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성경 | 01창세기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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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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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07:11
땅이 혼돈하고.
땅이란 말은 세상이라는 말. 땅이 혼돈하고. 세상이 제자리를 잡지 아니했을 때. 그때가 태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시면서 바로 세상을 정리시키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모든 것의 제일 처음 태초에 천지를 차조하실 때 세상이 땅이 혼돈하고. 모든 것이 모든 세상이 혼돈하고. 제자리를 잡기 전이다.
그 다음, 공허하며.
공허는 텅 비어 있다는 말. 세상이 오늘처럼 제자리를 잡기 전, 있을 것이 하나도 없던 시절이라는 말이 아니라 있긴 있는데 제자리를 잡기 전. 공허란 있을 것이 없을 때.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흑암은 빛의 반대. 빛이란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이 알려 주기 전 하나님의 인도의 역사가 있기 전.
태초에. 이전에는 하나님만 계셨다. 이제 하나님이 모든 걸 만드시는 바로 이 순간이 태초이고. 바로 다음에 있을 것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또 있을 것이 없어 전부 비어 있던 때, 이 바로 직전에 물질 재료를 먼저 창조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없는 가운데서 만들 때 땅을 먼저 만들고 하늘을 만들고 하신 것이 아니라 앞으로 땅이 될 것 만물이 될 것 전부를 재료를 먼저 창조하시고.
11.12.04.주후
창1:2
2절의 '흑암'은 3절의 빛이 있기 전이라는 뜻. 태양의 빛은 14절의 광명. 2절의 '흑암'은 3절의 빛이 만들어 지기 전이니 장차 빛이 만들어 질 때가 오기 전에는 물질의 재료 상태로만 있었으니 향후 빛이 된 때를 기준으로 한다면 2절은 '흑암'이 되는 것. 빛이 아직 드러 나지 않은 상태, 빛이 될 물질이 빛이 되기 전의 상태. 빛이 없었다는 뜻보다는 빛이 드러 나지 않은 상태.
'깊음'은 공간적 깊이가 아니라 창조로 분화 될 창조 준비의 깊음이며 창조 될 물질 요소의 집합 분량에 향후 창조할 대비와 계획의 깊음. 물질계의 만물에는 시간과 공간도 포함 되었으니 그 모든 것이 모여 있는 상태
'땅'은 9절에 드러 날 육지가 아니라 물질계 우주 이 세상 우리 살 모든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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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0.
땅이란 말은 세상이라는 말. 땅이 혼돈하고. 세상이 제자리를 잡지 아니했을 때. 그때가 태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시면서 바로 세상을 정리시키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모든 것의 제일 처음 태초에 천지를 차조하실 때 세상이 땅이 혼돈하고. 모든 것이 모든 세상이 혼돈하고. 제자리를 잡기 전이다.
그 다음, 공허하며.
공허는 텅 비어 있다는 말. 세상이 오늘처럼 제자리를 잡기 전, 있을 것이 하나도 없던 시절이라는 말이 아니라 있긴 있는데 제자리를 잡기 전. 공허란 있을 것이 없을 때.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흑암은 빛의 반대. 빛이란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이 알려 주기 전 하나님의 인도의 역사가 있기 전.
태초에. 이전에는 하나님만 계셨다. 이제 하나님이 모든 걸 만드시는 바로 이 순간이 태초이고. 바로 다음에 있을 것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또 있을 것이 없어 전부 비어 있던 때, 이 바로 직전에 물질 재료를 먼저 창조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없는 가운데서 만들 때 땅을 먼저 만들고 하늘을 만들고 하신 것이 아니라 앞으로 땅이 될 것 만물이 될 것 전부를 재료를 먼저 창조하시고.
11.12.04.주후
창1:2
2절의 '흑암'은 3절의 빛이 있기 전이라는 뜻. 태양의 빛은 14절의 광명. 2절의 '흑암'은 3절의 빛이 만들어 지기 전이니 장차 빛이 만들어 질 때가 오기 전에는 물질의 재료 상태로만 있었으니 향후 빛이 된 때를 기준으로 한다면 2절은 '흑암'이 되는 것. 빛이 아직 드러 나지 않은 상태, 빛이 될 물질이 빛이 되기 전의 상태. 빛이 없었다는 뜻보다는 빛이 드러 나지 않은 상태.
'깊음'은 공간적 깊이가 아니라 창조로 분화 될 창조 준비의 깊음이며 창조 될 물질 요소의 집합 분량에 향후 창조할 대비와 계획의 깊음. 물질계의 만물에는 시간과 공간도 포함 되었으니 그 모든 것이 모여 있는 상태
'땅'은 9절에 드러 날 육지가 아니라 물질계 우주 이 세상 우리 살 모든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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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