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줄 알았으며
■ 성경 | 01창세기08:11 |
---|
담당
0
4
2024.10.29 10:05
'저녁때에'
이제 진리의 소망이 사라지고 은혜를 포기할 그런 시점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성령의 감화와 감동의 역사가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성령의 새 역사를 알리는 감람, 하나님 앞에 빛을 비추는 기름으로 또는 성전을 성결케 하는 기름으로 사용하는 감람 새 잎사귀를 가지고 왔다. 이런 말씀은 하루 단위로 살피지 말고, 자기의 지난 날과 넓게 살펴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자기의 하루를 두고 계산하면 광야 40년의 기적을 찾기가 어려우나 역사를 통해 민족을 살피고 교계를 살피고 자기의 신앙 이력 전체를 살펴 보면 믿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역사하신 광야 40년을 알게 된다.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줄 알았으며'
노아가 자기 수준, 자기 위치, 자기 시력으로 볼 수 없는 세계를 성령의 감동으로 확인을 하게 되었다. 보이는 세상을 항상 현실로 받아 충성하면서, 보이지 않는 이런 세계를 동시에 가지고 살아야 신앙인이다.
이제 진리의 소망이 사라지고 은혜를 포기할 그런 시점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성령의 감화와 감동의 역사가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성령의 새 역사를 알리는 감람, 하나님 앞에 빛을 비추는 기름으로 또는 성전을 성결케 하는 기름으로 사용하는 감람 새 잎사귀를 가지고 왔다. 이런 말씀은 하루 단위로 살피지 말고, 자기의 지난 날과 넓게 살펴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자기의 하루를 두고 계산하면 광야 40년의 기적을 찾기가 어려우나 역사를 통해 민족을 살피고 교계를 살피고 자기의 신앙 이력 전체를 살펴 보면 믿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역사하신 광야 40년을 알게 된다.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줄 알았으며'
노아가 자기 수준, 자기 위치, 자기 시력으로 볼 수 없는 세계를 성령의 감동으로 확인을 하게 되었다. 보이는 세상을 항상 현실로 받아 충성하면서, 보이지 않는 이런 세계를 동시에 가지고 살아야 신앙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