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에게 고하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주해사전 (5600개)      

왕에게 고하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 성경 16느헤미야02:05
담당 0 11
'왕에게 고하되 왕이 만일 즐겨하시고'
믿는 사람의 믿음 생활이 불신 부모나 상관이나 세상에게도 즐거운 것이 되어야 한다. 다니엘이 국사에 흠이 없었고 요셉이 세상 왕에게 귀한 인물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구한 그들의 신앙 자유와 소원도 왕으로서는 도와 주고 싶고 자기에게도 좋다고 느껴 지는 것이 신앙의 평소이다. 세상이 몰라서 박해를 할 수는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뒤에 다시 돌아 보면 우리의 신앙이란 우리와 관계 된 세상이 봐도 좋아야 한다.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요셉이 애굽을 살렸으니 요셉이 신앙의 부모와 신앙의 식구를 애굽에 데려 오는 일은, 바로 왕이 요셉을 애굽에 더욱 붙들어 두게 되는 요인이니 모두 다 데려 와야 더욱 안심이다. 파격적으로 돕고 응원하였다. 또 하늘의 은혜로 왕이 받은 것이 많게 되면, 왕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요셉에게 더해 주게 되어 있다. 신앙의 세계란 일반적으로는 평소에는 이렇게 진행이 되는 법이다.

'나를 유다 땅 나의 열조의 묘실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중건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느헤미야의 신앙이 좋아져야 왕에게도 좋다. 왕과 왕자와 왕의 나라를 위해 기도할 터이고 그 기도가 느헤미야의 손으로 충성하는 것보다 하늘의 은혜로 돌아서 오게 되어 왕이 더욱 반가워 할 일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평소 학교와 직장과 가정 생활과 사회 관계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결정이 된다. 게으르게 살아 놓고 주일을 예배 문제 때문에 불신 가족과 마찰이 생긴다면 주일을 지킬 자격도 없다는 논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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