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가 죽었다 말은 첫째 아담의 자손이 죽었다는 말입니다. 첫째 아담의 자손이 죽은 것은 생명도 죽었습니다. 첫째 아담의 생명은 죽어가는 생명인데 그 생명도 죽었고 또 기능 활동의 자유도 죽었습니다. 왜 죽었어요? 예수님의 죽으심에 연합된 것으로서 연합된 그 사실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죽었습니다. 이러니까 살아 있으나 저로서는 죽은 것이지. 옛사람, 예수 없이 살던 그 옛사람, 첫째 아담은 완전히 죽어 버렸지. 영육은 그대로 있지마는 예수님이 대신 죽어 죽은 것이기 때문에 남아 있는 그것은 주격이 예수님이시지 제가 주격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하나님 안에 감취어 있다 말은 하나님의 구속 은총 안에 감취어 있다 말입니다. 하나님의 구속 은총 안에 그리스도와 왜 함께 감취어 있습니까? 혼자 있으면 되지, 뭣 때문에 그리스도와 같이 있어요?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이라는 뜻이니, 제사장 선지자 왕을 그직에 장립시키는 것을 한 마디로 해서 기름 부음이라 하는데, 그리스도는 도성인신하기 전 하나님의 이름이니 곧 그분의 직명이라 그렇게도 말을 합니다. 이는 제사장직 선지직 왕직의 직명이라 그렇게도 말합니다. 하나님의 구속 은총 안에 이 3직이 있다는 것입니다. (89051141) '이는 너희가 죽었고' 사람은 직접 하나님과 연결 돼 가지고 하나님에게 피동으로만 살도록 또 이렇게 지음 받은 것이 사람의 특수성입니다. 그래서 흙으로는 지어 놨지마는 하나님과 연결되기 전에는 산 영이 못됐는데 코에다 생기를 불어 넣은 다음에 '생령이 됐다' 하는 그 말은 하나님과 연결된 영이 됐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골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가 죽었다 그 말은 우리의 영육이 죽었단 말 아닙니다. 너희가 죽었고 하는 말은 우리의 영육이 죽었다는 말이 아니고 첫째 아담의 자손인 우리, 우리의 자주권이 죽었다는 말이오. 자주권이 죽었다는 말이오, 또 그 활동성이 죽었다는 말이오. 이래서 영과 육은 그대로 존재하기는 존재하지마는 그것이 죄와 허물로 죽었습니다. 이래서 '너희가 죽었고' 하는 말은 첫째 아담의 자손대로 사는 그것이 죽은 것을 말합니다. 첫째 아담의 자손으로 사는 그것은 죽었기 때문에 주관으로 사는 그것이 죽었고, 제가 주장되어 있는 그 자주장이라는 그것이 죽었고 그러면 존재하기는 하지마는 뭐 희로애락이나 언행심사나 그 모든 전부는 다 죽었고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 죽지 안했으면 우리는 영은 죽어 가지고 있고 심신은 시간 걸쳐서 완전히 죽을 터인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은, 죽을은 영이 산 영이 되게 되었고 우리의 죽을 이 심신은 산 심신이 될 수 있게 된 것이 그것이 우리들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된 것입니다. * 창2:7 : 생령이 된지라 * 엡2:1 :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89050330) ‘이는 너희가 죽었고’ 이렇게 초등학문 세상 것으로만 살다가 멸망 받을 너희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이제 진리와 성령으로 너희는 다시 살아난 자들이니 하나님 안에 있는 영생하는 새생명으로 너희들이 살아나지 아니하였느냐? (82011702) / (82040840) 8 ‘이는 너희가 죽었고’ 땅엣 것을 소망으로 삼고 살던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살던 죽음에 속한 자, 정죄와 저주와 사망 아래에 속해서 안 믿을 때에는 몰라서 사는 것인 줄 알지마는 그게 죽는 것입니다. 요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안 믿을 때는 하루 살면 그만치 생명은 짧아졌습니다. 세상을 떠나는 날은 완전히 다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중생된 이후는 하루 사는 것이 영원히 죽는 것도 되는 생활도 하고, 또 죽을 것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난 새생명으로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하루 사는 것이 영원히 죽는 심신의 기능도 되고 하루 사는 것이 영원히 사는 심신의 기능도 됩니다. “너희가 죽었고”하는 말은 심신의 기능이 하루 지나면 그만치 죽고 십 년 지나면 그만치 죽는 그 죽음의 것으로 살았던 그것은 죽어버렸고 이제는 삶으로 사는 우리의 생명이 됐습니다. 육의 생명도 그것이 점점 살아서 영원히 사는 생명을 우리가 가졌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대속을 벗고 살면 또 다시 죽는 생명을 가지고 죽는 생명으로 살 수도 있게 됩니다. 