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성경 | 40마태복음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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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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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11:15
(설교록 원문)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주라는 말은 모든 면을 책임졌다, 총임자다. 그리스도의 직책을 책임 맡았다. 땅에서 난 자가 아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란 말은 영생을 가진 하나님께서 도성인신하신 하나님의 독생자다.
(연구 자료)
'주는'
구원의 주님, 구원을 주시기 위해 인도하시는 구주. 이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책임지신 주님.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야 했기 때문에 책임지고 그렇하신 분
'그리스도시요'
그리스도는 헬라어로 발음한 것이고 히브리어로 발음하면 '메시야'라고 읽는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 메시야'가 된다. 기독교의 기본 상식이다. 단어의 뜻은 기름 부음이라는 뜻이다. 제사장 선지자 왕에게만 기름을 붓는다. 우리를 책임진 구주, 예수님은 제사장의 직책으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는 책임을 지고 또 선지자의 직책을 가지고 우리를 가르치며, 왕의 직책으로 우리를 보호하고 인도한다. 그런데 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이름이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우리를 제사장처럼 선지자처럼 왕처럼 길러 간다는 뜻이다. 남이 아니라 신학서가 아니라 '너는' 그렇게 믿느가? '나는' 그렇게 정말 믿는가? 주님이 이 것을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단계단계를 가르치고 따로 올라 왔기 때문에 이 질문과 답변이 필요한 신앙의 단계가 되었다.
전도를 처음 받을 때는 구원이 있다고 말을 해서 왔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그 것이 확신이 되어 나의 신앙이 되면 마16:15에 베드로 수준이 되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제2위 성자다. 성자 하나님이 도성인신하신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주라는 말은 모든 면을 책임졌다, 총임자다. 그리스도의 직책을 책임 맡았다. 땅에서 난 자가 아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란 말은 영생을 가진 하나님께서 도성인신하신 하나님의 독생자다.
(연구 자료)
'주는'
구원의 주님, 구원을 주시기 위해 인도하시는 구주. 이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책임지신 주님.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야 했기 때문에 책임지고 그렇하신 분
'그리스도시요'
그리스도는 헬라어로 발음한 것이고 히브리어로 발음하면 '메시야'라고 읽는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 메시야'가 된다. 기독교의 기본 상식이다. 단어의 뜻은 기름 부음이라는 뜻이다. 제사장 선지자 왕에게만 기름을 붓는다. 우리를 책임진 구주, 예수님은 제사장의 직책으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는 책임을 지고 또 선지자의 직책을 가지고 우리를 가르치며, 왕의 직책으로 우리를 보호하고 인도한다. 그런데 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이름이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우리를 제사장처럼 선지자처럼 왕처럼 길러 간다는 뜻이다. 남이 아니라 신학서가 아니라 '너는' 그렇게 믿느가? '나는' 그렇게 정말 믿는가? 주님이 이 것을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단계단계를 가르치고 따로 올라 왔기 때문에 이 질문과 답변이 필요한 신앙의 단계가 되었다.
전도를 처음 받을 때는 구원이 있다고 말을 해서 왔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그 것이 확신이 되어 나의 신앙이 되면 마16:15에 베드로 수준이 되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제2위 성자다. 성자 하나님이 도성인신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