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 성경 | 20잠언2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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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16:38
'배부른 자는'
일반적으로 먹는 문제는 육체를 위해 먹는 음식 문제다. 신앙의 먹는 문제는 신앙의 양식이라고 한다. 자기는 말씀으로 잘 산다고 하지만 실제로 자기가 모르는 면을 고치지 않으면 자기는 말씀의 양식이 넘쳐 다른 사람의 지적을 받지 않게 된다. 자기에게 꿀처럼 좋은 말씀으로 가르쳐 줘도 듣기를 싫어 하게 된다.
'꿀이라도 싫어하고'
송이꿀보다 더 달고 좋은 신앙의 양식이 말씀인데 그 말씀조차 자기가 이해 되고 유리한 말씀만 붙들고 또는 말씀을 선별하여 사용하고, 또는 몰라서 자기가 잘 아는 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정말 그에게 필요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이미 말씀을 잘 알기 때문에 듣지 않으려 한다. 주로 잘 믿는 사람과 남을 가르치는 목회자나 신학자일수록 이런 현상은 더 심해 진다. 남은 고치고 자기를 정작 고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주린 자에게는'
말씀에 갈급을 정말 느낀 사람은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러운 과정이 있다 해도 자기에게 필요한 말씀을 찾아 감사히 배우게 된다.
'쓴 것이라도 다니라'
입에는 다나 배에는 쓰게 된다 하신 말씀은 말로는 좋게 전하고 들으나 실제 실행을 해야 하기 것이 되는데 그렇게 실행을 할 때 어려운 것이 말씀이라는 뜻이다. 실행에 어렵다 해도 말씀에 갈급을 가진 사람은 달게 듣고 복음으로 받게 된다.
자기가 말씀으로 자기를 고쳐 본 사람, 그 말씀의 맛을 보게 되면 자기는 몰라도 남이 보고 고쳐 줄까 하여 스승을 찾게 된다. 그럴 때 주변에서 말을 해주면 거부하지 않고 감사히 받을 때 참으로 복된 사람이다. 이렇게 되라는 것, 이렇게 하려면 어떤 일이 있을지를 잠언 27장에서 계속 설명하고 있다.
시19:9-10,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암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마17:27,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일반적으로 먹는 문제는 육체를 위해 먹는 음식 문제다. 신앙의 먹는 문제는 신앙의 양식이라고 한다. 자기는 말씀으로 잘 산다고 하지만 실제로 자기가 모르는 면을 고치지 않으면 자기는 말씀의 양식이 넘쳐 다른 사람의 지적을 받지 않게 된다. 자기에게 꿀처럼 좋은 말씀으로 가르쳐 줘도 듣기를 싫어 하게 된다.
'꿀이라도 싫어하고'
송이꿀보다 더 달고 좋은 신앙의 양식이 말씀인데 그 말씀조차 자기가 이해 되고 유리한 말씀만 붙들고 또는 말씀을 선별하여 사용하고, 또는 몰라서 자기가 잘 아는 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정말 그에게 필요한 말씀을 전하게 되면 이미 말씀을 잘 알기 때문에 듣지 않으려 한다. 주로 잘 믿는 사람과 남을 가르치는 목회자나 신학자일수록 이런 현상은 더 심해 진다. 남은 고치고 자기를 정작 고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주린 자에게는'
말씀에 갈급을 정말 느낀 사람은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러운 과정이 있다 해도 자기에게 필요한 말씀을 찾아 감사히 배우게 된다.
'쓴 것이라도 다니라'
입에는 다나 배에는 쓰게 된다 하신 말씀은 말로는 좋게 전하고 들으나 실제 실행을 해야 하기 것이 되는데 그렇게 실행을 할 때 어려운 것이 말씀이라는 뜻이다. 실행에 어렵다 해도 말씀에 갈급을 가진 사람은 달게 듣고 복음으로 받게 된다.
자기가 말씀으로 자기를 고쳐 본 사람, 그 말씀의 맛을 보게 되면 자기는 몰라도 남이 보고 고쳐 줄까 하여 스승을 찾게 된다. 그럴 때 주변에서 말을 해주면 거부하지 않고 감사히 받을 때 참으로 복된 사람이다. 이렇게 되라는 것, 이렇게 하려면 어떤 일이 있을지를 잠언 27장에서 계속 설명하고 있다.
시19:9-10,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암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마17:27,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계10: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