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이는 시장하고 어떤이는 취함이라
■ 성경 | 46고린도전서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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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20:52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주님의 대속의 은혜, 주님의 생애를 날 위해 주셨고 주님의 최후 생명 전부를 남김 없이 날 구원하기 위해 바쳤으니 이 사실을 깨닫고 느끼는 것만큼 신앙의 힘이 되는데 자기는 주님의 은혜를 잘 깨닫고 느낀다면 자기 만찬은 먹은 사람이다. 그런데 자기는 든든히 잘 믿지만 자기에게 맡겨 진 사람은 주님의 대속에 대해 어떻게 깨닫고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살고 있는가? 자기 생각에 자기는 주님의 대속에 충만한 사람인데 자기가 맡은 사람이 자기처럼 그렇게 깨닫고 신앙의 힘을 가지지 못한다면
'어떤이는 시장하고'
주님이 신앙의 한 몸으로 붙여 놓았는데 나는 대속을 감사하는 사람이 되고 내가 챙겨야 할 나의 식구 나의 양 나의 사람이 대속의 은혜가 부족하면 이 사람은 시장한 사람이다. 주님의 만찬에 먹지 못하여 배고픈 자다. 주님 우리 위해 죽고 부활하신 대속의 희생에 깨달음이 주님의 만찬인데 이 만찬에 떡과 잔은 먹고 마셨으나 그 대속의 은혜가 부족하면 시장한 사람이다. 고전11장에서 고린도교회 교인들은 먼저 와서 먼저 먹고 취한 사람이 있고 뒤에 와서 먹을 것이 없게 된 사람도 있었으나, 오늘 우리는 입으로 먹고 마시는 떡과 잔을 통해 실제 우리의 심령에 채워야 할 주님의 대속의 은혜라는 신앙의 양식이 문제다.
'어떤이는 취함이라'
잘 믿는다는 사람, 자기는 주님의 은혜를 잘 알고 잘 설명하고 설교하고 전도까지 하지만 그 사람을 통해 실제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감사하는 양식이 나누어지고 있는가, 끊어 져 있지 않은가? 자기 때문에 중단 되어 있지 않은가? 설교와 전도에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활을 통해 전해지는 것이 정말 힘이 있는데 자기는 자기 주관에 주님의 대속의 은혜가 넘친다는데 자기 맡은 사람은 그렇지 않다면 혼자 취한 사람이다. 이 것은 오판이며 이 것은 방만이다.
24.1.5.금밤
주님의 대속의 은혜, 주님의 생애를 날 위해 주셨고 주님의 최후 생명 전부를 남김 없이 날 구원하기 위해 바쳤으니 이 사실을 깨닫고 느끼는 것만큼 신앙의 힘이 되는데 자기는 주님의 은혜를 잘 깨닫고 느낀다면 자기 만찬은 먹은 사람이다. 그런데 자기는 든든히 잘 믿지만 자기에게 맡겨 진 사람은 주님의 대속에 대해 어떻게 깨닫고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살고 있는가? 자기 생각에 자기는 주님의 대속에 충만한 사람인데 자기가 맡은 사람이 자기처럼 그렇게 깨닫고 신앙의 힘을 가지지 못한다면
'어떤이는 시장하고'
주님이 신앙의 한 몸으로 붙여 놓았는데 나는 대속을 감사하는 사람이 되고 내가 챙겨야 할 나의 식구 나의 양 나의 사람이 대속의 은혜가 부족하면 이 사람은 시장한 사람이다. 주님의 만찬에 먹지 못하여 배고픈 자다. 주님 우리 위해 죽고 부활하신 대속의 희생에 깨달음이 주님의 만찬인데 이 만찬에 떡과 잔은 먹고 마셨으나 그 대속의 은혜가 부족하면 시장한 사람이다. 고전11장에서 고린도교회 교인들은 먼저 와서 먼저 먹고 취한 사람이 있고 뒤에 와서 먹을 것이 없게 된 사람도 있었으나, 오늘 우리는 입으로 먹고 마시는 떡과 잔을 통해 실제 우리의 심령에 채워야 할 주님의 대속의 은혜라는 신앙의 양식이 문제다.
'어떤이는 취함이라'
잘 믿는다는 사람, 자기는 주님의 은혜를 잘 알고 잘 설명하고 설교하고 전도까지 하지만 그 사람을 통해 실제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감사하는 양식이 나누어지고 있는가, 끊어 져 있지 않은가? 자기 때문에 중단 되어 있지 않은가? 설교와 전도에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활을 통해 전해지는 것이 정말 힘이 있는데 자기는 자기 주관에 주님의 대속의 은혜가 넘친다는데 자기 맡은 사람은 그렇지 않다면 혼자 취한 사람이다. 이 것은 오판이며 이 것은 방만이다.
24.1.5.금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