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요약
■ 성경 | 01창세기01:00 |
---|
서기
0
62
2023.11.09 20:35
창1:1-31
■ 창세기 1장의 개관
창세기 1장의 천지 창조의 6일과 창조가 진행 되는 과정을 살피면 이런 대략적인 면을 알 수 있다.
1. 존재론: 하나님과 피조물
①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을 만들 때 그 피조물 자체에는 창조주 하나님의 본성이 반영 되었다.
② 피조물을 만들 때 창조주의 지혜와 능력으로 만들었으니 만물은 이 3가지에게 피동되고 있다.
③ 피조물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필연적으로 협력한다. 타락 후에도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다.
2. 섭리론: 거룩한 만물 운영
① 하나님은 구별한다. 이런 본질을 거룩이라 한다.
② 구별하는 거룩성은 어지러움이 아니니 만물을 정리 정돈한다.
③ 구별하여 정리 정돈하는 하나님의 거룩에 배치 되는 어지러움은 그 행한 대로 심판한다.
고전14:33,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3. 보존론:영원 불변의 성장
① 완전자의 창조와 섭리이므로 시간과 장소가 변해도 원래 창조한 상태가 변하지 않게 보존한다.
②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가 주신 자기 위치를 지켜야 한다. 자기 위치와 사명을 떠나면 변질이다.
③ 변질은 탈선 타락이나 자라가는 것은 성장이며 발전이다. 하나님은 영원무궁토록 길러 가신다.
4. 위임론: 만물을 대리 관리
① 하나님은 직접 운영하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에게 만물을 맡겨 운영한다.
② 하나님의 형상이 되면 만물을 가지게 된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는 만큼 소유가 많아진다.
③ 하나님의 창조는 최소한으로 시작했고 무한으로 인도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자라가야 한다.
■ 창세기 1장의 창조 세론
1. 창조와 시작
1장은 창조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만물의 관계를 설명한다. 성경의 '태초'는 2 가지로 기록 되어 있다. 만물의 존재적 시작은 창1:1에 창조이고, 요1:1의 태초는 창세기 1장의 태초를 계획하던 하나님 생각 속의 태초다. 따라서 창세기 1장의 태초보다 요한복음 1장의 태초는 영원 전이니 더 오래 된 태초다. 태초라는 것은 시간적으로 시작을 말하는데 하나님의 세계에는 시간이 없다. 시간에 갇히지 않고 시간을 초월하신 분이다. 시간을 없는 가운데서 만든 분이다. 따라서 창세기 1장의 태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고 그 시간으로 계산하는 순서 중에 시작이지만, 요한복음 1장의 태초는 그 단어가 시작을 표시했고 오래 전이라고 우리는 그렇게 사용하지만 시간 속에 포함할 수 없다.
하나님 자체는 시작이 없는 존재다. 영원 전에 계셨다. 우주와 영계라는 공간도 없고 시간도 없을 때 하나님 한 분만 계셨다. 시공을 당신이 창조했고 영계와 우주도 그 중에 하나다. 하나님 외의 모든 존재는 하나님이 만들어서 존재하게 되었다. 악령도 죄도 지옥도 하나님이 없는 데서 만들었다. 따라서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그리고 나서 모든 존재는 하나님께 지음받은 것이니 제2의 지식이다. 제1의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만물에 대한 지식은 그 어떤 지식이라도 제2의 지식에 지나지 않는다.
2. 창조와 이후
물에 물을 더하면 물로서 더욱 강해진다. 흙에 흙이 더해지면 더욱 좋아진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들었다. 하나님의 본성대로 만들었으니 하나님의 성질이 우리에게 올수록 우리는 더욱 강해지고 좋아진다. 만물도 그렇다. 공중에 살게 한 새가 공중을 지키면 더욱 새답게 되어진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공부하고 사모하고 닮아갈수록 더욱 좋은 인간이 된다.
