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칠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 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더라부모의 신앙 이력이나 교회의 역사를 살펴 보면 쉽게 사례를 찾을 수 있다.

주해사전 (5600개)      

또 칠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 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더라부모의 신앙 이력이나 교회의 역사를 살펴 보면 쉽게 사례를 찾을 수 있다.

■ 성경 01창세기08:12
담당 0 5
'또 칠일을 기다려'
한 번의 기회가 지나 가고, 그 다음의 기회가 7일만에 올지 아니면 7년만에 올지. 모세에게 40세를 기회로 알고 시도했다. 미디안으로 도망 간 후 40년을 기다렸다. 그 40년이 여기의 7일을 말한다. 골리앗을 죽이고 성공한 다윗, 사울에게 쫓겨 다닌 세월이 많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울을 직접 제거하시고 다윗을 부를 때까지를 7일이라 한다. 도중에 사울을 처치할 기회가 두 번이나 왔지만 이는 비둘기의 소식은 아니었다. 요셉은 30세가 되기 직전에 술 맡은 관원장의 출옥이라는 끈을 잡고 비둘기를 날려 보았다. 꿈을 해석한 것은 성령의 감동이었으나 그 청탁은 까마귀를 보낸 셈이 되었다.

'비둘기를 내어 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더라'
성령이 소멸된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가 노아의 홍수를 끝까지 이끌고 다시 새출발을 시켰다.
0 Comments

성경 성구(click용)
State
  • 현재 접속자 1,011 명
  • 오늘 방문자 1,429 명
  • 어제 방문자 81 명
  • 최대 방문자 1,429 명
  • 전체 방문자 2,546,24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