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 성경 | 65유다서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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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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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05:15
'화 있을찐저'
하나님의 처벌, 천벌을 받아야 하는
'이 사람들이여'
5절에서 불순종한 광야의 이스라엘, 7절에서 소돔과 고모라와 이웃 도시들이 다른 색을 좇아 간 모든 탈선 신앙들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신앙을 자기 편한 대로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가버린 것이 가인의 길에 걸어 가는 것. 오늘 기독교 신앙을 또 교회와 예배를 성경과 성령의 인도를 따라 판단하지 않고 각자 자기 좋아 하는 대로 온갖 방법을 동원하는 것이 '자기 중심의 제사'를 드린 가인의 길이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돈 되는 대로 또 벌어 놓은 돈 쓰고 싶은 대로 돈과 명예와 세상의 부귀 영화를 앞에 놓고 곁길을 가는
'고라의 패역'
하나님 주신 은혜의 계통을 떠받아 버리되 자기 명예 자기 위치 자기 처소를 떠나 권위를 업신 여기게 되면
필연적으로 망할 수밖에 없다.
23.12.9
하나님의 처벌, 천벌을 받아야 하는
'이 사람들이여'
5절에서 불순종한 광야의 이스라엘, 7절에서 소돔과 고모라와 이웃 도시들이 다른 색을 좇아 간 모든 탈선 신앙들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신앙을 자기 편한 대로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가버린 것이 가인의 길에 걸어 가는 것. 오늘 기독교 신앙을 또 교회와 예배를 성경과 성령의 인도를 따라 판단하지 않고 각자 자기 좋아 하는 대로 온갖 방법을 동원하는 것이 '자기 중심의 제사'를 드린 가인의 길이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돈 되는 대로 또 벌어 놓은 돈 쓰고 싶은 대로 돈과 명예와 세상의 부귀 영화를 앞에 놓고 곁길을 가는
'고라의 패역'
하나님 주신 은혜의 계통을 떠받아 버리되 자기 명예 자기 위치 자기 처소를 떠나 권위를 업신 여기게 되면
필연적으로 망할 수밖에 없다.
23.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