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
■ 성경 | 03레위기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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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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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16:36
레17:05
출애굽 전에는 어떤 짐승이라도 어디서나 잡아먹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전에는 먹고 말고를 각자 정했다. 출애굽으로 이제 하나님이 인도하는 율법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회막문에서 예물인 화목제로 드린 후에 고기를 먹게 했다. 그러나 신12:15-16, 20-24에서는 먹을 수 있도록 또 변경이 되었다. 에덴동산에서도 먹을 것과 금지할 것을 구별해 주셨다. 성경의 모든 문제를 통해 일단 하라면 하고 금지하면 금하는 것을 통해 우선 하나님의 주권을 가르친다. 하나님이 주인이고, 주인이 결정하며 우리는 순종만 한다.
레17장에서는 왜 화목제물로 먹으라고 했을까? 화목제물이 아닌 것을 잡아 먹으면 피를 흘린 살상죄가 된다. 먹고 말고 금지하고 해제하는 것으로 우리를 인식을 시키고 있다. 여기서 모든 것을 화목제물로만 먹으라는 것은 무엇이든 하나님과 하나 되는데 필요한 것으로 먹고, 또 먹은 것으로 하나님과 하나 되고 또 하나님과 하나 된 것이 주변과 하나 되어 하나님과 하나 되는데 힘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십일조도 소득의 10분 1을 바치게 함으로 나머지 10분의 9도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주권에 따라 순종함으로 사용하라는 것을 내포했다.
짐승을 잡을 때는 회막문으로 끌어다가 여호와의 장막 앞에서 잡는다. 이 것이 신약이 되면 요한복음 10장에 양의 문이 된다. 회막문은 주님이 걸어간 길이다.
식물이 화목제물로 바뀐 것은 그냥 바뀐 것이 아니라 점점 그 속으로 뜻이 깊어지는 과정이다. 모든 것은 화목을 도모하여 먹으라는 것이다. 화목제물로 먹었으니 예수님이 죄인 우리를 하나님과 하나 되게 했고, 우리가 먹고 사는 모든 것은 평생을 통해 화목제물이 되신 주님을 기념함으로 가지라는 것이다. 무엇을 먹든지 밥이든 죽이든 물이든 그 어떤 것도 우리의 매일 생활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하나 된 화목제물로, 예수님을 기념함으로 나와 하나님, 나와 모든 인간의 화목을 도모해서 먹으라는 것이다.
레17:13
피를 흘린 후 흙을 덮게 했다. 우리가 짐승을 잡는 것은 그 짐승을 먹기 위해서 잡는 것이지 취미로나 그냥 습관이나 다른 이유로 생명을 잡는 것이 아니다. 이를 구별하기 위해 '먹기 위해' 잡으라는 것이다. 그 면을 가리키려고 우리가 먹도록 고기를 허락했고, 그 짐승의 생명이 되는 '피'는 금지시켰다. 생명을 해하지 말라, 생명을 해치기 위해 죽이지 말라, 먹기 위해 잡기는 하지만 먹기 위해 잡는 것이지 생명을 뺏기 위해 잡는 것이 아니라는 구별이다. 피를 흘린 후 땅에 덮게 했다. 하나님이 흙으로 만들었고 흙으로 돌아 가는 것이며, 인간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레17:04
백성중에 끊쳐지리라, 주님을 머리로 우리 전체는 주님의 몸이다. 여기에서 끊어 지는 것은 구원 밖으로 내쳐진다는 것이다. 구원과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루어갈 성화에는 해당이 없게 된다. 피 흘린 자는 생명을 해친 자다. 생명 역사를 무시하면, 피를 마시는 것은 생명을 자기가 가진다는 것이니 이런 행위는 구원으로 나아가는 성화에서 배제된다. 우리의 심신의 성화는 세상 속에서 이루어진다.
생존 경쟁은 할 수 있으나 남을 해하기 위하여 하는 일은 안 된다. 전쟁이 나면 방어에 나설 수 있으나 적을 미워함으로 적을 죽이는 보복에 목적을 두고 적을 죽이는 괘감에 도취하여 무조건 죽이는 것은 살인이 된다.
행15에서도 4가지를 금하면서 음행, 피 먹는 것, 목메어 죽은 것, 우상 음식물을 열거했다. 여기서도 남을 해하는 목적은 금지했다. 내가 사업을 하다 보면 내 사업을 위해 법에 저촉되지 않으면 활동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경쟁자를 꺾기 위해 사업을 확장한다면 이는 생명을 아끼지 않는 행동이 된다. 자기 신앙의 건설은 중단된다.
