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그 몸을 볼모잡힐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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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그 몸을 볼모잡힐찌니라

■ 성경 20잠언27:13
정동진 0 27
하나님이 맡긴 사람을 '식구'라 그럽니다. 식구는 아니지만 내게 책임이 있을 때 '친구라 이웃이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이 맡기지 않은 사람은 '타인'이라 그럽니다.
타인의 잘못을, 타인이 책임질 일을 내가 손을 대면 '보증'이 됩니다.
보증은 내가 한 일을 내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남이 해가지고, 남이 책임질 일을 내가 책임을 지면, 보증 되면 '죄'가 됩니다.
(231124 금새)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어떤 종류든지 보증은 아니 된다. 그 말은 하나님이 너희에게 준 책임이 있지 않냐? 무슨 책임?
말씀으로 이 식구를 말씀으로 네가 말씀으로 가족을 말씀으로 지혜롭게 살게 하는 이 일은 네가 주력할 일이고,
이건 네가 책임을 져야 되는 일이고 여기서 넘치는 일은 네가 책임진다고 나서는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이 네게 맡긴 네 위치 네 사명이 있는데, 네 것만 건사하고 내 것 들여다봐도 될까 말까 빠듯할 건데, 남에게 맡긴 위치, 남에게 맡긴 경제 남에게 맡긴 사명까지 내가 책임지겠다고 도장 찍으면 그런 자의 옷은, 그런 자의 옷은, 그런 자의 행동은, 그 행위는 그 행은 틀려먹은 거다, 그 사람 거 아니다, 그 사람 언행은 틀렸다 제 행동이 아니다.
(231104 토새)


'옷을 취하라'
성경의 옷은 언행을 말합니다. 몸은 옷을 입어 부끄러운 걸 가리고 몸은 옷을 입어 좀 좋게 편하게 보호를 합니다.
인격은 사람의 인격은 행실을 보면 아는 겁니다. 이런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는 곧 그 행위를.
그 행위를. 그 사람에게 맞지 않는 행위입니다. 그것을 취해버려라. 그 언행은 틀려먹은 것이라.


'외인들, 남 상관없는 사람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는 그 몸을 볼모 잡힐지니라'
몸 맡겨놓고 책임져야 됩니다. 내가 다른 사람 책임질 때는 나 있는 것 다 털고 없으면 마지막에는 내 몸을 잡혀야 됩니다.
내 몸을 잡히는 것은 이거는 성경에서 금지입니다. 피 흘려 구원받은 신앙이란,
신앙에 필요한 내 생애란 주님에게만 바칠 수 있지 주님 외의 것을 향해서는 이거는 여기저기 함부로 못 맡깁니다.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외인은 남인데 외국은 그 나라에 준 풍속이 있고 그 나라에 준 지정학이 따로 있는데 서로 다른데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그 몸 그렇게 쓰라고 준 몸이 아닙니다.
(231104 토새)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그 몸을 볼모 잡힐지니라.'
말씀으로 진실되이 믿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만큼 그게 하나님이 주신 너의 복이다. 인도다. 넘어가는 것은 아예 손대지 말아라.
도와주지 말아라. 도와주면 그 사람 죄 짓는 것이고 네가 넘어가면 네가 너를 볼모 잡히는 거다. 그런 행위를 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 자체 피 흘려 구원한 하나님의 몸, 신앙 자체를 전부 팔아먹는 일이니라.
(231103금밤)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성경에 옷은 행위를 말합니다.
왜 남 좋은 일을 위해 사냐. 남 좋은 일을 위해 산다고 제 것을 내준 사람은 시간을 내줬던 돈을 내줬던 보증을 썼던 남 좋은 일 하지 말아라. 그 행동 잘못된 거다.
타인을 위하여 보증한 사람 그 옷을 뺏어버려라. 그 행동 잘못된 거다.
(231105 주전)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그 몸을 볼모 잡힐지니라.'
몸 팔아 책임져라. 그러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교회는 남을 위해서 돈 털어주고 옷 주고 뭐 집주고 다 탈탈 털어주고 목숨도 남을 위해 주라니요? 그 하나만 깨닫고 하나는 몰라 그렇습니다. 타인을 위하여 그 타인이 알고 보니까 한 몸이면 내 몸을 위해서는 못할 것이 없어야 되겠지요? 모를 때는 이웃이 남인 줄 알았습니다. 깨닫고 알고 보면 하나님이 한 몸에 붙여준 내 식구고 내 몸입니다. 내 몸이니까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내가 나의 돈을 내가 나의 시간을 내가 나의 정성을 바쳐서, 하나님 앞에 이게 한 몸이 되고 함께 천국 갈 이 노력이면 이거는 타인을 위한 보증이 아닙니다. 자기를 위한 투자지.
(231105 주전)