그러면 죽는 생명으로 사는 자는 사는 것 같으나 그게 죽는 것이요, 죽는 생명으로 살던 그자는 죽었고 이제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죽지 안하고 사는 생명으로 사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그 생명을 우리가 받아 가졌습니다. 그러나 어떤 자는 죽는 생명 그게 좋아서 죽는 생명으로 다시 돌아가 가지고, 죽는 생명은 뭐인데? 악령 악성 악습,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 때는 그것이 죽는 생명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이제는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그자는 죽었고 이제는 예수님의 것이 됐기 때문에 예수님 중심으로, 예수님 위주로,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으로 우리가 받은 일곱 가지 대속의 이 생명을 받았기 때문에 대속 생명으로 사는 것은 영생으로 사는 것입니다. “너희가 죽었고” 하는 것은 영은 말하지 않습니다. 영은 살았고 육은 죽었다 그말입니다. 죽은 영이 중생으로 살아났고 심신의 기능이 중생된 영의 지배받지 안하고 자기 아닌 악령 악성 그놈의 지배를 받아 가지고 사는 그자가 죽었다 그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요거 아주 어려운 말입니다. 죽었다 그말입니다. 이l 생명으로 살아난 자라. 그러면 심신의 기능이 살아났습니다. 그러면 하루 살면 하루 사는 것이 생명이 자라가는 것입니까 하루 살면 하루 살았다는 것이 생명이 짧아져 가는 것입니까? 죽은 자는 어떤 자가 죽었습니까? 생명이 짧아져가는 죽음으로 존재해 가는 그자가 죽었고 생명으로 성장해 가는 자가 살아났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들은 죽었는데 죽은 자를 다시 끌어들여 가지고 죽은 자로 살 수 있고 산 자로 살 수도 있습니다. 산 자로 살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죽은 자로 살 수도 있고 산 자로 살 수도 있고, 죽은 자로 살면 하루 살면 그만치 죽었습니다.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습니다. 산 자로 살면, 산 자로 살면 하루 살았으니까 하루 산 것이 죽습니까? 하루 살았으면 그 생명이 짧아졌습니까 그 생명이 하루 산 것이 영생이 됩니까? 영생이 됩니다. (87021240) 4 '이는 너희가 죽었고' 우리가 과거 세상 바라보고 살던 사람은 예수님이 죽으심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읍니다. 나는 안 죽었지마는 예수님이 죽으신 것이 나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내가 죽은 계산이 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악령 악성 악습에게 속한 이 생애를 안 해도 됩니다. 벌써 거게서 해방 받아서 자유 얻었기 때문에 그것들은 우리에게 아무런 강권을 할 수 있는 그런 권리가 없읍니다. 그자는 벌써 죽어서 끝났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가 지금 살아 있는 산 이것은 죽을 생명이 아닙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도 죽을 생명이 아니고 이 육체의 생명은 지금 한 시간 옳게 살면 영원한 생명화, 두 시간 옳게 살면 영원한 생명화되는데 이 생명화를 다 시켰든지 생명화를 거게 소량으로 몇백분지 일을 시켰든지 생명화시키는 그 기간이 끝나면 우리는 헌옷 벗고 새옷 입는 거와같이 천년 만년 살 수 없는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고 있는 피와 살로 되어 있는 혈육의 이 몸을 벗고 시간과 공간에 제한받지 않는 신령한 몸을 바꾸어 입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은 자기의 이 생명과 몸이 이제 죽음을 향하여 가기 때문에 지금 세상에 사는 아무리 불행이라도 죽고 난 다음의 행복보다는 낫읍니다. 그들은 죽기 때문에 사망의 부활을 이다음에 받기는 받습니다. 받아도 사망의 부활입니다. 우리는 이 심신이 이 세상에서 범죄할 때에 둘째 사망으로 죽지 이 심신이 범죄치만 안하면은 다시는 죽지 않습니다. 죽지 않고 쇠해지고 늙어져서 없어지니까 없어지는 것은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서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안 믿는 사람은 죽어 없어지는 것이고 믿는 사람은 죽어 없어지는 둘째 사망으로 없어지는 것도 있고 또 영원한 생명으로 성화돼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없어지는 것도 있읍니다.