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 성경 | 46고린도전서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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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21:03
'너희가'
각 가정이나 다른 세계를 주셨다면 그 것은 그 쪽의 문제지만 한 교회에 한 교인으로 한 몸이 되었다면 이 면으로는 한 몸인데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고린도교회는 입으로 먹고 마시는 것을 집에서도 할 수 있는데 '주의 만찬'으로 이름이 붙은 성찬, 교회의 모든 모임이 성찬적 모임이며 교회의 모든 예배와 모임은 항상 주님의 대속이 힘이 되고 이 대속을 배우고 가르치고 서로 나누며 힘을 얻어야 하며 이 목적으로 모이는 곳에, 그런 곳이 교회인데, 자기 혼자 주관에 빠져 잘 믿는 줄 알고 주변에 맡겨 놓은 사람을 챙기지 않는다면, 신학의 이론만 있고 신앙의 지식과 논리만 있고 자랑만 있고 자기 사람을 실제 대속의 은혜를 깨닫고 그렇게 살려고 힘을 내는 사람으로 만들지를 않았다면 교회라는 이름, 교회라는 곳을 오판한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하나님의 교회가 교회인 것은 간판이 붙어서 교회 되는 것이 아니고 노숙자 밥을 주고 재워 주는 복지 단체여서 교회가 아니라 안 믿는 사람이 주님을 믿어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전도하는 곳이고, 믿기는 하지만 주님의 대속의 희생을 잘 몰라서 세상만 보고 세상으로 사는 사람을 지도하여 세상을 버리고 천국을 향하도록 돌려 놓는 곳이 주님의 대속의 사람을 만드는 것이고 이 것을 하는 것이 교회인데 자기 주관에 빠져 자기는 잘 믿는 줄 알고 자기가 맡은 사람의 신앙 내면을 살피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신앙과 교회와 복음 운동과 주님의 만찬인 대속의 감사와 감격과 실행을 모르는 사람이니 이런 사람이 바로 교회를 업신 여기는 것이다. 교회를 복지 단체로 아는 것이 교회를 업신 여기는 것이고 교회를 그 교회 교인들의 사교나 여가 선용이나 취미 생활이나 인생에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자체가 교회를 아주 우습게 아는 일이다.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세상을 살며 죽음 너머가 불안한 사람이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고 주님의 대속으로 영생이 해결 되었음을 모르는 사람이 굶은 사람이며, 이런 면에 깨달음이 약하다면 그 사람이 빈궁한 사람이다. 마5장에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 주님이 하나님으로 사람 되어 우리의 죄 불의 하나님과 원수 된 것을 해결하고 천국 영생을 소망으로 주시기 위해 몸 바쳐 생명까지 다 바쳐 사활의 대속을 하셨음을 알려야 배부르게 하는 것이고 그래야 교회가 교회다운 것이고 그래야 그 사람이 교회를 죄악 세상 사망에서 자기를 천국 영생으로 구원하는 기관인 줄 알게 되는데 이렇게 알게 해야 그 것이 교회와 복음이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되는데, 천국 복음은 알려 주지 않고 교회를 세상의 이런저런 것으로 그치게 하면 그들이 원한 영생 복음을 채우지 못하게 되는 것이고 그 것이 그들에게 채울 것을 채워주지 않은 것이니 그들이 채우고 싶은 것을 채우지 못하면 부끄럽게 된다. 부끄럽다 말은 1등이 아니라는 뜻이다. 지고지상 최고 유일이 아니라는 뜻이다.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주님의 대속에 내가 먼저 감사하고 그렇게 살기 위해 주력하고, 그리고 내가 맡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것이 성찬을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 것은 교회가 아니고 한 몸 된 하나가 아니다. 이 것을 모르면, 이 것을 외면 하면 그 어떤 행동으로 세상에게 칭찬 받고 자기는 자부심을 느낀다 해도 칭찬 받을 일이 아니라. 교회를 세상 만든 것이 된다.
