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너의 이를 곳의 모든 백성을 파하고 너의 모든 원수로 너를 등지게 할 것이며
■ 성경 | 02출애굽기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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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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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16:37
'내가 내 위엄을 네 앞서 보내어'
적이 쳐 들어 올 때 그 적의 상태와 지난 날의 역사에 따라 막아 서는 쪽이 달라 진다. 강아지가 물러 오면 멀리서도 아이는 울지만 어른은 문제가 없다. 큰 개가 온다 해도 칼이나 긴 막대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다. 늑대 떼가 멀리서 오는 소리가 들리거나 사자들의 울음이 들린다면 칼이나 막대기로 안심할 수 없다. 하나님은 그 존재가 절대자시며 그 역사가 애굽에서 자기 백성을 인도할 때 10가지 재앙과 홍해 바다를 열어 버리고 바로 군대는 몰살 시킨 이 존재와 이 역사가 하나님의 위엄이며, 이 위엄이 먼저 충격파로 이스라엘의 진로를 향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관계일 때 그렇게 되지 강퍅하고 미련하게 버티는데 무조건 그렇게 역사해 주지 않는다. 25절에서 '섬기는' 우리가 되면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고 순종해 나가는 우리의 진로 우리의 걸음걸음에 하나님의 충격파로
'너의 이를 곳의'
하나님이 말씀으로, 성령으로, 현실의 운영을 통해 인도하고 우리는 그 뒤를 따르며 닥칠 현실에 미리 역사를 해 놓으시니 우리의 믿음 없고 무식한 눈에는 말씀으로 순종하는 길이 험하고 매순간 위협을 느끼지만
'모든 백성을 파하고'
하나님 모신 우리, 그 우리와 다른 요소로 된,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된 내 속의 이질적인 것을 먼저 깨뜨리고 함께 사는 가족과 사회에 이질적인 것은 그 무엇이든 모두 순종의 길을 위해 대로를 돋우니 산을 깨어 골짝을 메우며 인도하신다. 어떤 종류라 해도
'너의 모든 원수로 너를 등지게 할 것이며'
구원 받은, 그리고 순종하는 나와 이질적인 일반적 다른 것은 '모든 백성'이고 그 중에서 골리앗처럼 사자굴처럼 다윗에게 사울왕과 같은 것은 '원수'인데 어떤 종류의 원수라 해도 하나님의 존재와 지난 날의 그 역사가 충격파로 먼저 우리 갈 길을 닦아 놓고 열어 놓고 마련해 놓고 우리는 뒤만 따르는 것이니, 우리 시야와 생각에는 말씀으로 사느라고 내가 투쟁하지만 넓게 길게 전면을 모두 본다면 늘 하나님은 예비해 놓고 우리를 인도했다.
24.1.30.
적이 쳐 들어 올 때 그 적의 상태와 지난 날의 역사에 따라 막아 서는 쪽이 달라 진다. 강아지가 물러 오면 멀리서도 아이는 울지만 어른은 문제가 없다. 큰 개가 온다 해도 칼이나 긴 막대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문제가 없다. 늑대 떼가 멀리서 오는 소리가 들리거나 사자들의 울음이 들린다면 칼이나 막대기로 안심할 수 없다. 하나님은 그 존재가 절대자시며 그 역사가 애굽에서 자기 백성을 인도할 때 10가지 재앙과 홍해 바다를 열어 버리고 바로 군대는 몰살 시킨 이 존재와 이 역사가 하나님의 위엄이며, 이 위엄이 먼저 충격파로 이스라엘의 진로를 향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관계일 때 그렇게 되지 강퍅하고 미련하게 버티는데 무조건 그렇게 역사해 주지 않는다. 25절에서 '섬기는' 우리가 되면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고 순종해 나가는 우리의 진로 우리의 걸음걸음에 하나님의 충격파로
'너의 이를 곳의'
하나님이 말씀으로, 성령으로, 현실의 운영을 통해 인도하고 우리는 그 뒤를 따르며 닥칠 현실에 미리 역사를 해 놓으시니 우리의 믿음 없고 무식한 눈에는 말씀으로 순종하는 길이 험하고 매순간 위협을 느끼지만
'모든 백성을 파하고'
하나님 모신 우리, 그 우리와 다른 요소로 된,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된 내 속의 이질적인 것을 먼저 깨뜨리고 함께 사는 가족과 사회에 이질적인 것은 그 무엇이든 모두 순종의 길을 위해 대로를 돋우니 산을 깨어 골짝을 메우며 인도하신다. 어떤 종류라 해도
'너의 모든 원수로 너를 등지게 할 것이며'
구원 받은, 그리고 순종하는 나와 이질적인 일반적 다른 것은 '모든 백성'이고 그 중에서 골리앗처럼 사자굴처럼 다윗에게 사울왕과 같은 것은 '원수'인데 어떤 종류의 원수라 해도 하나님의 존재와 지난 날의 그 역사가 충격파로 먼저 우리 갈 길을 닦아 놓고 열어 놓고 마련해 놓고 우리는 뒤만 따르는 것이니, 우리 시야와 생각에는 말씀으로 사느라고 내가 투쟁하지만 넓게 길게 전면을 모두 본다면 늘 하나님은 예비해 놓고 우리를 인도했다.
24.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