된 꿈이며 이상한 일이다. 신령한 신앙의 세계,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할 일이다. 세상 속에 있는 우리, 바벨론에 잡혀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언제나 그렇다. 하나님과 끊어지면 바벨론 포로이고 언제나 양심을 두르리는 음성을 들으면 바로 신령한 세계가 시작 된다.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바벨론에 포로 된 상태에서 원래 있어야 할 곳에 왔다. 데려 와서 온 것이다. 가나안에 있어도 주님 없으면 세상이고, 바벨론 포로 25년째라도 주님 모신 순간이 되면 바로 시공을 초월하고 이스라엘 원래의 위치로 온다.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 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남으로 내다 보고 있으니 이 곳은 북 쪽에 있는 높은 산이다. 남쪽은 하나님의 은혜가 비치는 따뜻한 곳이니 신앙의 평안을 말하고, 북쪽은 혹독한 현실을 말한다. 하나님께 붙들린 상태, 이제 붙들린 세상에서 나왔으니 북쪽에서 남으로 오고 있다. 원래 따뜻한 은혜 가운데 살던 이스라엘이었다. 다윗은 만왕의 왕이고 솔로몬은 천하의 부러움이었다. 그 솔로몬 성전을 건물만 세우고 운용과 내용에 세상을 가져 오다가 세상 중에 가장 혹독한 바벨론에 붙이고 없애 버렸다. 구약의 그 성전의 재건은 시간도 수고도 많아야 하나 오늘 우리는 시공을 초월하여 바로 바뀐다.
* 에스겔 성전은 실재 존재하지 않은, 그러나 이상으로 그려 준 원형적 성전이다. 포로에서 70년 후 귀환하고 에스라와 학개와 스룹바벨이 성전을 건축하게 된다. 이를 스룹바벨 시대에 건축했다 하여 스룹바벨 성전이라 한다. 이 성전은 초라했고 실재 만들었다. 이 성전은 에스겔 성전을 목표로 삼고 이 땅 위의 출발이었다. 이 출발이 에스겔 성전으로 향한 나다나엘과 주님의 초림을 영접한 마리아 요셉 부부, 요한 3 가족, 동방박사, 목동들, 안나와 시므온 등의 5대성도들은 주님의 도성인신을 뵙고 에스겔 성전으로 들어 갔으나 구약 교회의 일반 이스라엘은 구약 교회의 결론인 헤롯 성전으로 빗나가고 주후 70년에 완전 파괴된다. 그리고 신약 우리에게 에스겔을 통해 보여 준 이상적인 성전을 시공 초월한 신령한 성전으로 오늘 건축하고 운용하는 기회를 주신다. 그렇게 된 것만 우리가 천국에서 우리의 신앙 건설의 결과로 영생에 이어 진다.
시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욥37:9, 북방에서는 찬 기운이 이르며
욥37:17, 남풍으로하여 땅이 고요할 때에 네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네가 아느냐
1절에 여호와의 권능이 바로 하나님의 이상 중에 진행 된 일이다. 3절에 놋 같이 빛난 사람도 이어 지는 신령한 세계에서 보는 모습이다. 5절 이후의 성전 전부가 다 그러하다. 멀쩡한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이상한 상황이다. 하나님께 붙들리면 당연한 일이고, 바벨론에 사는 불신자와 신앙 버린 이들이 보면 모두가 헛된 꿈이며 이상한 일이다. 신령한 신앙의 세계,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할 일이다. 세상 속에 있는 우리, 바벨론에 잡혀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언제나 그렇다. 하나님과 끊어지면 바벨론 포로이고 언제나 양심을 두르리는 음성을 들으면 바로 신령한 세계가 시작 된다.
나를 데리고 그 땅에 이르러
바벨론에 포로 된 상태에서 원래 있어야 할 곳에 왔다. 데려 와서 온 것이다. 가나안에 있어도 주님 없으면 세상이고, 바벨론 포로 25년째라도 주님 모신 순간이 되면 바로 시공을 초월하고 이스라엘 원래의 위치로 온다.
나를 극히 높은 산 위에 내려 놓으시는데 거기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남으로 내다 보고 있으니 이 곳은 북 쪽에 있는 높은 산이다. 남쪽은 하나님의 은혜가 비치는 따뜻한 곳이니 신앙의 평안을 말하고, 북쪽은 혹독한 현실을 말한다. 하나님께 붙들린 상태, 이제 붙들린 세상에서 나왔으니 북쪽에서 남으로 오고 있다. 원래 따뜻한 은혜 가운데 살던 이스라엘이었다. 다윗은 만왕의 왕이고 솔로몬은 천하의 부러움이었다. 그 솔로몬 성전을 건물만 세우고 운용과 내용에 세상을 가져 오다가 세상 중에 가장 혹독한 바벨론에 붙이고 없애 버렸다. 구약의 그 성전의 재건은 시간도 수고도 많아야 하나 오늘 우리는 시공을 초월하여 바로 바뀐다.
* 에스겔 성전은 실재 존재하지 않은, 그러나 이상으로 그려 준 원형적 성전이다. 포로에서 70년 후 귀환하고 에스라와 학개와 스룹바벨이 성전을 건축하게 된다. 이를 스룹바벨 시대에 건축했다 하여 스룹바벨 성전이라 한다. 이 성전은 초라했고 실재 만들었다. 이 성전은 에스겔 성전을 목표로 삼고 이 땅 위의 출발이었다. 이 출발이 에스겔 성전으로 향한 나다나엘과 주님의 초림을 영접한 마리아 요셉 부부, 요한 3 가족, 동방박사, 목동들, 안나와 시므온 등의 5대성도들은 주님의 도성인신을 뵙고 에스겔 성전으로 들어 갔으나 구약 교회의 일반 이스라엘은 구약 교회의 결론인 헤롯 성전으로 빗나가고 주후 70년에 완전 파괴된다. 그리고 신약 우리에게 에스겔을 통해 보여 준 이상적인 성전을 시공 초월한 신령한 성전으로 오늘 건축하고 운용하는 기회를 주신다. 그렇게 된 것만 우리가 천국에서 우리의 신앙 건설의 결과로 영생에 이어 진다.
시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욥37:9, 북방에서는 찬 기운이 이르며
욥37:17, 남풍으로하여 땅이 고요할 때에 네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네가 아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