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 성경 | 23이사야24: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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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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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11:57
이사야 24:15-16
24: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24: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라’'
이사야가 예수님 오기 전 500여년 전에 예언한 겁니다.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이스라엘 나라의 동방은 동방박사들이 온 불신 나라입니다. 이 동방이 어떤 동방일까. 그냥 알 듯 모를 듯 영적으로만 말했을까, 실제일까. 성경은 실제가 있는데.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하며’.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이래서 이단이라는 이단들은 전부 이사야 41장과 24장을 거론하면서 내가 바로 그 동방 극동 한국의 최고 아니냐, 내가 메시야다. 이번에 감옥에 갖다 온 어떤 양반, 그 사람도 이거 써먹습니다. 전부 동방을 가지고 써먹는데, 많이 써먹으면 거짓말일 수도 있지만은. 동방에서 나올 복음의 마지막에 귀한 앞날을 귀신이 미리 잡을려고 이단들이 먼저 이 동방이 극동의 한국이다, 한국의 내가 바로 그거다, 해가지고 전부 한 사람 두 사람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최고의 복음의 말세의 구세주가 뭐 정명석이다, 또 아까 말한 그런 나운몽 장로님이다. 정통이든 이단이든 모두들 많이들 팔아먹습니다.
그분들을 통해 이 말씀을 들으며 그 동방은 너희들 말마따나 가나안의 복음이 지구를 한 바퀴 돈 것은 사실이고 마지막에 온 곳이 극동 한국은 맞고, 한국의 현재 복음 운동의 중심과 열의와 사명과 모든 역할로 보면 동방은 맞을 것 같다. 그렇다면 네들이 말하는 그 동방이 아니라 그 동방의 의인 동방의 인물이 아니라 이 노선의 사명 이 노선의 교리 이 노선에게 맡긴 복음 운동이 이 동방이면 그러면 이단도 안되고 누구 한 사람을 우상화 하지도 아니하고 그리고 성경도 모든 면으로 딱 맞아 떨어질 상황입니다.
복음의 일곱단계 교리의 일곱단계 오늘 한국교회 주신 사명, 열심. 그런데 이미 한국교회도 미국교회처럼 선진국 되고 부자되고 잘 먹고 잘 사니까 회원 단체처럼, 사회 구제 복지단체처럼 하나의 종교 협의체처럼.
골수로 제대로 잘 믿는다는 교단들 까지도 다 바뀌었고, 이제는 공회 안에 교회들도 마음이 그리 되어 있는 교회들도 적지 않고, 적어도 오늘까지 그건 교회 아니라는 소리는 교리적으로 성경으로 단호하게 그거는 아니라 용납 못한다는 공회는 여기밖에 없습니다.
180507 월밤 (집회)
24: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24: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라’'
이사야가 예수님 오기 전 500여년 전에 예언한 겁니다.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이스라엘 나라의 동방은 동방박사들이 온 불신 나라입니다. 이 동방이 어떤 동방일까. 그냥 알 듯 모를 듯 영적으로만 말했을까, 실제일까. 성경은 실제가 있는데.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하며’.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이래서 이단이라는 이단들은 전부 이사야 41장과 24장을 거론하면서 내가 바로 그 동방 극동 한국의 최고 아니냐, 내가 메시야다. 이번에 감옥에 갖다 온 어떤 양반, 그 사람도 이거 써먹습니다. 전부 동방을 가지고 써먹는데, 많이 써먹으면 거짓말일 수도 있지만은. 동방에서 나올 복음의 마지막에 귀한 앞날을 귀신이 미리 잡을려고 이단들이 먼저 이 동방이 극동의 한국이다, 한국의 내가 바로 그거다, 해가지고 전부 한 사람 두 사람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최고의 복음의 말세의 구세주가 뭐 정명석이다, 또 아까 말한 그런 나운몽 장로님이다. 정통이든 이단이든 모두들 많이들 팔아먹습니다.
그분들을 통해 이 말씀을 들으며 그 동방은 너희들 말마따나 가나안의 복음이 지구를 한 바퀴 돈 것은 사실이고 마지막에 온 곳이 극동 한국은 맞고, 한국의 현재 복음 운동의 중심과 열의와 사명과 모든 역할로 보면 동방은 맞을 것 같다. 그렇다면 네들이 말하는 그 동방이 아니라 그 동방의 의인 동방의 인물이 아니라 이 노선의 사명 이 노선의 교리 이 노선에게 맡긴 복음 운동이 이 동방이면 그러면 이단도 안되고 누구 한 사람을 우상화 하지도 아니하고 그리고 성경도 모든 면으로 딱 맞아 떨어질 상황입니다.
복음의 일곱단계 교리의 일곱단계 오늘 한국교회 주신 사명, 열심. 그런데 이미 한국교회도 미국교회처럼 선진국 되고 부자되고 잘 먹고 잘 사니까 회원 단체처럼, 사회 구제 복지단체처럼 하나의 종교 협의체처럼.
골수로 제대로 잘 믿는다는 교단들 까지도 다 바뀌었고, 이제는 공회 안에 교회들도 마음이 그리 되어 있는 교회들도 적지 않고, 적어도 오늘까지 그건 교회 아니라는 소리는 교리적으로 성경으로 단호하게 그거는 아니라 용납 못한다는 공회는 여기밖에 없습니다.
180507 월밤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