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
■ 성경 | 04민수기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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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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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08:42
장막은 성막 회막이라고도 한다. 성막은 훗날 솔로몬 이후 성전이 되고, 신약이 되면 교회라 한다. 오늘 그리스도인 우리를 말한다. 성막은 만들 때도 관리도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한다. 신약의 교회도 그 조직의 처음부터 모든 것은 하나님의 법도로 조직하고 또 개인의 신앙인격도 하나님의 법도대로 되어야 한다.
구약시대는 눈에 보이는 형식과 의식을 통해 신약의 우리를 알려 주신다. 구약은 형체적으로 만들고 관리해야 하니 하나만 틀려도 안된다. 신약의 교회가 볼 수 없는 신령한 면으로 거설을 하니 파악은 어렵지만 교회의 조직과 개인의 신앙 인격이 성령의 감동인 기름을 받아 만들어 져야 한다.
우리를 만들어 가는 순서는 눈에 보이는 의식과 형식으로 시작한다. 다음에는 말씀으로 법도를 가르치고, 마지막에는 성령의 감화와 감동으로 가르치고 만들어 간다. 기름은 성령의 감동이다.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바른 것처럼 하나님을 모시고 자라 갈 우리의 만사는 성화된 것, 즉 성령으로 되어야 한다. 일을 할 때는 성령의 능력으로 활동해야 한다. 알고 보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변화된 것만 진정한 성전, 교회, 신앙이 된 것이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렇게 만들어 진 것만이 부활체요 성화된 실체다. 성령의 능력으로 활동하는 것을 가리켜 기름 발라 구별했다. 기름은 요일2:27, 성령의 감동을 말한다.
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누가복음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2절부터 끝까지 12지파의 족장이 하는 일을 일일이 반복했다. 같은 내용이지만 맡은 사람, 쓰여지는 사람이 다르다. 각 직분 각 위치 각 사명마다 항상 이러해야 한다.
첫째, 소제 가루를 은반과 은바리에 담아 드렸다. 자기를 아낌 없이 부인하고 진정한 '감사'를 드리라는 것이다.
둘째, 금숫가락에 향을 채웠다. 향유는 미덕을 말한다.
세째, 번제로 수송아지 수양 어린수양을 바쳤다. 완전 헌신을 말한다.
네째, 속죄제로는 수염소 하나다. 자기의 잘못을 회개하는 것이다.
다섯째, 화목제는 하나님과 하나 되고 주신 사람과 하나 되는 화평, 평화, 화목, 화친을 말한다. 사랑의 역사다.
신앙 생활, 교회의 충성 생활, 신약의 우리는 항상 이 5가지 면으로 하나님께 행동해야 한다. 제물을 볼 때 화목이 제일 많다. 화목에 제일 주력하고 그리고 자기를 다 바치되, 잘못이 있을 때는 바로 회개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주력과 노력의 분량을 말씀했다. 죄인은 속죄가 먼저 가야 하고, 게으른 사람은 번제가 먼저 가야 하지만 정상적일 때는 이러하다.
구약시대는 눈에 보이는 형식과 의식을 통해 신약의 우리를 알려 주신다. 구약은 형체적으로 만들고 관리해야 하니 하나만 틀려도 안된다. 신약의 교회가 볼 수 없는 신령한 면으로 거설을 하니 파악은 어렵지만 교회의 조직과 개인의 신앙 인격이 성령의 감동인 기름을 받아 만들어 져야 한다.
우리를 만들어 가는 순서는 눈에 보이는 의식과 형식으로 시작한다. 다음에는 말씀으로 법도를 가르치고, 마지막에는 성령의 감화와 감동으로 가르치고 만들어 간다. 기름은 성령의 감동이다.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바른 것처럼 하나님을 모시고 자라 갈 우리의 만사는 성화된 것, 즉 성령으로 되어야 한다. 일을 할 때는 성령의 능력으로 활동해야 한다. 알고 보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변화된 것만 진정한 성전, 교회, 신앙이 된 것이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렇게 만들어 진 것만이 부활체요 성화된 실체다. 성령의 능력으로 활동하는 것을 가리켜 기름 발라 구별했다. 기름은 요일2:27, 성령의 감동을 말한다.
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누가복음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2절부터 끝까지 12지파의 족장이 하는 일을 일일이 반복했다. 같은 내용이지만 맡은 사람, 쓰여지는 사람이 다르다. 각 직분 각 위치 각 사명마다 항상 이러해야 한다.
첫째, 소제 가루를 은반과 은바리에 담아 드렸다. 자기를 아낌 없이 부인하고 진정한 '감사'를 드리라는 것이다.
둘째, 금숫가락에 향을 채웠다. 향유는 미덕을 말한다.
세째, 번제로 수송아지 수양 어린수양을 바쳤다. 완전 헌신을 말한다.
네째, 속죄제로는 수염소 하나다. 자기의 잘못을 회개하는 것이다.
다섯째, 화목제는 하나님과 하나 되고 주신 사람과 하나 되는 화평, 평화, 화목, 화친을 말한다. 사랑의 역사다.
신앙 생활, 교회의 충성 생활, 신약의 우리는 항상 이 5가지 면으로 하나님께 행동해야 한다. 제물을 볼 때 화목이 제일 많다. 화목에 제일 주력하고 그리고 자기를 다 바치되, 잘못이 있을 때는 바로 회개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주력과 노력의 분량을 말씀했다. 죄인은 속죄가 먼저 가야 하고, 게으른 사람은 번제가 먼저 가야 하지만 정상적일 때는 이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