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 성경 | 54디모데전서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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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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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1.30 00:00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종용히 배우라)
나라의 감독은 왕이고 가정의 감독은 남편이 됩니다. 여자는 나라의 백성이며 남자 밑에 여자로만 산다면 억울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에게는 여자도 집사가 되고 방백이 되고 관원이 되어지는 겁니다. 그래도 여전히 왕 밑에 신하이지 않는가? 남자가 죽으면, 원치 아니해도 여자가 그 가정의 왕이 되어집니다. 공자는 여자가 어릴 때에는 아버지의 종, 결혼하면 남편의 종, 남자가 죽으면 아들에게 또 종 이렇게 3가지 종, ‘삼종지도’니라. 아버지의 종, 남편의 종, 아들의 종 이리 가르칩니다.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들도 딸도 부모에게는 순종, 부부간에는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 하나님 때문에. 그 다음 태어나는 아이에게는 아버지는 이름만 왕이고 실권은 하나님이 전부 아내에게 다 주셨습니다. 성질이 급하면 우선 먹기가 좋아가지고 남녀가 꼭 같은데 왜 남자가 머리냐? 이렇게 대드는데 아이가 생기기만 하면 이 남자는 머슴이 되어 돈이나 벌어주지 태어난 아이는 미래고 태어난 아이는 훗날인데 그 가정의 미래와 그 가정의 훗날은 남자가 아니라 어머니 손에다대고 다 맡겨 놓으셨으니 조금 넓게 생각하면 디모데전서 2장 8절에 9절에 여자들은 자기 꾸미려 하지 말고 10절에 남편을 공경하고 11절에 일절 순종하고 말도 내지 말고 조용히 배우라는 말씀을 너무 억울하게 그렇게 분하게 알 것이 아니라, 이런 과정 이런 기초 이런 수고를 통해서 태어난 아이는 부모에게 일절 공경하고 배우라는 말씀에, 실은 아버지는 뒤로 물러앉고 여자인 어머니 자기에게 자녀와 앞날이 다 정권처럼 주어지니 그렇게 속 좁게 냄비 물처럼 그렇게 바라락 끓고 그러지를 말아야 됩니다.
남편다운 남편이 되도록 세월 속에 기다려줄 것이고 박수 쳐 줄 것이고 조용히 배우며 뻔히 남자의 결정이 틀렸고 후회할 줄 알면서도 여자가 입 닥치고 좀 기다려주면 그 남자가 나를 따르라고 결정을 턱 하고 인감 도장을 턱 찍었고 집을 팔았는데 뒤에 보니까 아차 이거 명백하게 실수입니다 그럴 때에는 여자가 집 팔기 전에 잔소리 해놓으면 나중에 안되면 전부 다 여편네 핑계를 댑니다. 그러니까 그냥 두고 건의는 해도 결정은 알아서 하시라 마지막에 다 혼자해야 그 다음 내가 왕이 되어가지고 척척 했는데 5년, 10년 세월 속에 되돌아보니까 내가 왕 노릇한 것은 전부 실패구나 인간이 무지 무능인데 그게 가능합니까? 실패하지 그럴 때에 그 남편이 아내 핑계를 못 대는 것이 아내가 디모데전서 2장 11절 때문에 일절 순종하고 조용하게 입 닫고 배웠으니 뭐라고 핑계를 할 겁니까 그냥 두고 건의는 해도 결정은 알아서 하시라 마지막에 다 혼자해야 그 다음 내가 왕이 되어가지고 척척 했는데 5년, 10년 세월 속에 되돌아보니까 내가 왕 노릇한 것은 전부 실패구나 인간이 무지 무능인데 그게 가능합니까? 실패하지 그럴 때에 그 남편이 아내 핑계를 못 대는 것이 아내가 디모데전서 2장 11절 때문에 일절 순종하고 조용하게 입 닫고 배웠으니 뭐라고 핑계를 할 겁니까?
