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내가 주님께 받아 너희에게 그대로 전달했으니 내 것을 섞지 않았고 세상 누가 뭐라 한 것을 섞지 않고 오로지 주님이 만들고 전해 주신 주님의 만찬만 전한다.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주님이 하나님으로서 우리 죄를 해결하여 지옥에서 벗어 나게 하고 우리가 천국을 가기 위해 해야 할 모든 것을 대신 행하기 위해 죽고 부활하여 주신 사활 대속, 이 구원을 위해 자신의 몸을 우리에게 주셨다. 자기 생애를 주셨다. 그 것을 생각하는 것이 먹는 것이고 그 생애에 감격하여 내가 주님의 대속 입은 자로 살고 다른 사람도 나처럼 주님의 대속 입은 자로 살게 만든다면 그 힘 그 활동 그 운동은 주님의 생애를 내 양식으로 먹어 그렇게 된 것이다.

24.1.5.금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