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하나님 안에는 죽음이 없읍니다. 감취었다 말은 세상이 보지 못하게 강직해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감취어 있는 자를 모든 피조물로서는 죽일 권세가 없읍니다. 다만 자기는 자기를 죽일 수 있읍니다. 자살 행위는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신 전지 전능자이신 주재자이신 주님은 우리를 절대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를 떠나지 안하고, 우리가 혹 기도할 때에 ‘주여 나를 떠나지 마시옵소서’ 이래 기도하는 것은 혹 몰라서 그래 기도하는 사람 있고 아는 사람이 그렇게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지 않는 것을 나로 하여금 확실히 인식하고 믿게 해 주옵소서’ 하는 그런 기도입니다.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 밖에 계시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이 또 우리 안에 있고, 또 하나님이 우리 밖에 계시고 우리가 하나님 밖에 있어서 이래 상호 내주 내외하는 이 관계를 맺은 하나님은 우리를 찰나도 떠나지는 아니하십니다. 우리와 항상 동거 동행하십니다. (87030102) 4 '이는 너희가 죽었고' 이제는 땅의 것으로 살던 원죄와 본죄를 가지고 마귀의 것으로 정죄와 저주와 사망 아래에서 영원히 멸망받을 너는 예수님이 대신 완전 멸망 받았기 때문에 너는 완전히 멸망받은 자다. 완전히 멸망받은 자이기 때문에 너는 완전히 멸망받고, “이는 너희가 죽었고” 완전히 멸망받았고, 너는 완전히 멸망받았다. 네가 네 욕심대로 사는 자는 완전히 멸망받았고, 마귀로 더불어 사는 자가 완전히 멸망받았고, 땅의 것을 생각하고 소망하고 사는 자는 완전히 죽었기 때문에 죽은 자가 다시는 땅위에 아무것도 소망도 소욕도 행동도 할 수 없는 것처럼 죽은 생활, 저주 생활, 마귀에게 속한 거, 영원한 사망에 속한 거 그런 것은 너는 끝났다. “너희가 죽었고” 너는 끝났다. 그것은 끝났다. 끝났는데 끝난 생활을 왜 시작하느냐? 너희는 끝났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는 과거에 사욕 그 모든 온갖 죄악 마귀 저주 사망으로써 멸망하던 그것은 끝이 났다. 이 첫째 아담에게 속한 안 믿을 때의 사람은 사망에 속했기 때문에 하루 살면 하루 죽었습니다. 십 년 살면 십 년 죽었습니다. 그게 산 게 아니요. 완전히 사망되어서 하루 살면 십 년 살면 그만치 많이 죽었고 나중에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날 때에는 다 죽어서 죽을 것이 없어 죽을 것이 끝나서 떠난다. 이 죽음을 너는 죽기 전에 예수님이 대신 죽었기 때문에 “너는 죽었고” 너는 죽었다. 죽음으로 살아서 죽어가는 자는 너는 죽었다. 이러기 때문에 죽음으로 살아 죽어가는 그자는 죽었기 때문에 그자는 없다. 너는 죽었다. ‘너희 생명이’ 너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산 자다. 하나님의 예정 대속으로, 신인양성일위 사활의 대속으로, 제사장 선지자 왕이 되는 그리스도의 이 삼직으로 우리를 성화시키는 대속으로 너는 너는 산 자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앞에 보장돼 있다. 감추었다 말은 원수가 해할 수 없는 보장을 말합니다. 원수가 해할 수 없는 하나님 앞에 보장되어 있다. 우리를 예택 사활 대속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성화시키는 이 성화의 영광된 삼 성직 이것으로 우리를 살리고 이 직책과 권위와 이것을 종자적으로 받은 우리는 마치 쌀내끼 반밖에 안 되는 종자를 심으면 큰 아름드리 나무가 되는 것처럼 이 종자적인 구원, 종자적인 구원이 몇 가지인데? 하나님의 예택과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과 그리스도의 삼직으로 우리를 성화시키는 이 구원으로 살아났고, 이 생명으로 살아났고, 구원으로 살아났다 생명으로 살아났다 말은 능력으로 살아났다 말입니다. 생명으로 살아났다 말은 완전한 능력을 가리킬 때에 생명이라고 말합니다. 생명으로 살아났다. 이렇게 살아났으니 “그리스도와 함께” 이렇게 세 가지로, 창세 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택했고, 우리를 사활의 대속으로 우리를 대속했고, 제사장 선지자 왕직으로 영원한 이 성직을 우리에게 맡기시기로 이 직책으로 우리를 살렸고, 이 지위로 살렸고, 하나님과 이 관계로 살렸고, 성령과 진리의 전지 전능의 능력으로 살렸는데 우리는 조그만한 새끼인데, 종자인데, 무슨 종자냐? 제사장 종자라, 선지자 종자라, 왕의 종자라. 영감과 진리 영생 종자라. 죄에 대해서 자유하는 종자라. 마귀에 대해서 자유하는 종자라. 사망에 대해서 자유하는 종자라. 하나님의 공심판에 완전타 통과한 자유하는 종자라. 하나님과 완전 친합이 된 종자라. 