나라는 존재를 더욱 하나님대로 되게 하라. 크게 말할 때 '하나님'이지만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성질, 그 지혜, 그 능력의 순서로 하나님을 닮고 또 하나가 될수록 복이 된다. 만물도 하나님이 지은 그대로 자기를 지키고 피동이 되는 세계가 에덴동산이며 타락 전의 창조 첫 모습이다. 타락 후에는 죄 때문에 우리와 만물을 운영하는 방법이 달라졌지만 마귀도 하나님이 주권으로 움직인다. 악한 날에 사용하고 계신다. 죄도 최종적으로는 하나님 한 분이 당신의 목적을 위해 만들었고 이용하고 계신다.악령과 죄에 대한 문제가 이해되지 않으면 부정하기 전에 창세기 1장을 통해 하나님만이 만물을 만들었다는 일원론을 염두에 두고 마음이 열릴 때까지 연구해 보라.
존재는 한 분 하나님에게서 출발했고, 만물은 하나님 한 분이 주권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 운영의 방법은 다양하다. 그 어떤 모습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흘러 나온다 해도 하나님이 사랑이니 사랑이 흘러 내려 가면 도덕으로 나타 난다. 도덕은 힘이 없는 듯이 보이나 그 속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고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 인간이 생각하는 오판의 도덕이 아니라 정말 바른 도덕이면 그 도덕도 지혜와 능력이 있다. 진정한 힘은 그런 배경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하나님 자체의 요소가 분립되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역사하시고 그 결과 나타난 것이 만물이고, 하나님의 본성과 역사에 바로 붙들린 만물에게는 그 존재에게 주신, 그 존재가 가질 수 있는 능력이 나타 난다. 새는 하늘을 나르는 능력을 가지고 흙에서 꽃을 피우는 풀에게도 각각 필요한 지혜와 능력을 모두 주셨다.
3. 따라서
① 존재론: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나라는 존재, 나의 주변에 어떤 존재라도, 하나님이 존재하게 한 그대로 존재해야 한다.
② 활동론: 존재를 알고 그 존재에 충실하도록 움직이는 것이 나와 만물의 복이다. 내가 우선 하나님 뜻대로 움직여야 한다.
③ 목적론: 하나님의 목적에 내가 협조하고, 나 외의 모든 존재도 그 면으로 상대하고 복을 빌고 협조하게 하면 만사 복이다.
이 땅 위에 민주주의 독재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그 어떤 사상도 운동에도 하나님 떠난 세상과 인간의 것은 창세기 1장에 천지를 창조한 원리에서 다 떠나 있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과 맞서는 행위다. 그 결과는 하나님이 만든 만물과 충돌하게 된다.
■ 창세기 1장의 개관
창세기 1장의 천지 창조의 6일과 창조가 진행 되는 과정을 살피면 이런 대략적인 면을 알 수 있다.
1. 존재론: 하나님과 피조물
①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을 만들 때 그 피조물 자체에는 창조주 하나님의 본성이 반영 되었다.
② 피조물을 만들 때 창조주의 지혜와 능력으로 만들었으니 만물은 이 3가지에게 피동되고 있다.
③ 피조물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필연적으로 협력한다. 타락 후에도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다.
2. 섭리론: 거룩한 만물 운영
① 하나님은 구별한다. 이런 본질을 거룩이라 한다.
② 구별하는 거룩성은 어지러움이 아니니 만물을 정리 정돈한다.
③ 구별하여 정리 정돈하는 하나님의 거룩에 배치 되는 어지러움은 그 행한 대로 심판한다.
고전14:33,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3. 보존론:영원 불변의 성장
① 완전자의 창조와 섭리이므로 시간과 장소가 변해도 원래 창조한 상태가 변하지 않게 보존한다.
②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가 주신 자기 위치를 지켜야 한다. 자기 위치와 사명을 떠나면 변질이다.
③ 변질은 탈선 타락이나 자라가는 것은 성장이며 발전이다. 하나님은 영원무궁토록 길러 가신다.
4. 위임론: 만물을 대리 관리
① 하나님은 직접 운영하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에게 만물을 맡겨 운영한다.
② 하나님의 형상이 되면 만물을 가지게 된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는 만큼 소유가 많아진다.
③ 하나님의 창조는 최소한으로 시작했고 무한으로 인도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자라가야 한다.
