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주해사전 (5600개)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 성경 02출애굽기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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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밤에'
유월절에, 구원의 날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우리의 신앙을 막고 있는 세상의 모든 면, 곳곳의 세세한 것까지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처음 난 것을 다 죽이면 맏아들 맏새끼를 죽이는 것인데, 한 가정의 여성이 낳은 첫 아이만 말하는가? 그렇다면 출산 순서로 첫째로 태어난 아이가 죽은 가정에는 둘째가 첫째 노릇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죽지 않는 것일까? 그 답은 12:30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첫째가 죽고 둘째가 첫째로 살아 있으면 그 둘째가 죽는 재앙이다.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다고 하셨으니 생존을 기준으로 첫째를 죽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천사가 돌아 다니며 하나씩을 먼저 다 죽였는데도 바로가 항복하지 않으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당연히 다시 살아 있는 그 다음 생존의 첫째를 다시 죽이게 된다. 그렇다면 출12장의 유월절의 재앙은 애굽의 모든 사람이 다 죽어야 하는 재앙이다. 그래서 12:33에서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라고 했다. 전멸 재앙이다.

구원 운동을 막고 나서면 순서에 따라 필요에 따라 1선이 다 죽고 그 다음에는 2선이 죽으며 최종적으로 전멸로 간다. 재앙이 시작 되기 전에 구원 운동을 얼른 밀어 주는 것이 가장 좋고, 몇몇 죽는 것을 보고 해방을 시키면 이미 죽은 것이 손실이고 아깝다. 한 번 돌아 가기까지 버티면 죽은 것만 많아 진다. 교회와 신앙의 세계를 막고 나설 때 늘 살펴 볼 말씀이다.


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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