이것이 종자적으로, 이 종자적으로 우리가 받았고 이 종자를 우리에게 준, 이 종자를 우리에게 준 그리스도가 이 종자를 가꾸기 위해서 너희들과 함께 동행해서, 그리스도와 동행해서 하나님 안에 보장돼 있다. 하나님 앞에 보장돼 있다. 이것이 우리 구원입니다. 이것이 우리 구원이오. (87021353) 4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감추었다 말은 무슨 말입니까? 전능의 책임의 보호 안에 있다 그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곧 하나님의 전능의 보증의 보호, “보증은 성령이라” 보증이라 말은 책임진 건데 책임은 성령이 책임졌다. (87021460) 4 ‘이는 너희가 죽었고’ 땅엣 것을 제 나라로 생각하고 제 소망으로 상대해서 살던 자는 죽었다. 첫째 아담에게 속한 자는 죽었다. 악령 악성 악습으로 말미암아 된 그것은 네가 아니다. 그자는 죽었다, 지금. 그자를 죽이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고 그자는 죽었기 때문에, 땅에 소망 가지고 살다가 땅에 시간이 끝나버리면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는 것이 너희였는데 그자가 이 자연으로 죽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예수님이 대신 죽었기 때문에 제가 죽은 것으로 계산하고 자기는 죽은 자인 것을 계산하고 이제 있는 건 예수님의 것이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살아난 그 영이 참자기라는 것을 깨닫고 네가 살고 있는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너희가 살아난 것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난 영생하는 새생명으로 살아난 자이기 때문에 너는 이제 하나님 밖에 있던 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보호함을 입은 자다.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 말은 하나님 안에서 보호함을 입은 자이기 때문에 세상이 알지도 못하는 걸 가리켜서 감취었다고 말합니다. 세상이 해할 수 없는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 안에 감취었느니라”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 아들된 이 사실을 만일 이 세상이 안다고 하면은 그거, 뭐 조그만한 나라에 일반 다른 나라로 말하면 사 년 동안 대통령 하는 것도 위해서 얼마나 전심 전력 기울이는데, 만일 미국 대통령 해도 미국의 억억억억만 배도 더 되는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우리 것이 되어지는 이 비밀을 알았다면 그들이 땅에 그런 것을 가지고서 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세상이 모르도록 이렇게 깊이 감추어 있기 때문에 알지 못합니다. 보배는 저거 집 안에, 집 안에서 더 깊은 방 안에, 방 안에서 더 깊은 단스 안에, 또 제일 보배로서 제일 깊은 속에 감추어 놓은 것이 뭐입니까? 제일 깊은 속에 감추어 놓은 거는 뭐이지? 이 안경쓴 중간반 학생? 보배? 제일 깊은 속에 감추어 있는 것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생명을 제일 깊은 속에 감추고 있습니다. 다른 것 다 뺏기고 난 다음에 생명 뺏기지 생명을 먼저 내줄 자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감추었다” “하나님 안에 감추었다” 그 말은 세상이 모르게 깊은 속에 고귀한 자리에 존귀한 자리에 아주 귀한 게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에서도, 요새는 좀 달라서 뭐 대통령 그라면 자주 볼 수도 있고 이렇지마는 옛날은 왕이라면 평생 왕을 구경 못 한 사람 많습니다. 이렇게 자꾸 겉에서 겉에서 깊이 깊이, 가치 있고 존귀할수록이 깊은 속에 감추어 있습니다. 세상이 해하지 못하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존귀한 위치에 우리가 있다 그 말입니다. (87052250) 4 / (8204084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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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가 죽었다 말은 첫째 아담의 자손이 죽었다는 말입니다. 첫째 아담의 자손이 죽은 것은 생명도 죽었습니다. 첫째 아담의 생명은 죽어가는 생명인데 그 생명도 죽었고 또 기능 활동의 자유도 죽었습니다. 왜 죽었어요? 예수님의 죽으심에 연합된 것으로서 연합된 그 사실을 인정하고 믿음으로 죽었습니다. 이러니까 살아 있으나 저로서는 죽은 것이지. 