'남을 위하여 보증을 서지 말아라'
자기 책임을 고수하라는 말입니다. 너 할 일 해라. 너 할 일은 하지 않으면서 왜 남의 일을 하냐 그건 간섭이라 죄가 되는 겁니다.
(231105 주전)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네가 말을 해줬는데 주님 앞에 책임이 있어 각오하고 친구가 스스로 못 보는 걸 내가 친구 되어 충성된 권면을 해줬는데 이 사람이 말을 듣지 않고 환경으로 고치시려는 주님 앞에 재앙으로 맞닥뜨리는 상황까지 가는데 그 사람 함께 붙들었다가는 둘이 함께 죽습니다. 말은 했고 아쉽게 애 터지게 이 사람을 붙들었는데 안 고치니까 고치려고 하나님께서 환경을 밀어주고 환경을 밀어붙이는데 이 사람은 내가 해준 말은 상관없이 자기가 옳다고 바꾸지 않고 뿍뿍 걸어가면 이제 하나님이 주시는 재앙의 환경과 이 사람이 정면충돌합니다. 그건 이 사람하고 환경하고 충돌해야 되지 말을 해준 사람이 손잡고 함께 충돌하는 것은 의리가 아니고 그건 하나님께 맞서는 죄가 됩니다. “모이지 않는 자는 해치는 자라” 이 말씀에 딱 걸려버립니다.
(231106 월새)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의 보증이 된 자는 그 몸을 팔아서 노예가 되거라 볼모 잡힐지니라.'
하나님이 내게 맡긴 것은 내가 쓰지 남한테 못 주는 겁니다. 하나님이 줄 때부터 남을 위해 쓰라고 준 것은 씨앗이기 때문에 그건 뿌려야 됩니다. 나 쓰라고 준 양식은 남한테 양보 못합니다. 기독교가 뭔 대책 없이 남 다 주는 게 기독교 그 이단들 소리입니다.
씨와 양식이 있어 이건 심으라고 준 거냐 심어라. 이건 먹으라고 준 거냐 이건 네가 먹는 거다. 공사가 확실한 겁니다.
양떼를 살펴라. 소떼를 살펴라. '양 떼'는 순종만 하는데, 근데 양이 먹고 움직이고 나면 털이고 가죽이고 고기고 전부 주인을 위한 겁니다. 얼마나 고마운가요? '소'라는 것은 살아생전 주인을 위하여 일을 해냅니다. 또 이거는 이거대로 고맙지 않습니까? 양도 너의 것이다. 소도 너를 위한 것이다. 잘 먹이고 잘 살피 거라. 내 속에 어떤 마음이 이리가 들어와서 내 착한 마음을 다 삼키고 있는가. 관리해야 됩니다.
(231122 수밤)

내게 주신 몸은 내가 1차 책임져야 됩니다. 남한테 함부로 맡기는 거 아닙니다. 내 마음은 하나님이 내게 준 가장 큰 보배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겁니다. 내 몸과 마음은 내게 맡긴 겁니다. 나의 이 몸과 마음 때문에 가족도 주고 주변도 주고 이웃도 주고 식구도 주고 교인도 주셨습니다. 홀로 있어 내 마음 내 생활을 배우고 고치는 것보다 옆에 한 사람이 더 있으면, 남자 둘보다 여자 둘보다 남녀로 둘이 있으면 혼자 자기를 고치는 것보다 몇 배 자기를 잘 고칠 수 있습니다.
(231124 금밤)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하나님이 맡기지 않은 일을 맡겠다고 설치거든 그 행동은 뺏어버려라. 외인들을 위하여 보증이 된다고 서고 나서면 그 사람 볼모 잡힐지니라. 볼모. 그 사람에게는 자유성 주지 말아라. 그 사람은 주인 자유인이 될 자격이 없다. 여기까지 가게 됩니다. 자기 책임, 자기 위치 조심해야 되는 13절의 말씀입니다.
(231124 금밤)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는'
나 할 일, 내가 할 일 아닌 일을 하다가 책임이 생기면 그 책임은 잘못된 거다, 그런 행동은 금지시켜라, 이게 그 행동을 막아 라는 뜻이 되어 집니다. 내게 맡긴 것은 내가 합니다. 내게 안 맡긴 것은 안 하는 겁니다.
(231124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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