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 성경 | 01창세기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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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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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09:44
'물이 점점 감하여'
죄악 세상을 물로 비유하셨다. 세상의 죄악이 어느 정도가 되어 우리를 죄와 의로 인도하시고 화와 복을 번갈아 주시며 길러 가신다. 물이 점점 감할 때 소망을 두고 지난 날을 돌아 봐야 한다. 지금은 시대적으로 물이 점점 차 오르며 천하를 덮고 있는 상황이다. 시대를 봐야 할 말씀이다.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월과 일을 일일이 적어 주실 때는 잘 기억해 두면 좋다.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해 월의 첫 날이 기록 된 말씀들을 비교하고 또 '시월'이 기록된 성구를 살피며 비교하면 그렇게 시점을 잡은 이유를 알 수 있다. '산들의 봉우리' 위대한 문화, 위대한 인물, 위대하게 솟구친 것들이 어두운 날 환란의 날이 지나면서 먼저 모습을 드러 내기 시작한다. 세상적으로는 큰 풍파 뒤에 생존력이 있고 경쟁력을 갖춘 단체나 운동이나 인물이나 사상이 먼저 새로운 날을 다시 선점하게 된다. 이런 환경 속에서 우리의 신앙 재출발도 시작한다.
죄악 세상을 물로 비유하셨다. 세상의 죄악이 어느 정도가 되어 우리를 죄와 의로 인도하시고 화와 복을 번갈아 주시며 길러 가신다. 물이 점점 감할 때 소망을 두고 지난 날을 돌아 봐야 한다. 지금은 시대적으로 물이 점점 차 오르며 천하를 덮고 있는 상황이다. 시대를 봐야 할 말씀이다.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월과 일을 일일이 적어 주실 때는 잘 기억해 두면 좋다.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해 월의 첫 날이 기록 된 말씀들을 비교하고 또 '시월'이 기록된 성구를 살피며 비교하면 그렇게 시점을 잡은 이유를 알 수 있다. '산들의 봉우리' 위대한 문화, 위대한 인물, 위대하게 솟구친 것들이 어두운 날 환란의 날이 지나면서 먼저 모습을 드러 내기 시작한다. 세상적으로는 큰 풍파 뒤에 생존력이 있고 경쟁력을 갖춘 단체나 운동이나 인물이나 사상이 먼저 새로운 날을 다시 선점하게 된다. 이런 환경 속에서 우리의 신앙 재출발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