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
■ 성경 | 01창세기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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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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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09:47
'사십일을 지나서'
성경의 40이란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주신 기간, 기회, 생을 말한다.
'노아가 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
방주는 주님의 대속 안이다. 구원성에 들어 앉아 환란을 겪었다. 겉으로는 환란이나 속으로는 전적 주님의 은혜로 지나 왔다. 그리고 창을 통해 하늘의 하나님의 역사가 이 땅 위를 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홍수가 끝이 나면, 환란이 지나 가고 나면, 인간이 스스로 견딜 수 없고 통과할 수 없는 시기나 환경에는 전적 은혜로 지나가게 되지만 주님은 늘 품에 안고 기르지 않는다. 다시 새 세상을 주시나 그 새 세상도 알고 보면 또 홍수 이전과 같이 본질적으로 죄악의 세상이다. 그러나 다시 시작할 때는 지난 날을 잘 새기면서 죄를 반복하지 않고, 구원 받은 지난 날을 다시 붙들고 더욱 일어 서야 한다.
성경의 40이란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주신 기간, 기회, 생을 말한다.
'노아가 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
방주는 주님의 대속 안이다. 구원성에 들어 앉아 환란을 겪었다. 겉으로는 환란이나 속으로는 전적 주님의 은혜로 지나 왔다. 그리고 창을 통해 하늘의 하나님의 역사가 이 땅 위를 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홍수가 끝이 나면, 환란이 지나 가고 나면, 인간이 스스로 견딜 수 없고 통과할 수 없는 시기나 환경에는 전적 은혜로 지나가게 되지만 주님은 늘 품에 안고 기르지 않는다. 다시 새 세상을 주시나 그 새 세상도 알고 보면 또 홍수 이전과 같이 본질적으로 죄악의 세상이다. 그러나 다시 시작할 때는 지난 날을 잘 새기면서 죄를 반복하지 않고, 구원 받은 지난 날을 다시 붙들고 더욱 일어 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