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해석의 3대 원칙
■ 성경 | 00성경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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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13:35
성경 해석의 원칙
①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사건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참된 이치다. 참된 이치를 진리라고 한다. 이치라는 것은 어떤 일에나 항상 그대로 적용된다는 뜻이다. 이 이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느 시대를 사는 어느 나라의 교인이라도 그대로 해당이 된다.
성경에 기록한 사건을 역사에 한번 지나갔고 다시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런 일이 자기에게는 생기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성경에 기록은 성경에 기록 된 그런 일이 과거에 있었다는 역사로만 상대하고 해석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렇게만 참고를 한다 해도 신앙에 도움은 되지만, 성경에 기록된 것은 그 모습만 다르지 그 성격 그 내용 그 이치는 모든 믿는 사람에게 평생 끝없이 닥친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일은 오늘을 사는 우리가 오늘 이런 일이 다시 닥친다는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② 구약과 신약의 전체적 관계
구약도 신약도 한 분 하나님의 하나의 이치를 가르치는 두 모습의 한 성경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준으로 성경을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 주신 이유는, 예수님이 오기 전의 구약은 어린 시기여서 눈에 보이는 육체적이고 세상적인 것을 중심으로 적었고, 신약은 예수님의 대속 이후라는 보다 장성한 시대이므로 신령한 면을 중심으로 적었다. 그런데 신구약은 한 분 하나님의 진리니 주님을 중심으로 양 쪽에 배치 된 신구약은 서로를 해석하고 알려 준다. 구약은 신약을 눈으로 파악하기 쉽게 가르치고, 신약은 구약에 담아 주신 사건과 쉬운 내용 속에 있는 실체를 가르친다. 그래서 구약은 신약으로, 신약은 구약으로 해석하고 연구하면 더욱 명확해 진다.
③ 단일성의 성경이니 성경이 해석
성경은 한 분 하나님이 주신 참된 이치니 성경의 표현은 많아도 그 전부는 하나다. 단일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성경의 해석은 성경 밖에서 찾지 않고 성경에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경의 한 곳은 성경의 나머지 전부와 맞아야 한다. 한 성구가 모든 성경에 맞으면 바로 해석한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살펴 봐야 한다. 그렇다면 성경을 연구할 때는 반드시 그 성구와 가장 반대 되고 가장 모순 되는 성구를 찾아야 한다. 그 모순이 하나로 결론이 나올 때 비로소 바르게 깨달은 것이 된다.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이 자기가 이해되고 좋아 하는 성구만 가지고 그 것이 전부인 줄 알면 대개는 오판을 한 것이다. 그 성경은 성경인데도 그에게는 성경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성경을 내가 배우고 내가 따라 가고 성경과 다르면 나를 고쳐야 하는데, 내게 맞는 성경을 성경 안에서 골라서 사용하면 악용이 된다.
진행 중
①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사건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참된 이치다. 참된 이치를 진리라고 한다. 이치라는 것은 어떤 일에나 항상 그대로 적용된다는 뜻이다. 이 이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느 시대를 사는 어느 나라의 교인이라도 그대로 해당이 된다.
성경에 기록한 사건을 역사에 한번 지나갔고 다시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런 일이 자기에게는 생기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성경에 기록은 성경에 기록 된 그런 일이 과거에 있었다는 역사로만 상대하고 해석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렇게만 참고를 한다 해도 신앙에 도움은 되지만, 성경에 기록된 것은 그 모습만 다르지 그 성격 그 내용 그 이치는 모든 믿는 사람에게 평생 끝없이 닥친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일은 오늘을 사는 우리가 오늘 이런 일이 다시 닥친다는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② 구약과 신약의 전체적 관계
구약도 신약도 한 분 하나님의 하나의 이치를 가르치는 두 모습의 한 성경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준으로 성경을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 주신 이유는, 예수님이 오기 전의 구약은 어린 시기여서 눈에 보이는 육체적이고 세상적인 것을 중심으로 적었고, 신약은 예수님의 대속 이후라는 보다 장성한 시대이므로 신령한 면을 중심으로 적었다. 그런데 신구약은 한 분 하나님의 진리니 주님을 중심으로 양 쪽에 배치 된 신구약은 서로를 해석하고 알려 준다. 구약은 신약을 눈으로 파악하기 쉽게 가르치고, 신약은 구약에 담아 주신 사건과 쉬운 내용 속에 있는 실체를 가르친다. 그래서 구약은 신약으로, 신약은 구약으로 해석하고 연구하면 더욱 명확해 진다.
③ 단일성의 성경이니 성경이 해석
성경은 한 분 하나님이 주신 참된 이치니 성경의 표현은 많아도 그 전부는 하나다. 단일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성경의 해석은 성경 밖에서 찾지 않고 성경에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경의 한 곳은 성경의 나머지 전부와 맞아야 한다. 한 성구가 모든 성경에 맞으면 바로 해석한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살펴 봐야 한다. 그렇다면 성경을 연구할 때는 반드시 그 성구와 가장 반대 되고 가장 모순 되는 성구를 찾아야 한다. 그 모순이 하나로 결론이 나올 때 비로소 바르게 깨달은 것이 된다.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이 자기가 이해되고 좋아 하는 성구만 가지고 그 것이 전부인 줄 알면 대개는 오판을 한 것이다. 그 성경은 성경인데도 그에게는 성경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성경을 내가 배우고 내가 따라 가고 성경과 다르면 나를 고쳐야 하는데, 내게 맞는 성경을 성경 안에서 골라서 사용하면 악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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