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 성경 | 58히브리서05: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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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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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14:55
7.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아들'이라도 이 아들은 일반 아들이 아닙니다.
'제 2위 성자 하나님'이시라도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체가 육체를 입고 오셨는데 이 성자 하나님이시라도.
아들의 위치로서는 순종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을, 어려운 중에 순종. 못할 환경 속에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어 구원을 마련하시고, 그 구원을 이어받을 우리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이 성자 하나님이라도 '순종'으로 구원 마련하고 그 구원을 이어받을 우리도 ‘순종’으로 이어받고 순종은 다른 말로 무엇이라 그러지요? ‘믿음’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구원’. 믿음으로 구원.
인류의 살길 인간의 살길이 자립이냐 순종이냐 당연히 하나님이 만들었고 하나님이 아버지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사는 것이 너무 당연한데 우리 마음 속에 선악과를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하나님 같이 되어진다 실력이 없는 것이 하나님 자리에 자립을 하면 그게 바로 죽는 길인데 눈이 밝아 자기중심 자기 살길을 자립하면 결과는 죽는데 결과는 말하지 않고 앞에 좋은 것만 소개하니까 덜컥 따먹은 것이 인류의 첫 선택.
하나님께 졸졸 따라다니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시키는 대로만 순종의 길을 갈 것인가 이게 살길인데 이걸 버리고 자기중심의 자립을 시작했으니 이게 인류의 첫 선택 이였습니다.
문제는 중생된 우리의 심신 오늘 살아가는 하루하루에 우리도 우리 가정도 우리의 교회, 우리의 공회도 ‘자립’으로 갈 것인가 일편단심 주님의 뜻을 찾아 ‘순종’으로만 걸어갈 것인가 늘 먼저 인생의 두 길이 우리에게 펼쳐집니다. 자기중심 자립을 버리고 출발부터 순종 하나로만 출발하는 것이 생명입니다,
(180508화새 5월집회 설교)
8.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아들'이라도 이 아들은 일반 아들이 아닙니다.
'제 2위 성자 하나님'이시라도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체가 육체를 입고 오셨는데 이 성자 하나님이시라도.
아들의 위치로서는 순종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을, 어려운 중에 순종. 못할 환경 속에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어 구원을 마련하시고, 그 구원을 이어받을 우리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이 성자 하나님이라도 '순종'으로 구원 마련하고 그 구원을 이어받을 우리도 ‘순종’으로 이어받고 순종은 다른 말로 무엇이라 그러지요? ‘믿음’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구원’. 믿음으로 구원.
인류의 살길 인간의 살길이 자립이냐 순종이냐 당연히 하나님이 만들었고 하나님이 아버지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사는 것이 너무 당연한데 우리 마음 속에 선악과를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하나님 같이 되어진다 실력이 없는 것이 하나님 자리에 자립을 하면 그게 바로 죽는 길인데 눈이 밝아 자기중심 자기 살길을 자립하면 결과는 죽는데 결과는 말하지 않고 앞에 좋은 것만 소개하니까 덜컥 따먹은 것이 인류의 첫 선택.
하나님께 졸졸 따라다니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시키는 대로만 순종의 길을 갈 것인가 이게 살길인데 이걸 버리고 자기중심의 자립을 시작했으니 이게 인류의 첫 선택 이였습니다.
문제는 중생된 우리의 심신 오늘 살아가는 하루하루에 우리도 우리 가정도 우리의 교회, 우리의 공회도 ‘자립’으로 갈 것인가 일편단심 주님의 뜻을 찾아 ‘순종’으로만 걸어갈 것인가 늘 먼저 인생의 두 길이 우리에게 펼쳐집니다. 자기중심 자립을 버리고 출발부터 순종 하나로만 출발하는 것이 생명입니다,
(180508화새 5월집회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