출애굽 전에는 어떤 짐승이라도 어디서나 잡아먹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전에는 먹고 말고를 각자 정했다. 출애굽으로 이제 하나님이 인도하는 율법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회막문에서 예물인 화목제로 드린 후에 고기를 먹게 했다. 그러나 신12:15-16, 20-24에서는 먹을 수 있도록 또 변경이 되었다. 에덴동산에서도 먹을 것과 금지할 것을 구별해 주셨다. 성경의 모든 문제를 통해 일단 하라면 하고 금지하면 금하는 것을 통해 우선 하나님의 주권을 가르친다. 하나님이 주인이고, 주인이 결정하며 우리는 순종만 한다.
레17장에서는 왜 화목제물로 먹으라고 했을까? 화목제물이 아닌 것을 잡아 먹으면 피를 흘린 살상죄가 된다. 먹고 말고 금지하고 해제하는 것으로 우리를 인식을 시키고 있다. 여기서 모든 것을 화목제물로만 먹으라는 것은 무엇이든 하나님과 하나 되는데 필요한 것으로 먹고, 또 먹은 것으로 하나님과 하나 되고 또 하나님과 하나 된 것이 주변과 하나 되어 하나님과 하나 되는데 힘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십일조도 소득의 10분 1을 바치게 함으로 나머지 10분의 9도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주권에 따라 순종함으로 사용하라는 것을 내포했다.
짐승을 잡을 때는 회막문으로 끌어다가 여호와의 장막 앞에서 잡는다. 이 것이 신약이 되면 요한복음 10장에 양의 문이 된다. 회막문은 주님이 걸어간 길이다.
식물이 화목제물로 바뀐 것은 그냥 바뀐 것이 아니라 점점 그 속으로 뜻이 깊어지는 과정이다. 모든 것은 화목을 도모하여 먹으라는 것이다. 화목제물로 먹었으니 예수님이 죄인 우리를 하나님과 하나 되게 했고, 우리가 먹고 사는 모든 것은 평생을 통해 화목제물이 되신 주님을 기념함으로 가지라는 것이다. 무엇을 먹든지 밥이든 죽이든 물이든 그 어떤 것도 우리의 매일 생활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하나 된 화목제물로, 예수님을 기념함으로 나와 하나님, 나와 모든 인간의 화목을 도모해서 먹으라는 것이다.
레17:13
피를 흘린 후 흙을 덮게 했다. 우리가 짐승을 잡는 것은 그 짐승을 먹기 위해서 잡는 것이지 취미로나 그냥 습관이나 다른 이유로 생명을 잡는 것이 아니다. 이를 구별하기 위해 '먹기 위해' 잡으라는 것이다. 그 면을 가리키려고 우리가 먹도록 고기를 허락했고, 그 짐승의 생명이 되는 '피'는 금지시켰다. 생명을 해하지 말라, 생명을 해치기 위해 죽이지 말라, 먹기 위해 잡기는 하지만 먹기 위해 잡는 것이지 생명을 뺏기 위해 잡는 것이 아니라는 구별이다. 피를 흘린 후 땅에 덮게 했다. 하나님이 흙으로 만들었고 흙으로 돌아 가는 것이며, 인간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레17:04
백성중에 끊쳐지리라, 주님을 머리로 우리 전체는 주님의 몸이다. 여기에서 끊어 지는 것은 구원 밖으로 내쳐진다는 것이다. 구원과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루어갈 성화에는 해당이 없게 된다. 피 흘린 자는 생명을 해친 자다. 생명 역사를 무시하면, 피를 마시는 것은 생명을 자기가 가진다는 것이니 이런 행위는 구원으로 나아가는 성화에서 배제된다. 우리의 심신의 성화는 세상 속에서 이루어진다.
생존 경쟁은 할 수 있으나 남을 해하기 위하여 하는 일은 안 된다. 전쟁이 나면 방어에 나설 수 있으나 적을 미워함으로 적을 죽이는 보복에 목적을 두고 적을 죽이는 괘감에 도취하여 무조건 죽이는 것은 살인이 된다.
행15에서도 4가지를 금하면서 음행, 피 먹는 것, 목메어 죽은 것, 우상 음식물을 열거했다. 여기서도 남을 해하는 목적은 금지했다. 내가 사업을 하다 보면 내 사업을 위해 법에 저촉되지 않으면 활동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경쟁자를 꺾기 위해 사업을 확장한다면 이는 생명을 아끼지 않는 행동이 된다. 자기 신앙의 건설은 중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