왕이든 남편이든 교회 목회자든 좀 지켜보거라, 멋대로 하도록. 그리고 나서 내가 내 마음대로 해서는 절대로 안되는구나 왕도 비로소 배우고 남편도 자기 마음대로 여자를 끌고 이랬다 저랬다 해놓고 세월 속에 참 나는 여자 하나도 책임 못 지는 못난 사람이로구나 고개 숙이고. 부부도 부부가 합해서 아이 하나를 위하여 평생을 다 쏟았는데 참 내 아이 하나 내 마음대로 만들지를 못하는구나 그때 회개하고. 목사도 자기 마음대로 설교하고 자기 마음대로 교회를 결정했는데 마지막에 보니까 되는 것은 없고 그럴 때에 하나님만 할 수 있고 하나님이 해줘야 되고 하나님 손 떼고는 되는 일은 없다. 이렇게 하나를 딱 깨닫고 나면 비록 늦어도 돌아온 둘째 아들처럼 되고,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맡겨놓고 억울해도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즐거운 마음으로 순종하거라. 그런 남자라도 아내가 순종하거라. 그러고나서 나에게 아이를 주면 그 아이에게는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내 속은 파면 팔수록 하나님 중심만 나오고 내 속은 파면 팔수록 조금 더 온전하게 조금 더 구비하게 조금 더 자꾸 고쳐 나가는 사람이 되라. 왕을 보면서, 남자를 보면서. 왕도 제 멋대로 대통령도 제 멋대로 남자도 제 멋대로 아버지도 제 멋대로 남편들도 전부 아내를 착취하는 사람인데 그런 험악한 모순되는 더러운 세계에 종으로 아내로 여자로 치이며 살면서, 앞으로 하나님이 아이를 내게 주면 이 아이에게 이 아이의 어머니로서의 나는, 어떻게 하라고요? 아이의 잘못된 것만 휘비 파라고요? 아이 약점 아이 단점 아이 말 안 듣는 것만 자꾸 조사해가지고 이 모양이냐? 이 꼴이냐? 그런 엄마가 되면, 네가 억울해하던 그 왕이나 네가 억울한 그 남편이나 그 아이의 엄마된 너나 똑같은 감독들이다. 하나님께 매 맞을 왕들이다. 마지막에는 다 망하는 처참한 그런 네가 된다.
왕이 네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 인내로 “애매히 고난을 받고 이유 없이 당하면서도 주의 은혜를 구하며 참아라” 남편이 영 엉망이라도 주님이 세웠으니 그것은 죽는 날까지 붙들고 가거라, 그러면서 앞 날에 아이를 내게 주시면 이 아이에게 나는 그런 나쁜 왕 나쁜 남편이 아니라 이 아이에게 엄마는 요게벳 같은 엄마가 되겠습니다. 억울한 것을 많이 당해 본 아내가 마음 먹으면 좋은 엄마 됩니다. 좋은 왕 밑에 좋은 백성하고 좋은 남자 밑에 호강하는 공주로 살다가 아이를 가지면 좋은 엄마 되기가 어렵습니다. 탄압받고 착취받는 백성으로 살다가 남편마다 내 인생을 말아먹은 못된 뭐 같은 남자를 만나 인생의 손해 본 여자가, 아이에게는 나 같은 불행을 주지 않기 위해서 이 아이에게는 참 좋은 엄마가 되어 보겠다. 왕한테 치여봤고 남자한테 인생을 당해봤으니까, 내 아이에게 나는 엄마에게 당했다라는 소리 당하지 않도록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 중심의 엄마가 되고 하나님이 볼 때에 책망할 것이 많은 나인데, 그 책망할 것이 많은데 줄이고 줄이고 자꾸 줄여서 아이 때문이라도 줄여서 엄마는 부족하지만은 부족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엄마는 죄가 많은데 죄를 회개하려고 노력했고 어머니는 원래 신앙이 없었는데 나 때문에 기도하는 엄마가 되어졌고, 어머니는 옛날에 제 멋대로 살던 아가씨인데 아이 때문에 나 때문에 나를 위하여 주님 앞에 “절제하고” “아담하고”, 어떻게요? “나그네를 대접하고” (2020. 03. 29 주후)
