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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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 성경 03레위기01:00
서기 0 16
레1:00

번제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물 드리는 것은 예수님의 구속을 상징한다. 양 소 비둘기를 잡아 드리는 그 모습 그 모형은 하나님이 독생자를 우리 구원을 위해 주시는 것을 상징한다. 사람이 하나님께 드리라고 기록하고 시킨 것은, 오늘 우리가 말씀의 법대로 살아 가면 내가 가진 것이 없어지는데 그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된다. 연보도 말씀이 하라 하시니 바치게 되면 예물로 드리는 것이 되고, 내가 가족을 책임지라는 말씀 때문에 나의 시간과 노력을 사용하면 이렇게 쓰이는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되고, 이렇게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받는 것ㅇ.다.

우리가 세상의 시간과 기회와 힘과 재산과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은 일시 보관일 뿐이다. 이 것을 진리대로 보관하면 영원히 자기 것이 된다. 진리대로 살면서 보관 되는 것은 보관이고, 진리대로 살다 보니 사용을 해서 없어 지면 그 것도 진리 보관의 방법이다. 연보는 비록 드리는 모습과 형식을 갖추고 있는데 이 것이 바로 영원히 자기 것을 만드는 것이다. 구약에 양을 잡아 제사 드리는 것은 내가 내 양을 하나님께 잡아 드리는 형식을 취하는데 그 내용은 하나님이 독생자 구속주를 내게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고 대접하는 것은 하나님께 받는 것이다. 어린 아이가 젖을 잘 먹고 잘 자고 엄마 품에 안겨 있는 것이 엄마를 위한 것이고 엄마를 대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완전자 절대자이므로 우리가 드린다고 받아 갈 수가 없다. 드리는 모습, 그런 형식, 그런 말씀을 순종하는데 그렇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께 받게 된다. 그렇게 받는 것이 실은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시니 피조물인 우리에게 주기만 한다. 창조주라는 말은 태초에 무에서 유를 만들 때도 창조였고, 그 창조된 것이 계속 유지하는 것도 하나님의 창조적 관리에 속한 것이니 넓은 범위로 말하면 창조다. 창조주는 창조만 한다. 은혜 베푸는 일과 새로 만드는 일만 하시낟.

완전자가 다른 존재나 외부로부터 받아 가질 수가 있다면 불완전이라는 뜻이다. 1리터 그릇에 1리터가 다 차면 완전히 찬 상태다. 한 방울이라도 남이 부어 주면 한 방울이라도 더 들어 갈 곳이 없다. 이런 상태를 완전이라 한다. 따라서 하나님께 줄 자가 없다. 하나님을 대접하는 외형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다. 하나님께 대접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성자 될 요소를 주실 때 받는 것이 큰 대접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 잘 받아 가장 잘 되신 분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내가 잘 되는 것 이것 밖에 달리 무엇을 하는 수 없다. 하나님이 주실 때 받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는 것이다.



손양원 목사님은 생명을 바쳤다. 그 생명을 바치지 않고 쥐고 있어도 지나 가면 없어 진다. 이왕 없어질 것을 가지고 말씀대로 살다가 없어 졌으니 이제는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자기의 영원한 생명으로 보관을 시킨 것이다. 바치는 것이 받는 것이요 받는 것이 하나님 섬기는 것이다.



<제사 제도>

* 번제
제사 제도의 가장 기본은 '생축'이다. 살아 있는 짐승을 끌고 와서 잡아서 바친다. '소나 양'이 제일 기본이다. 형편에 따라 염소나 비둘기로도 드린다.


* 소제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다. 이 때는 반드시 생축으로 제사 드린 후 이어서 곡식으로 제사 드릴 수 있지만 생축 제사 드림 없이 곡식만을 가지고 제사 할 수 없다. 피가 없는 제사는 없다. 물론 속건제의 경우 짐승으로 바칠 수가 없게 되면 그 대신으로 레5:7,11에서 가루만을 드릴 수는 있지만 이는 가진 것이 없을 때에 허락하신 것이고, 이렇게 가루를 드릴 때도 그 것을 마련하느라고 그 사람의 시간과 힘이 들어 갔는데 이 것이 생축의 생명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제사란 기본적으로 생축이 원칙이다. 생축으로 드리지 않으면 받지 않는다. 생축으로 제사 드리고 연결이 되는 것이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의 대속을 받고 그 대속으로 말미암은 것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은 것은 받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받으시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을 받는다. 이 것 외에는 받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것이라면 주의 피로 산 주의 것을 말한다.

* 잡아 드린다.
예물 드릴 때에는 반드시 잡은 것과 그 짐승의 피로 말미암은 것 그리고 피로 연결된 것만 받는다. 피 없이는 받지 않는다.
첫째로 그리스도께서 당신이 받으시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것을 받는다. 그리스도의 것을 느끼고 섬기면 하나님꼐서 섬김으로 받으시고 그리스도의 것으로 섬기고 바친다. 연보든 봉사든 무엇이든지 그리스도의 것으로 지식하고 바칠 때 지식으로 바치고 느낌으로 바치면 지식 느낌이 그리스도로 바침이 되면 그리스도의 것이 된다. 곡식으로 드릴 때는 생축으로 말미암아 받는 것이니 즉 하나님은 그리스도로만 받는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것 소용은 하나다.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것과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면 하나님은 예물이 되지 않고 받지도 않는다. 우리가 지금 그리스도의 것이다. 지식으로 그리스도로 바치면 그리스도 지식으로 바치고 그리스도의 것으로 느끼고 바치면 이성면만 그리스도의 것이 된다. 몸까지 행함으로 드릴 때 그리스도의 것이 된다.

제일 복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것으로 그리스도가 쓰시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예물 드리는 것이다. 출애굽기 25장 이후에서 먼저 성전을 지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레위기에서 가르쳤다. 이렇게 섬기면 하나님꼐 받게 된다. 은혜를 받는다. 오늘 내가 그리스도의 것으로 살면 영영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의 것이 된다.


요약을 하면
1. 생축만 예물이다.
소제 밀가루 및 타 곡식으로 드리는것은 생축으로 피 흘린 끝에 하나님꼐 바치거나 힘이 미치지 못할 때이다.

2. 드리는 것이 받는 것이다. 받는 것이 하나님꼐 답하는 것이다.

3. 4-13절 : 번제는 전부 드린다는 뜻이다. 소 양 염소 비둘기로 제사한다.

4. 14절 : 하나님 예물은 생축 뿐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만 받는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영히 주시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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