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 재물은 영영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 성경 | 20잠언2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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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20:37
'대저'
세세히 따질 것도 없이 그냥 결론적으로 전체적으로 말한다면,
'재물은 영영히 있지 못하나니'
두고 갈 세상 것은 모두가 물질 생활이다. 말씀 생활에 주력하면 세상 먹고 사는 물질 문제는 하나님께서 조절해 주실 것인데 먹고 살아 갈 생존과 생활을 염려하다 보면, 영원히 살아야 할 자기 내면의 자기 양이라 하신 말씀 순종과 이 말씀으로 맡은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소를 돌아 보지 않고 버리게 된다. 내가 가정과 교회에 맡은 신앙의 양들에게도 마찬 가지다. 먹고 사는 세상 생활은 가져 봐야 순간인데, 또 주님이 책임을 지는데 귀신이 그 재물이 영원할 것처럼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 잡는다. 우리는 사로 잡힌다. 우리의 마음과 시선이 재물에 가다 보니 양떼와 소떼는 버려 진다.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먹고 살 만하면 면류관이라 한 영광에 마음이 쏠린다. 남을 이긴 표시가 면류관이다. 타락한 죄악 세상은 남을 이기지 않고는 생존이 없고 생활이 없다. 우선 먹고 사는 것이 다급할 때 '재물'이라고 한다. 물질 생활이라는 뜻이다. 그 물질 생활이 점점 나아져서 성공적이 되어 다른 사람이 쳐다 보고 부러워 하게 되면 면류관이라 한다. 순간적이며 알고 보면 수치스러운 것인데 이런 것 때문에 소떼와 양떼를 부탁하신 주님을 잊고 살면 주님이 얼마나 탄식하실까.
23.11.10.
세세히 따질 것도 없이 그냥 결론적으로 전체적으로 말한다면,
'재물은 영영히 있지 못하나니'
두고 갈 세상 것은 모두가 물질 생활이다. 말씀 생활에 주력하면 세상 먹고 사는 물질 문제는 하나님께서 조절해 주실 것인데 먹고 살아 갈 생존과 생활을 염려하다 보면, 영원히 살아야 할 자기 내면의 자기 양이라 하신 말씀 순종과 이 말씀으로 맡은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소를 돌아 보지 않고 버리게 된다. 내가 가정과 교회에 맡은 신앙의 양들에게도 마찬 가지다. 먹고 사는 세상 생활은 가져 봐야 순간인데, 또 주님이 책임을 지는데 귀신이 그 재물이 영원할 것처럼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 잡는다. 우리는 사로 잡힌다. 우리의 마음과 시선이 재물에 가다 보니 양떼와 소떼는 버려 진다.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먹고 살 만하면 면류관이라 한 영광에 마음이 쏠린다. 남을 이긴 표시가 면류관이다. 타락한 죄악 세상은 남을 이기지 않고는 생존이 없고 생활이 없다. 우선 먹고 사는 것이 다급할 때 '재물'이라고 한다. 물질 생활이라는 뜻이다. 그 물질 생활이 점점 나아져서 성공적이 되어 다른 사람이 쳐다 보고 부러워 하게 되면 면류관이라 한다. 순간적이며 알고 보면 수치스러운 것인데 이런 것 때문에 소떼와 양떼를 부탁하신 주님을 잊고 살면 주님이 얼마나 탄식하실까.
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