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성경 | 40마태복음2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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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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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11:07
(질문)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도 있는가(마24:14)?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이 남아 있는지? 세상 끝 날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져야 온다던데? 궁금하다.
(답변) 마24:14에서 세상 끝 날에는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진다고 했다.
1. 마24장에서 말세에 있을 일을 기록했다.
3절에서 제자들이 예수님이 재림할 때와 세상 마지막에 있을 일을 질문했다.
4절에서, 예수님은, 자기가 예수님이라면서 사람을 유혹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6절에서, 나라끼리 민족끼리 전쟁과 난리 소식 그리고 기근 소식이 끝없이 들려올 것
9절에서, 바로 믿는 사람들이 많은 박해를 받고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
12절에서, 예수님의 대속을 전하는 사랑은 식어질 것
2. 그리고 14절에서,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파되어야 끝이 온다고 했다.
지금 오늘 지구상에 어느 지역과 어느 민족이라도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경우는 없다. 적어도 큰 범위로는 다 전파되었다고 보고 있다. 물론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부산 산복도로 못사는 동네에 전도를 하다보면 '예수가 무엇 하는 것이냐'고 되묻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서 부산지역에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이미 세계 어느 곳에라도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곳은 없다고 하겠다. 그 말은 지금은 말세 중에서도 말세라는 말이 된다. 그리고 위에서 몇 가지 예를 든 말세의 징조들도 지금 이 시대에는 넘치고 있다. 자칭 예수라고 하는 사람 중에서 천하를 쥐고 흔드는 사람만 해도 문선명 정명석 등이 있고 그들을 따르는 숫자가 몇 만명인지 몇 십만명인지를 모를 정도다. 또 전쟁과 난리 기근 소식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리고 교회 안에는 예수님의 대속이라는 이 참 사랑이 완전히 식어져 있다.
3. 안 믿는 사람이라고 해도 오늘 세상 형편을 보면 끝 날이 멀지는 않았을 것이다.
믿는 우리는 말씀으로 이미 예고를 듣고 있다. 노아 때도 120년 전에 미리 예고했다. 다만 사람들이 그 말을 아주 우습게 알고 넘기다가 당하고 나서야 알았다. 오늘도 그런 때다. 노아 때와 같이 예수님이 오실 때도 모든 형편이 꼭 같이 그렇게 될 것을 마24:37이하에서 말씀하고 계신다.
(/pkist.net/쉬운문답/1146번)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이 남아 있는지? 세상 끝 날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져야 온다던데? 궁금하다.
(답변) 마24:14에서 세상 끝 날에는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진다고 했다.
1. 마24장에서 말세에 있을 일을 기록했다.
3절에서 제자들이 예수님이 재림할 때와 세상 마지막에 있을 일을 질문했다.
4절에서, 예수님은, 자기가 예수님이라면서 사람을 유혹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6절에서, 나라끼리 민족끼리 전쟁과 난리 소식 그리고 기근 소식이 끝없이 들려올 것
9절에서, 바로 믿는 사람들이 많은 박해를 받고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
12절에서, 예수님의 대속을 전하는 사랑은 식어질 것
2. 그리고 14절에서,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파되어야 끝이 온다고 했다.
지금 오늘 지구상에 어느 지역과 어느 민족이라도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경우는 없다. 적어도 큰 범위로는 다 전파되었다고 보고 있다. 물론 19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부산 산복도로 못사는 동네에 전도를 하다보면 '예수가 무엇 하는 것이냐'고 되묻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해서 부산지역에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이미 세계 어느 곳에라도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곳은 없다고 하겠다. 그 말은 지금은 말세 중에서도 말세라는 말이 된다. 그리고 위에서 몇 가지 예를 든 말세의 징조들도 지금 이 시대에는 넘치고 있다. 자칭 예수라고 하는 사람 중에서 천하를 쥐고 흔드는 사람만 해도 문선명 정명석 등이 있고 그들을 따르는 숫자가 몇 만명인지 몇 십만명인지를 모를 정도다. 또 전쟁과 난리 기근 소식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리고 교회 안에는 예수님의 대속이라는 이 참 사랑이 완전히 식어져 있다.
3. 안 믿는 사람이라고 해도 오늘 세상 형편을 보면 끝 날이 멀지는 않았을 것이다.
믿는 우리는 말씀으로 이미 예고를 듣고 있다. 노아 때도 120년 전에 미리 예고했다. 다만 사람들이 그 말을 아주 우습게 알고 넘기다가 당하고 나서야 알았다. 오늘도 그런 때다. 노아 때와 같이 예수님이 오실 때도 모든 형편이 꼭 같이 그렇게 될 것을 마24:37이하에서 말씀하고 계신다.
(/pkist.net/쉬운문답/114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