옛사람, 예수 없이 살던 그 옛사람, 첫째 아담은 완전히 죽어 버렸지. 영육은 그대로 있지마는 예수님이 대신 죽어 죽은 것이기 때문에 남아 있는 그것은 주격이 예수님이시지 제가 주격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하나님 안에 감취어 있다 말은 하나님의 구속 은총 안에 감취어 있다 말입니다. 하나님의 구속 은총 안에 그리스도와 왜 함께 감취어 있습니까? 혼자 있으면 되지, 뭣 때문에 그리스도와 같이 있어요?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이라는 뜻이니, 제사장 선지자 왕을 그직에 장립시키는 것을 한 마디로 해서 기름 부음이라 하는데, 그리스도는 도성인신하기 전 하나님의 이름이니 곧 그분의 직명이라 그렇게도 말을 합니다. 이는 제사장직 선지직 왕직의 직명이라 그렇게도 말합니다. 하나님의 구속 은총 안에 이 3직이 있다는 것입니다. (89051141) '이는 너희가 죽었고' 사람은 직접 하나님과 연결 돼 가지고 하나님에게 피동으로만 살도록 또 이렇게 지음 받은 것이 사람의 특수성입니다. 그래서 흙으로는 지어 놨지마는 하나님과 연결되기 전에는 산 영이 못됐는데 코에다 생기를 불어 넣은 다음에 '생령이 됐다' 하는 그 말은 하나님과 연결된 영이 됐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골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가 죽었다 그 말은 우리의 영육이 죽었단 말 아닙니다. 너희가 죽었고 하는 말은 우리의 영육이 죽었다는 말이 아니고 첫째 아담의 자손인 우리, 우리의 자주권이 죽었다는 말이오. 자주권이 죽었다는 말이오, 또 그 활동성이 죽었다는 말이오. 이래서 영과 육은 그대로 존재하기는 존재하지마는 그것이 죄와 허물로 죽었습니다. 이래서 '너희가 죽었고' 하는 말은 첫째 아담의 자손대로 사는 그것이 죽은 것을 말합니다. 첫째 아담의 자손으로 사는 그것은 죽었기 때문에 주관으로 사는 그것이 죽었고, 제가 주장되어 있는 그 자주장이라는 그것이 죽었고 그러면 존재하기는 하지마는 뭐 희로애락이나 언행심사나 그 모든 전부는 다 죽었고 그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 죽지 안했으면 우리는 영은 죽어 가지고 있고 심신은 시간 걸쳐서 완전히 죽을 터인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은, 죽을은 영이 산 영이 되게 되었고 우리의 죽을 이 심신은 산 심신이 될 수 있게 된 것이 그것이 우리들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된 것입니다. * 창2:7 : 생령이 된지라 * 엡2:1 :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89050330) ‘이는 너희가 죽었고’ 이렇게 초등학문 세상 것으로만 살다가 멸망 받을 너희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이제 진리와 성령으로 너희는 다시 살아난 자들이니 하나님 안에 있는 영생하는 새생명으로 너희들이 살아나지 아니하였느냐? (82011702) / (82040840) 8 ‘이는 너희가 죽었고’ 땅엣 것을 소망으로 삼고 살던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살던 죽음에 속한 자, 정죄와 저주와 사망 아래에 속해서 안 믿을 때에는 몰라서 사는 것인 줄 알지마는 그게 죽는 것입니다. 요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안 믿을 때는 하루 살면 그만치 생명은 짧아졌습니다. 세상을 떠나는 날은 완전히 다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중생된 이후는 하루 사는 것이 영원히 죽는 것도 되는 생활도 하고, 또 죽을 것들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난 새생명으로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하루 사는 것이 영원히 죽는 심신의 기능도 되고 하루 사는 것이 영원히 사는 심신의 기능도 됩니다. “너희가 죽었고”하는 말은 심신의 기능이 하루 지나면 그만치 죽고 십 년 지나면 그만치 죽는 그 죽음의 것으로 살았던 그것은 죽어버렸고 이제는 삶으로 사는 우리의 생명이 됐습니다. 육의 생명도 그것이 점점 살아서 영원히 사는 생명을 우리가 가졌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대속을 벗고 살면 또 다시 죽는 생명을 가지고 죽는 생명으로 살 수도 있게 됩니다. 그러면 죽는 생명으로 사는 자는 사는 것 같으나 그게 죽는 것이요, 죽는 생명으로 살던 그자는 죽었고 이제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죽지 안하고 사는 생명으로 사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그 생명을 우리가 받아 가졌습니다. 그러나 어떤 자는 죽는 생명 그게 좋아서 죽는 생명으로 다시 돌아가 가지고, 죽는 생명은 뭐인데? 