24.1.5금밤
각 가정이나 다른 세계를 주셨다면 그 것은 그 쪽의 문제지만 한 교회에 한 교인으로 한 몸이 되었다면 이 면으로는 한 몸인데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고린도교회는 입으로 먹고 마시는 것을 집에서도 할 수 있는데 '주의 만찬'으로 이름이 붙은 성찬, 교회의 모든 모임이 성찬적 모임이며 교회의 모든 예배와 모임은 항상 주님의 대속이 힘이 되고 이 대속을 배우고 가르치고 서로 나누며 힘을 얻어야 하며 이 목적으로 모이는 곳에, 그런 곳이 교회인데, 자기 혼자 주관에 빠져 잘 믿는 줄 알고 주변에 맡겨 놓은 사람을 챙기지 않는다면, 신학의 이론만 있고 신앙의 지식과 논리만 있고 자랑만 있고 자기 사람을 실제 대속의 은혜를 깨닫고 그렇게 살려고 힘을 내는 사람으로 만들지를 않았다면 교회라는 이름, 교회라는 곳을 오판한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하나님의 교회가 교회인 것은 간판이 붙어서 교회 되는 것이 아니고 노숙자 밥을 주고 재워 주는 복지 단체여서 교회가 아니라 안 믿는 사람이 주님을 믿어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전도하는 곳이고, 믿기는 하지만 주님의 대속의 희생을 잘 몰라서 세상만 보고 세상으로 사는 사람을 지도하여 세상을 버리고 천국을 향하도록 돌려 놓는 곳이 주님의 대속의 사람을 만드는 것이고 이 것을 하는 것이 교회인데 자기 주관에 빠져 자기는 잘 믿는 줄 알고 자기가 맡은 사람의 신앙 내면을 살피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신앙과 교회와 복음 운동과 주님의 만찬인 대속의 감사와 감격과 실행을 모르는 사람이니 이런 사람이 바로 교회를 업신 여기는 것이다. 교회를 복지 단체로 아는 것이 교회를 업신 여기는 것이고 교회를 그 교회 교인들의 사교나 여가 선용이나 취미 생활이나 인생에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자체가 교회를 아주 우습게 아는 일이다.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세상을 살며 죽음 너머가 불안한 사람이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고 주님의 대속으로 영생이 해결 되었음을 모르는 사람이 굶은 사람이며, 이런 면에 깨달음이 약하다면 그 사람이 빈궁한 사람이다. 마5장에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 주님이 하나님으로 사람 되어 우리의 죄 불의 하나님과 원수 된 것을 해결하고 천국 영생을 소망으로 주시기 위해 몸 바쳐 생명까지 다 바쳐 사활의 대속을 하셨음을 알려야 배부르게 하는 것이고 그래야 교회가 교회다운 것이고 그래야 그 사람이 교회를 죄악 세상 사망에서 자기를 천국 영생으로 구원하는 기관인 줄 알게 되는데 이렇게 알게 해야 그 것이 교회와 복음이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되는데, 천국 복음은 알려 주지 않고 교회를 세상의 이런저런 것으로 그치게 하면 그들이 원한 영생 복음을 채우지 못하게 되는 것이고 그 것이 그들에게 채울 것을 채워주지 않은 것이니 그들이 채우고 싶은 것을 채우지 못하면 부끄럽게 된다. 부끄럽다 말은 1등이 아니라는 뜻이다. 지고지상 최고 유일이 아니라는 뜻이다.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주님의 대속에 내가 먼저 감사하고 그렇게 살기 위해 주력하고, 그리고 내가 맡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것이 성찬을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 것은 교회가 아니고 한 몸 된 하나가 아니다. 이 것을 모르면, 이 것을 외면 하면 그 어떤 행동으로 세상에게 칭찬 받고 자기는 자부심을 느낀다 해도 칭찬 받을 일이 아니라. 교회를 세상 만든 것이 된다.
24.1.5금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