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군대 장관들로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가 이러하니??
■ 성경 | 13역대상25:01 |
---|
0
7
2024.03.11 19:08
다윗이 군대 장관들로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가 이러하니라
아삽은
대상6:32,33에서 아삽은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전을 세울 때까지 저희가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반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 아들들이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저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라고 했다. 성전의 찬송을 맡았다.
대상16:5, 15:19, 25:39에서 성전의 찬송이나 악기를 맡은 표시가 계속 이어 진다. 또 시50편, 73-83편이 아삽의 시편인데 시편은 기본적으로 찬송의 가사다. 그런데 대하29:30에서 아삽을 ‘선견자’라고 했다. 처음에는 구약이니 노래를 불렀고 제금을 치며 눈에 보이는 찬양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가며 점점 자라 가다 보면 '신령한 노래'로 나아 가야 한다. 우리의 신앙이 오늘도 육체로 전도 받고 교회를 출발하며 눈에 보이는 주일, 예배, 연보, 전도, 심방, 성경 읽기를 하지만 모든 육체의 행위는 신령한 면으로 계속 자라 가는 것이 정상이다.
24.3.11.
아삽은
대상6:32,33에서 아삽은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전을 세울 때까지 저희가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반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 아들들이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저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라고 했다. 성전의 찬송을 맡았다.
대상16:5, 15:19, 25:39에서 성전의 찬송이나 악기를 맡은 표시가 계속 이어 진다. 또 시50편, 73-83편이 아삽의 시편인데 시편은 기본적으로 찬송의 가사다. 그런데 대하29:30에서 아삽을 ‘선견자’라고 했다. 처음에는 구약이니 노래를 불렀고 제금을 치며 눈에 보이는 찬양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가며 점점 자라 가다 보면 '신령한 노래'로 나아 가야 한다. 우리의 신앙이 오늘도 육체로 전도 받고 교회를 출발하며 눈에 보이는 주일, 예배, 연보, 전도, 심방, 성경 읽기를 하지만 모든 육체의 행위는 신령한 면으로 계속 자라 가는 것이 정상이다.
2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