악령 악성 악습,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 때는 그것이 죽는 생명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이제는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그자는 죽었고 이제는 예수님의 것이 됐기 때문에 예수님 중심으로, 예수님 위주로,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으로 우리가 받은 일곱 가지 대속의 이 생명을 받았기 때문에 대속 생명으로 사는 것은 영생으로 사는 것입니다. “너희가 죽었고” 하는 것은 영은 말하지 않습니다. 영은 살았고 육은 죽었다 그말입니다. 죽은 영이 중생으로 살아났고 심신의 기능이 중생된 영의 지배받지 안하고 자기 아닌 악령 악성 그놈의 지배를 받아 가지고 사는 그자가 죽었다 그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요거 아주 어려운 말입니다. 죽었다 그말입니다. 이l 생명으로 살아난 자라. 그러면 심신의 기능이 살아났습니다. 그러면 하루 살면 하루 사는 것이 생명이 자라가는 것입니까 하루 살면 하루 살았다는 것이 생명이 짧아져 가는 것입니까? 죽은 자는 어떤 자가 죽었습니까? 생명이 짧아져가는 죽음으로 존재해 가는 그자가 죽었고 생명으로 성장해 가는 자가 살아났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들은 죽었는데 죽은 자를 다시 끌어들여 가지고 죽은 자로 살 수 있고 산 자로 살 수도 있습니다. 산 자로 살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죽은 자로 살 수도 있고 산 자로 살 수도 있고, 죽은 자로 살면 하루 살면 그만치 죽었습니다.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습니다. 산 자로 살면, 산 자로 살면 하루 살았으니까 하루 산 것이 죽습니까? 하루 살았으면 그 생명이 짧아졌습니까 그 생명이 하루 산 것이 영생이 됩니까? 영생이 됩니다. (87021240) 4 '이는 너희가 죽었고' 우리가 과거 세상 바라보고 살던 사람은 예수님이 죽으심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읍니다. 나는 안 죽었지마는 예수님이 죽으신 것이 나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내가 죽은 계산이 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악령 악성 악습에게 속한 이 생애를 안 해도 됩니다. 벌써 거게서 해방 받아서 자유 얻었기 때문에 그것들은 우리에게 아무런 강권을 할 수 있는 그런 권리가 없읍니다. 그자는 벌써 죽어서 끝났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가 지금 살아 있는 산 이것은 죽을 생명이 아닙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도 죽을 생명이 아니고 이 육체의 생명은 지금 한 시간 옳게 살면 영원한 생명화, 두 시간 옳게 살면 영원한 생명화되는데 이 생명화를 다 시켰든지 생명화를 거게 소량으로 몇백분지 일을 시켰든지 생명화시키는 그 기간이 끝나면 우리는 헌옷 벗고 새옷 입는 거와같이 천년 만년 살 수 없는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고 있는 피와 살로 되어 있는 혈육의 이 몸을 벗고 시간과 공간에 제한받지 않는 신령한 몸을 바꾸어 입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은 자기의 이 생명과 몸이 이제 죽음을 향하여 가기 때문에 지금 세상에 사는 아무리 불행이라도 죽고 난 다음의 행복보다는 낫읍니다. 그들은 죽기 때문에 사망의 부활을 이다음에 받기는 받습니다. 받아도 사망의 부활입니다. 우리는 이 심신이 이 세상에서 범죄할 때에 둘째 사망으로 죽지 이 심신이 범죄치만 안하면은 다시는 죽지 않습니다. 죽지 않고 쇠해지고 늙어져서 없어지니까 없어지는 것은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서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안 믿는 사람은 죽어 없어지는 것이고 믿는 사람은 죽어 없어지는 둘째 사망으로 없어지는 것도 있고 또 영원한 생명으로 성화돼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없어지는 것도 있읍니다.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하나님 안에는 죽음이 없읍니다. 감취었다 말은 세상이 보지 못하게 강직해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감취어 있는 자를 모든 피조물로서는 죽일 권세가 없읍니다. 다만 자기는 자기를 죽일 수 있읍니다. 