■ 창세기 1장의 창조 세론
1. 창조와 시작
1장은 창조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만물의 관계를 설명한다. 성경의 '태초'는 2 가지로 기록 되어 있다. 만물의 존재적 시작은 창1:1에 창조이고, 요1:1의 태초는 창세기 1장의 태초를 계획하던 하나님 생각 속의 태초다. 따라서 창세기 1장의 태초보다 요한복음 1장의 태초는 영원 전이니 더 오래 된 태초다. 태초라는 것은 시간적으로 시작을 말하는데 하나님의 세계에는 시간이 없다. 시간에 갇히지 않고 시간을 초월하신 분이다. 시간을 없는 가운데서 만든 분이다. 따라서 창세기 1장의 태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고 그 시간으로 계산하는 순서 중에 시작이지만, 요한복음 1장의 태초는 그 단어가 시작을 표시했고 오래 전이라고 우리는 그렇게 사용하지만 시간 속에 포함할 수 없다.
하나님 자체는 시작이 없는 존재다. 영원 전에 계셨다. 우주와 영계라는 공간도 없고 시간도 없을 때 하나님 한 분만 계셨다. 시공을 당신이 창조했고 영계와 우주도 그 중에 하나다. 하나님 외의 모든 존재는 하나님이 만들어서 존재하게 되었다. 악령도 죄도 지옥도 하나님이 없는 데서 만들었다. 따라서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그리고 나서 모든 존재는 하나님께 지음받은 것이니 제2의 지식이다. 제1의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만물에 대한 지식은 그 어떤 지식이라도 제2의 지식에 지나지 않는다.
2. 창조와 이후
물에 물을 더하면 물로서 더욱 강해진다. 흙에 흙이 더해지면 더욱 좋아진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들었다. 하나님의 본성대로 만들었으니 하나님의 성질이 우리에게 올수록 우리는 더욱 강해지고 좋아진다. 만물도 그렇다. 공중에 살게 한 새가 공중을 지키면 더욱 새답게 되어진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공부하고 사모하고 닮아갈수록 더욱 좋은 인간이 된다.
나라는 존재를 더욱 하나님대로 되게 하라. 크게 말할 때 '하나님'이지만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성질, 그 지혜, 그 능력의 순서로 하나님을 닮고 또 하나가 될수록 복이 된다. 만물도 하나님이 지은 그대로 자기를 지키고 피동이 되는 세계가 에덴동산이며 타락 전의 창조 첫 모습이다. 타락 후에는 죄 때문에 우리와 만물을 운영하는 방법이 달라졌지만 마귀도 하나님이 주권으로 움직인다. 악한 날에 사용하고 계신다. 죄도 최종적으로는 하나님 한 분이 당신의 목적을 위해 만들었고 이용하고 계신다.악령과 죄에 대한 문제가 이해되지 않으면 부정하기 전에 창세기 1장을 통해 하나님만이 만물을 만들었다는 일원론을 염두에 두고 마음이 열릴 때까지 연구해 보라.
존재는 한 분 하나님에게서 출발했고, 만물은 하나님 한 분이 주권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 운영의 방법은 다양하다. 그 어떤 모습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흘러 나온다 해도 하나님이 사랑이니 사랑이 흘러 내려 가면 도덕으로 나타 난다. 도덕은 힘이 없는 듯이 보이나 그 속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고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 인간이 생각하는 오판의 도덕이 아니라 정말 바른 도덕이면 그 도덕도 지혜와 능력이 있다. 진정한 힘은 그런 배경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하나님 자체의 요소가 분립되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역사하시고 그 결과 나타난 것이 만물이고, 하나님의 본성과 역사에 바로 붙들린 만물에게는 그 존재에게 주신, 그 존재가 가질 수 있는 능력이 나타 난다. 새는 하늘을 나르는 능력을 가지고 흙에서 꽃을 피우는 풀에게도 각각 필요한 지혜와 능력을 모두 주셨다.
3. 따라서
① 존재론: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나라는 존재, 나의 주변에 어떤 존재라도, 하나님이 존재하게 한 그대로 존재해야 한다.
② 활동론: 존재를 알고 그 존재에 충실하도록 움직이는 것이 나와 만물의 복이다. 내가 우선 하나님 뜻대로 움직여야 한다.
③ 목적론: 하나님의 목적에 내가 협조하고, 나 외의 모든 존재도 그 면으로 상대하고 복을 빌고 협조하게 하면 만사 복이다.
이 땅 위에 민주주의 독재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그 어떤 사상도 운동에도 하나님 떠난 세상과 인간의 것은 창세기 1장에 천지를 창조한 원리에서 다 떠나 있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과 맞서는 행위다. 그 결과는 하나님이 만든 만물과 충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