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잉태치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
■ 성경 | 02출애굽기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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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14:47
'네 나라에'
하나님의 나라가 요17:20에서 천국인데 그 천국을 준비하는 구약의 장소가 이스라엘이고, 오늘 우리에게는 현실이며 아담에게는 에덴동산이었다. 에덴과 가나안은 장소적으로 가시적으로 주셨고, 오늘 우리의 현실은 에덴의 내용이 들어 있고 가나안의 성격이 들어 있다. 이제는 모세의 나라, 왕의 나라가 아니라 오늘 신앙의 우리 각자 우리의 땅 우리가 하나님께 붙들려 현실에 피동되지 않고 말씀으로 그 뜻으로 살게 되면 내 현실에 내가 왕이 된다.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잉태치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하나님을 모세의 하나님이 아니라 모세처럼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면,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인 것처럼 하나님께 직접 연결이 된 나는 하나님과 연결 된 결과를 맺는 것이 당연하다. 육체의 이스라엘에게는 새 생명이 잉태가 되고 그 아이가 무사히 어머니로부터 출산이 되면서 이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처럼, 오늘 신약은 주님 모신 자기로 현실을 순종하면, 통과하면, 이어 지다 보면 나의 신앙의 주변에 그 끝에 나의 신앙과 같은 또 하나의 신앙이 맺혀야 한다. 나처럼 믿는 교인이 생겨야 하고 전도가 되어야 하고 신앙이 나를 닮으며 나와 같은 신앙들이 생겨 져야 한다.
오늘은 신약이지만 그렇다고 육체를 아주 벗은 상태는 아니다. 구약은 육체를 중심으로 신약은 심령을 중심으로 인도하시나, 구약도 육체가 먼저 해결되면서 이후 신령한 신앙이 출발 되어야 비로소 바른 육체가 되고, 신약도 신령한 신앙의 면이 중심이고 이 신앙이 정말 바로 된다면 보이는 육체에 남이 볼 때에도 말씀의 결과가 관측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자연스럽다.
교회에 또 나 주변에 새로 전도하여 새로 출석하는 교인들이 생겨 나야 하고, 또 믿는 이들의 신앙이 새로워 지며 새로운 깨달음과 새로운 순종이 준비 되는 것이 잉태이고, 그 준비를 거쳐 드디어 독립 신앙이 되는 순간 출산이 된다. 앞에 나선 내가 정말 하나님을 섬기며 주님으로 사는 사람이 되면 새로운 생명들이 준비 되는 과정에 실패가 없고 무사히 출산이 되면서 주일학교의 반과 장년반의 구역에 새 식구가 생기고 새 신앙들이 보여야 한다. 교회와 공회에는 새로운 교회가 출발하고 또 부흥이 되어야 한다. 그 결과 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볼 수 없는 하나님과 연결의 생명, 신앙의 참 내용이 바로 되면 겉으로 관찰이 된다는 것이다.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
원래 각자에게 주신 기회, 각자에게 주신 그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다.
24.1.27. 금새
하나님의 나라가 요17:20에서 천국인데 그 천국을 준비하는 구약의 장소가 이스라엘이고, 오늘 우리에게는 현실이며 아담에게는 에덴동산이었다. 에덴과 가나안은 장소적으로 가시적으로 주셨고, 오늘 우리의 현실은 에덴의 내용이 들어 있고 가나안의 성격이 들어 있다. 이제는 모세의 나라, 왕의 나라가 아니라 오늘 신앙의 우리 각자 우리의 땅 우리가 하나님께 붙들려 현실에 피동되지 않고 말씀으로 그 뜻으로 살게 되면 내 현실에 내가 왕이 된다.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잉태치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하나님을 모세의 하나님이 아니라 모세처럼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면, 주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인 것처럼 하나님께 직접 연결이 된 나는 하나님과 연결 된 결과를 맺는 것이 당연하다. 육체의 이스라엘에게는 새 생명이 잉태가 되고 그 아이가 무사히 어머니로부터 출산이 되면서 이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처럼, 오늘 신약은 주님 모신 자기로 현실을 순종하면, 통과하면, 이어 지다 보면 나의 신앙의 주변에 그 끝에 나의 신앙과 같은 또 하나의 신앙이 맺혀야 한다. 나처럼 믿는 교인이 생겨야 하고 전도가 되어야 하고 신앙이 나를 닮으며 나와 같은 신앙들이 생겨 져야 한다.
오늘은 신약이지만 그렇다고 육체를 아주 벗은 상태는 아니다. 구약은 육체를 중심으로 신약은 심령을 중심으로 인도하시나, 구약도 육체가 먼저 해결되면서 이후 신령한 신앙이 출발 되어야 비로소 바른 육체가 되고, 신약도 신령한 신앙의 면이 중심이고 이 신앙이 정말 바로 된다면 보이는 육체에 남이 볼 때에도 말씀의 결과가 관측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자연스럽다.
교회에 또 나 주변에 새로 전도하여 새로 출석하는 교인들이 생겨 나야 하고, 또 믿는 이들의 신앙이 새로워 지며 새로운 깨달음과 새로운 순종이 준비 되는 것이 잉태이고, 그 준비를 거쳐 드디어 독립 신앙이 되는 순간 출산이 된다. 앞에 나선 내가 정말 하나님을 섬기며 주님으로 사는 사람이 되면 새로운 생명들이 준비 되는 과정에 실패가 없고 무사히 출산이 되면서 주일학교의 반과 장년반의 구역에 새 식구가 생기고 새 신앙들이 보여야 한다. 교회와 공회에는 새로운 교회가 출발하고 또 부흥이 되어야 한다. 그 결과 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볼 수 없는 하나님과 연결의 생명, 신앙의 참 내용이 바로 되면 겉으로 관찰이 된다는 것이다.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
원래 각자에게 주신 기회, 각자에게 주신 그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다.
24.1.27. 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