(종용히 배우라)
나라의 감독은 왕이고 가정의 감독은 남편이 됩니다. 여자는 나라의 백성이며 남자 밑에 여자로만 산다면 억울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에게는 여자도 집사가 되고 방백이 되고 관원이 되어지는 겁니다. 그래도 여전히 왕 밑에 신하이지 않는가? 남자가 죽으면, 원치 아니해도 여자가 그 가정의 왕이 되어집니다. 공자는 여자가 어릴 때에는 아버지의 종, 결혼하면 남편의 종, 남자가 죽으면 아들에게 또 종 이렇게 3가지 종, ‘삼종지도’니라. 아버지의 종, 남편의 종, 아들의 종 이리 가르칩니다.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들도 딸도 부모에게는 순종, 부부간에는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 하나님 때문에. 그 다음 태어나는 아이에게는 아버지는 이름만 왕이고 실권은 하나님이 전부 아내에게 다 주셨습니다. 성질이 급하면 우선 먹기가 좋아가지고 남녀가 꼭 같은데 왜 남자가 머리냐? 이렇게 대드는데 아이가 생기기만 하면 이 남자는 머슴이 되어 돈이나 벌어주지 태어난 아이는 미래고 태어난 아이는 훗날인데 그 가정의 미래와 그 가정의 훗날은 남자가 아니라 어머니 손에다대고 다 맡겨 놓으셨으니 조금 넓게 생각하면 디모데전서 2장 8절에 9절에 여자들은 자기 꾸미려 하지 말고 10절에 남편을 공경하고 11절에 일절 순종하고 말도 내지 말고 조용히 배우라는 말씀을 너무 억울하게 그렇게 분하게 알 것이 아니라, 이런 과정 이런 기초 이런 수고를 통해서 태어난 아이는 부모에게 일절 공경하고 배우라는 말씀에, 실은 아버지는 뒤로 물러앉고 여자인 어머니 자기에게 자녀와 앞날이 다 정권처럼 주어지니 그렇게 속 좁게 냄비 물처럼 그렇게 바라락 끓고 그러지를 말아야 됩니다.
남편다운 남편이 되도록 세월 속에 기다려줄 것이고 박수 쳐 줄 것이고 조용히 배우며 뻔히 남자의 결정이 틀렸고 후회할 줄 알면서도 여자가 입 닥치고 좀 기다려주면 그 남자가 나를 따르라고 결정을 턱 하고 인감 도장을 턱 찍었고 집을 팔았는데 뒤에 보니까 아차 이거 명백하게 실수입니다 그럴 때에는 여자가 집 팔기 전에 잔소리 해놓으면 나중에 안되면 전부 다 여편네 핑계를 댑니다. 그러니까 그냥 두고 건의는 해도 결정은 알아서 하시라 마지막에 다 혼자해야 그 다음 내가 왕이 되어가지고 척척 했는데 5년, 10년 세월 속에 되돌아보니까 내가 왕 노릇한 것은 전부 실패구나 인간이 무지 무능인데 그게 가능합니까? 실패하지 그럴 때에 그 남편이 아내 핑계를 못 대는 것이 아내가 디모데전서 2장 11절 때문에 일절 순종하고 조용하게 입 닫고 배웠으니 뭐라고 핑계를 할 겁니까 그냥 두고 건의는 해도 결정은 알아서 하시라 마지막에 다 혼자해야 그 다음 내가 왕이 되어가지고 척척 했는데 5년, 10년 세월 속에 되돌아보니까 내가 왕 노릇한 것은 전부 실패구나 인간이 무지 무능인데 그게 가능합니까? 실패하지 그럴 때에 그 남편이 아내 핑계를 못 대는 것이 아내가 디모데전서 2장 11절 때문에 일절 순종하고 조용하게 입 닫고 배웠으니 뭐라고 핑계를 할 겁니까?
