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 성경 | 20잠언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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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20:27
'미련한 자를'
말씀 없이 사는 사람, 스스로 깨우치지 않는다면 주변에서 신앙의 친구가 깨우쳐 줘야 하는데 그런 친구의 권면도 받지 못하게 되면 미련한 자다.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모든 신앙의 행위는 그 결말이 열매가 된다. 그 곡식을 찧어 가루가 될 때 소제로 주님이 기뻐 받으신다. 주님이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말씀으로 자기를 고치고, 말씀으로 고친 자기가 말씀으로 고쳐 지는 과정에 자기를 완전히 부인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고운 가루'가 되어 주님께 드릴 떡이 된다. 주님이 만족하고 기뻐하는 주님의 양식이 되는데, 말씀으로 자기를 고치지 못한 사람, 주변에서 알려 주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칭찬만 하게 되면 이 사람이 말씀으로 자기를 고칠 리는 없다.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는다 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 사울에게 블레셋을 동원하여 죽는 지경으로 찧어도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신접한 여인을 찾아 갔고 죽음으로 끝이 났다.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말씀으로 자기가 자기를 회개 시키고, 자기가 모르는 것은 주변에서 배우고 지적을 받아서라도 고쳐야 한다.
23.11.10.
말씀 없이 사는 사람, 스스로 깨우치지 않는다면 주변에서 신앙의 친구가 깨우쳐 줘야 하는데 그런 친구의 권면도 받지 못하게 되면 미련한 자다.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모든 신앙의 행위는 그 결말이 열매가 된다. 그 곡식을 찧어 가루가 될 때 소제로 주님이 기뻐 받으신다. 주님이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말씀으로 자기를 고치고, 말씀으로 고친 자기가 말씀으로 고쳐 지는 과정에 자기를 완전히 부인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고운 가루'가 되어 주님께 드릴 떡이 된다. 주님이 만족하고 기뻐하는 주님의 양식이 되는데, 말씀으로 자기를 고치지 못한 사람, 주변에서 알려 주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칭찬만 하게 되면 이 사람이 말씀으로 자기를 고칠 리는 없다.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는다 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 사울에게 블레셋을 동원하여 죽는 지경으로 찧어도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신접한 여인을 찾아 갔고 죽음으로 끝이 났다.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말씀으로 자기가 자기를 회개 시키고, 자기가 모르는 것은 주변에서 배우고 지적을 받아서라도 고쳐야 한다.
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