자살 행위는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신 전지 전능자이신 주재자이신 주님은 우리를 절대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를 떠나지 안하고, 우리가 혹 기도할 때에 ‘주여 나를 떠나지 마시옵소서’ 이래 기도하는 것은 혹 몰라서 그래 기도하는 사람 있고 아는 사람이 그렇게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지 않는 것을 나로 하여금 확실히 인식하고 믿게 해 주옵소서’ 하는 그런 기도입니다.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 밖에 계시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이 또 우리 안에 있고, 또 하나님이 우리 밖에 계시고 우리가 하나님 밖에 있어서 이래 상호 내주 내외하는 이 관계를 맺은 하나님은 우리를 찰나도 떠나지는 아니하십니다. 우리와 항상 동거 동행하십니다. (87030102) 4 '이는 너희가 죽었고' 이제는 땅의 것으로 살던 원죄와 본죄를 가지고 마귀의 것으로 정죄와 저주와 사망 아래에서 영원히 멸망받을 너는 예수님이 대신 완전 멸망 받았기 때문에 너는 완전히 멸망받은 자다. 완전히 멸망받은 자이기 때문에 너는 완전히 멸망받고, “이는 너희가 죽었고” 완전히 멸망받았고, 너는 완전히 멸망받았다. 네가 네 욕심대로 사는 자는 완전히 멸망받았고, 마귀로 더불어 사는 자가 완전히 멸망받았고, 땅의 것을 생각하고 소망하고 사는 자는 완전히 죽었기 때문에 죽은 자가 다시는 땅위에 아무것도 소망도 소욕도 행동도 할 수 없는 것처럼 죽은 생활, 저주 생활, 마귀에게 속한 거, 영원한 사망에 속한 거 그런 것은 너는 끝났다. “너희가 죽었고” 너는 끝났다. 그것은 끝났다. 끝났는데 끝난 생활을 왜 시작하느냐? 너희는 끝났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는 과거에 사욕 그 모든 온갖 죄악 마귀 저주 사망으로써 멸망하던 그것은 끝이 났다. 이 첫째 아담에게 속한 안 믿을 때의 사람은 사망에 속했기 때문에 하루 살면 하루 죽었습니다. 십 년 살면 십 년 죽었습니다. 그게 산 게 아니요. 완전히 사망되어서 하루 살면 십 년 살면 그만치 많이 죽었고 나중에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날 때에는 다 죽어서 죽을 것이 없어 죽을 것이 끝나서 떠난다. 이 죽음을 너는 죽기 전에 예수님이 대신 죽었기 때문에 “너는 죽었고” 너는 죽었다. 죽음으로 살아서 죽어가는 자는 너는 죽었다. 이러기 때문에 죽음으로 살아 죽어가는 그자는 죽었기 때문에 그자는 없다. 너는 죽었다. ‘너희 생명이’ 너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산 자다. 하나님의 예정 대속으로, 신인양성일위 사활의 대속으로, 제사장 선지자 왕이 되는 그리스도의 이 삼직으로 우리를 성화시키는 대속으로 너는 너는 산 자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앞에 보장돼 있다. 감추었다 말은 원수가 해할 수 없는 보장을 말합니다. 원수가 해할 수 없는 하나님 앞에 보장되어 있다. 우리를 예택 사활 대속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성화시키는 이 성화의 영광된 삼 성직 이것으로 우리를 살리고 이 직책과 권위와 이것을 종자적으로 받은 우리는 마치 쌀내끼 반밖에 안 되는 종자를 심으면 큰 아름드리 나무가 되는 것처럼 이 종자적인 구원, 종자적인 구원이 몇 가지인데? 하나님의 예택과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과 그리스도의 삼직으로 우리를 성화시키는 이 구원으로 살아났고, 이 생명으로 살아났고, 구원으로 살아났다 생명으로 살아났다 말은 능력으로 살아났다 말입니다. 생명으로 살아났다 말은 완전한 능력을 가리킬 때에 생명이라고 말합니다. 생명으로 살아났다. 이렇게 살아났으니 “그리스도와 함께” 이렇게 세 가지로, 창세 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택했고, 우리를 사활의 대속으로 우리를 대속했고, 제사장 선지자 왕직으로 영원한 이 성직을 우리에게 맡기시기로 이 직책으로 우리를 살렸고, 이 지위로 살렸고, 하나님과 이 관계로 살렸고, 성령과 진리의 전지 전능의 능력으로 살렸는데 우리는 조그만한 새끼인데, 종자인데, 무슨 종자냐? 제사장 종자라, 선지자 종자라, 왕의 종자라. 영감과 진리 영생 종자라. 죄에 대해서 자유하는 종자라. 마귀에 대해서 자유하는 종자라. 사망에 대해서 자유하는 종자라. 하나님의 공심판에 완전타 통과한 자유하는 종자라. 하나님과 완전 친합이 된 종자라. 이것이 종자적으로, 이 종자적으로 우리가 받았고 이 종자를 우리에게 준, 이 종자를 우리에게 준 그리스도가 이 종자를 가꾸기 위해서 너희들과 함께 동행해서, 그리스도와 동행해서 하나님 안에 보장돼 있다. 하나님 앞에 보장돼 있다. 이것이 우리 구원입니다. 이것이 우리 구원이오. (87021353) 4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감추었다 말은 무슨 말입니까? 