왕이든 남편이든 교회 목회자든 좀 지켜보거라, 멋대로 하도록. 그리고 나서 내가 내 마음대로 해서는 절대로 안되는구나 왕도 비로소 배우고 남편도 자기 마음대로 여자를 끌고 이랬다 저랬다 해놓고 세월 속에 참 나는 여자 하나도 책임 못 지는 못난 사람이로구나 고개 숙이고. 부부도 부부가 합해서 아이 하나를 위하여 평생을 다 쏟았는데 참 내 아이 하나 내 마음대로 만들지를 못하는구나 그때 회개하고. 목사도 자기 마음대로 설교하고 자기 마음대로 교회를 결정했는데 마지막에 보니까 되는 것은 없고 그럴 때에 하나님만 할 수 있고 하나님이 해줘야 되고 하나님 손 떼고는 되는 일은 없다. 이렇게 하나를 딱 깨닫고 나면 비록 늦어도 돌아온 둘째 아들처럼 되고,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맡겨놓고 억울해도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즐거운 마음으로 순종하거라. 그런 남자라도 아내가 순종하거라. 그러고나서 나에게 아이를 주면 그 아이에게는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내 속은 파면 팔수록 하나님 중심만 나오고 내 속은 파면 팔수록 조금 더 온전하게 조금 더 구비하게 조금 더 자꾸 고쳐 나가는 사람이 되라. 왕을 보면서, 남자를 보면서. 왕도 제 멋대로 대통령도 제 멋대로 남자도 제 멋대로 아버지도 제 멋대로 남편들도 전부 아내를 착취하는 사람인데 그런 험악한 모순되는 더러운 세계에 종으로 아내로 여자로 치이며 살면서, 앞으로 하나님이 아이를 내게 주면 이 아이에게 이 아이의 어머니로서의 나는, 어떻게 하라고요? 아이의 잘못된 것만 휘비 파라고요? 아이 약점 아이 단점 아이 말 안 듣는 것만 자꾸 조사해가지고 이 모양이냐? 이 꼴이냐? 그런 엄마가 되면, 네가 억울해하던 그 왕이나 네가 억울한 그 남편이나 그 아이의 엄마된 너나 똑같은 감독들이다. 하나님께 매 맞을 왕들이다. 마지막에는 다 망하는 처참한 그런 네가 된다.
왕이 네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 인내로 “애매히 고난을 받고 이유 없이 당하면서도 주의 은혜를 구하며 참아라” 남편이 영 엉망이라도 주님이 세웠으니 그것은 죽는 날까지 붙들고 가거라, 그러면서 앞 날에 아이를 내게 주시면 이 아이에게 나는 그런 나쁜 왕 나쁜 남편이 아니라 이 아이에게 엄마는 요게벳 같은 엄마가 되겠습니다. 억울한 것을 많이 당해 본 아내가 마음 먹으면 좋은 엄마 됩니다. 좋은 왕 밑에 좋은 백성하고 좋은 남자 밑에 호강하는 공주로 살다가 아이를 가지면 좋은 엄마 되기가 어렵습니다. 탄압받고 착취받는 백성으로 살다가 남편마다 내 인생을 말아먹은 못된 뭐 같은 남자를 만나 인생의 손해 본 여자가, 아이에게는 나 같은 불행을 주지 않기 위해서 이 아이에게는 참 좋은 엄마가 되어 보겠다. 왕한테 치여봤고 남자한테 인생을 당해봤으니까, 내 아이에게 나는 엄마에게 당했다라는 소리 당하지 않도록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 중심의 엄마가 되고 하나님이 볼 때에 책망할 것이 많은 나인데, 그 책망할 것이 많은데 줄이고 줄이고 자꾸 줄여서 아이 때문이라도 줄여서 엄마는 부족하지만은 부족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엄마는 죄가 많은데 죄를 회개하려고 노력했고 어머니는 원래 신앙이 없었는데 나 때문에 기도하는 엄마가 되어졌고, 어머니는 옛날에 제 멋대로 살던 아가씨인데 아이 때문에 나 때문에 나를 위하여 주님 앞에 “절제하고” “아담하고”, 어떻게요? “나그네를 대접하고” (2020. 03. 29 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