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사랑하며 섬기며 순종하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 쬐리니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며

주해사전 (5600개)      

그들의 사랑하며 섬기며 순종하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 쬐리니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며

■ 성경 24예레미야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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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사랑하며 섬기며 순종하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 쬐리니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며'

하나님을 버리고 해와달과 별을 섬긴 행위에 대한 처벌은 파도나 땅이나 사람에 의하여 화를 당하는 듯해도 잘 살펴 보면 그들이 섬긴 해와 달과 별 때문에 당한 것임을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이런 이유로 불신자들도 인과응보를 말한다. 하나님과 구원의 내막은 알지 못해도 겉만 봐도 알 수 있도록 자연계시 차원에서 알 수 있다.



렘5:13, 아이의 잘못을 처벌할 때 잘못이 무엇인지 알리고 그 잘못을 고치는 방향으로 징계를 이어 가지

아이의 잘못을 처벌할 때 잘못이 무엇인지 알리고 그 잘못을 고치는 방향으로 징계를 이어 가지 않으면 부작용. 보복처럼 또는 이유 없는 매라고 생각 되면 교훈이 되지 않고 회개에 무용. 하나님의 모든 징계는 잘못한 배경과 원인과 과정과 그 결과를 비교하면서 알 수 있게 하심

렘5:19도 마찬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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