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맙의 아들 여다야는 자기 집과 마주 대한 곳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하삽느야의 아들 핫두스가 중수하였고
■ 성경 | 16느헤미야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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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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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05:11
'하루맙의 아들 여다야는'
성경의 '아들'은 직계 자녀일 수도 있고 '자손'으로 사용 될 수도 있다. 늘 양면을 두고 읽어야 한다. 여다야의 수고를 기록하며 아버지를 기록했다. '하루맙'은 성경 전체를 통해 여기 한 번만 나오니 다른 성구를 통해 살펴 볼 수가 없다. 여다야는 '자기 집' 자기 현실, 자기에게 맡긴 범위에서 '마주 대한 곳'을 맡았다. 멀리 가지 못해도 최소한 내 집 앞에 내 대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성벽만은 자기가 책임을 졌다.
먼 곳까지 선교를 가면 위대하다. 그렇게까지는 하지 못해도 내 집 안에 불신자나 내 집 옆의 불신자에게 전도하기 위해 평소 조심했다면 이는 현실에서 시작하는 순종이 된다.
성경의 '아들'은 직계 자녀일 수도 있고 '자손'으로 사용 될 수도 있다. 늘 양면을 두고 읽어야 한다. 여다야의 수고를 기록하며 아버지를 기록했다. '하루맙'은 성경 전체를 통해 여기 한 번만 나오니 다른 성구를 통해 살펴 볼 수가 없다. 여다야는 '자기 집' 자기 현실, 자기에게 맡긴 범위에서 '마주 대한 곳'을 맡았다. 멀리 가지 못해도 최소한 내 집 앞에 내 대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성벽만은 자기가 책임을 졌다.
먼 곳까지 선교를 가면 위대하다. 그렇게까지는 하지 못해도 내 집 안에 불신자나 내 집 옆의 불신자에게 전도하기 위해 평소 조심했다면 이는 현실에서 시작하는 순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