전능의 책임의 보호 안에 있다 그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곧 하나님의 전능의 보증의 보호, “보증은 성령이라” 보증이라 말은 책임진 건데 책임은 성령이 책임졌다. (87021460) 4 ‘이는 너희가 죽었고’ 땅엣 것을 제 나라로 생각하고 제 소망으로 상대해서 살던 자는 죽었다. 첫째 아담에게 속한 자는 죽었다. 악령 악성 악습으로 말미암아 된 그것은 네가 아니다. 그자는 죽었다, 지금. 그자를 죽이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고 그자는 죽었기 때문에, 땅에 소망 가지고 살다가 땅에 시간이 끝나버리면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는 것이 너희였는데 그자가 이 자연으로 죽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예수님이 대신 죽었기 때문에 제가 죽은 것으로 계산하고 자기는 죽은 자인 것을 계산하고 이제 있는 건 예수님의 것이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살아난 그 영이 참자기라는 것을 깨닫고 네가 살고 있는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너희가 살아난 것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난 영생하는 새생명으로 살아난 자이기 때문에 너는 이제 하나님 밖에 있던 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보호함을 입은 자다.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 말은 하나님 안에서 보호함을 입은 자이기 때문에 세상이 알지도 못하는 걸 가리켜서 감취었다고 말합니다. 세상이 해할 수 없는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 안에 감취었느니라”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 아들된 이 사실을 만일 이 세상이 안다고 하면은 그거, 뭐 조그만한 나라에 일반 다른 나라로 말하면 사 년 동안 대통령 하는 것도 위해서 얼마나 전심 전력 기울이는데, 만일 미국 대통령 해도 미국의 억억억억만 배도 더 되는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우리 것이 되어지는 이 비밀을 알았다면 그들이 땅에 그런 것을 가지고서 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세상이 모르도록 이렇게 깊이 감추어 있기 때문에 알지 못합니다. 보배는 저거 집 안에, 집 안에서 더 깊은 방 안에, 방 안에서 더 깊은 단스 안에, 또 제일 보배로서 제일 깊은 속에 감추어 놓은 것이 뭐입니까? 제일 깊은 속에 감추어 놓은 거는 뭐이지? 이 안경쓴 중간반 학생? 보배? 제일 깊은 속에 감추어 있는 것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생명을 제일 깊은 속에 감추고 있습니다. 다른 것 다 뺏기고 난 다음에 생명 뺏기지 생명을 먼저 내줄 자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감추었다” “하나님 안에 감추었다” 그 말은 세상이 모르게 깊은 속에 고귀한 자리에 존귀한 자리에 아주 귀한 게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에서도, 요새는 좀 달라서 뭐 대통령 그라면 자주 볼 수도 있고 이렇지마는 옛날은 왕이라면 평생 왕을 구경 못 한 사람 많습니다. 이렇게 자꾸 겉에서 겉에서 깊이 깊이, 가치 있고 존귀할수록이 깊은 속에 감추어 있습니다. 세상이 해하지 못하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존귀한 위치에 우리가 있다 그 말입니다. (87052250) 4 / (82040840) 8

■ 성경 49에베소서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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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용은 별도 보관하고 있으며 현재 공개용으로 정리하는 대로 최종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게재에 시간은 소요되나 공개된 제목과 목록 이상을 참고하고 싶은 분은 "댓글에 따로 표시"해 놓으시면
그 곳의 내용을 우선 정리하고 최종 정리한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공개용으로 검토하고 확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나, 검토할 내용이 수만개에 이르다보니
한꺼번에 끝낼 수가 없어 연구소로서는 별도로 우선 순위를 두고 진행하고 있으나
"부탁하는 목록"은 어느 것이든 바로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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